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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부
아버지의 죽음 도망자 테무친 첫 번째 전쟁 - 타이드주트족과의 싸움 테무친과 샤먼 굽타산의 깃발 프레스터 존의 최후 칭기즈칸 법전, 야사 2. 2부 중국이라는 나라 금나라와의 전쟁 몽골군의 귀환 몽골의 새로운 중심, 카라코룸 3. 3부 호리즘 제국 이슬람 세계로의 진군 대 이슬람전의 시작 보카라의 칭기즈칸 부하마드 샤를 잡아라 전장에서의 사냥 훈련 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한 전쟁 역전 제도 이슬람 세계의 최후 이슬람 세계에서의 쿠룰타이 마지막 전투 4. 4부 칭기즈칸의 후계자들 5. 못다한 이야기들 대학살 칭기즈칸 법전 아시아의 프레스터 존 몽골군의 병력 몽골군의 공격 전술 수보타이 바하두르 대 중부 유럽 유럽인들은 몽골인들을 어떻게 생각했나 유럽 군주들과 몽골인들 사이의 서신 왕래 성지의 몽골인들 중국의 현인, 야율초재 오고타이와 보물 프라 루브루키가 본 카라코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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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몽골인들은 신이 한 분이라고 믿고 있소. 그리고 우리들은 그와 직접 통하는 곧은 마음을 갖고 있소-칭기즈칸
--- p.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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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칭호를 사용함에 있어서도 현실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한번은 싸움터에서 이슬람 왕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게 했다. 이 편지를 쓴 페르시아 학자는 페르시아 사람들이 좋아하는 온갖 미사여구와 듣기 좋은 칭호를 동원했다. 그는 작성을 끝낸 후, 이 편지를 칭기즈칸에게 읽어 주었다. 칭기즈칸은 버럭 화를 내며 편지를 찢어 버리라고 명령했다.
"어떻게 그렇게 어리석은 편지를 쓸 수 있는가 그 편지를 보냈다면, 내가 그를 두려워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는 매우 현실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또 다른 서기에게 쓰게 한 간단한 관례적인 편지에 '카 칸(The Kha Khan)'이라고 서명하기도 했다. 그와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서는 생각하기 힘든 일이었다. --- p.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