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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의 종말
대공황의 교훈
이헌대
한울 200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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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세계화의 종말과 공황의 문제
19세기 이전의 세계화
19세기의 세계화
세계화의 대한 반발과 반동
19세기의 죄악-원시적 축적

2. 통화정책과 금융의 불안정성
국제제도의 취약성
자본이동의 재개(再開)
신흥시장에서의 위기
남미에서의 위기전염
공업국에서의 위기
대안적인 경로-일본과 캐나다의 사례
1990년대에 대한 교훈

3. 관세, 무역정책, 그리고 국제무역의 붕괴
공업화 전략의 결과
1920년대의 무역정책
보호무역주의 추세를 막으려는 시도
헐주의(Hullianism)와 호혜무역협정
샤흐트주의와 쌍무주의 경제학
소련의 무역독점
1930년대 무역패턴의 유산

4. 국제이민에 대한 반발
실업과 불황
이민법
국제적 해결방안
유럽대륙의 문제

5. 민족주의의 시대와 자본의 시대
외환통제의 경향-사례 연구
국민경제학

6. 결론-대공황이 다시 발생할 것인가?
새로운 갈등
새로운 공포
새로운 합의
새로운 공황
새로운 기구

저자 소개 1

李憲大

경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다. 독일 뮌헨대학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저자는 산업은행 국제금융부, 뮌헨대 경제사연구소, 교보투자자문 등에서 근무한 바 있고, 미국의 미시건 주립대학교, 독일 킬 대학의 세계경제연구소(WWI), 이포연구소 등에서 연구한 바 있다. 이포연구소 정회원, 한국경제학회 및 경제사학회 편집위원, 경제사학회와 한독경상학회의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대공황 관련 저서로는 『세계경제의 이해』,『대공황 탐구』,『세계대공황의 이해』,『Das Frhjahr 1931 in der Weltkonjunktur』(1931년 봄의 세계경기) 등이 있고, 역서로는 『간결한 세계
경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다. 독일 뮌헨대학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저자는 산업은행 국제금융부, 뮌헨대 경제사연구소, 교보투자자문 등에서 근무한 바 있고, 미국의 미시건 주립대학교, 독일 킬 대학의 세계경제연구소(WWI), 이포연구소 등에서 연구한 바 있다. 이포연구소 정회원, 한국경제학회 및 경제사학회 편집위원, 경제사학회와 한독경상학회의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대공황 관련 저서로는 『세계경제의 이해』,『대공황 탐구』,『세계대공황의 이해』,『Das Frhjahr 1931 in der Weltkonjunktur』(1931년 봄의 세계경기) 등이 있고, 역서로는 『간결한 세계경제사』, 『세계대공황의 교훈』, 『세계화의 종말』 등이 있다. 그의 번역으로 한국학술원상 등 수차례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세계대공황의 원인과 경제정책, 바이마르 공화국 말기 브뤼닝 정권의 경제정책, "Causes of the Great Depression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Economic Policy", 세계화의 지속가능성에 관한 경제사적 고찰 등 다수의 대공황 관련 논문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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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경제학박사 . 현재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강사, 성균관대학교 BK21 경제교육사업단 박사후 연구원(Post-Doc.). 논문으로「1950년대 외환제도와 환율정책에 관한 연구」,「경제안정의 지향과 한미간 환율논쟁」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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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 대학교 경제학박사. 한국산업은행 국제금융부, 뮌헨 대학교 경제사연구소,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교 객원교수. 현재 경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논문으로「바이마르 공화국 말기 브뤼닝 정권의 경제정책 - 보르하르트 논쟁에 관한 소고」,「세계대공황의 원인과 성격에 관한 연구」,「나치 독일의 경제정책과 자본축적」,「Causes of the Great Depression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Economic Policy」외 다수가 있고, 저서 및 역서로『Das Frhjahr 1931 in der Weltkonjunktur(1931년 봄의 세계경기)』,『간결한 세계경제사(A Concise Economic History of the World)』,『세계의 산업혁명(Industrielle Revolutionen)』,『대공황과 나치의 경제 회복(The Nazi Economic Recovery)』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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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73쪽 | 544g | 153*224*30mm
ISBN13
9788946030442

책 속으로

국제기구가 확실히 바람직한 역할을 하는 경우는 국가가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했을 때이다. 일부 매우 가난한 나라에서는 국가와 국가의 역할과 관련하여 산업세계의 미심쩍은 복지국가가 안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훌륭한 규칙, 안정성, 준법정신, 민주적 입법과정 등은 효과적인 경제개혁과 진보를 위한 전제조건이다. 그러나 현재 국가구조가 무질서하고 분열되어 있다면 그것이 어떻게 확대될 수 있겠는가? 일부 냉소적인 사람들은 왜 세계의 나머지 국가들이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 세계경제에 다른 나라를 통합시키는 문제까지 신경 써야 하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그에 대한 한가지 대답은 이것은 인간의 잠재력을 실현하는 일과 관계가 있는 주로 도덕적인 의무라는 점이다. 그러나 실용주의나 이기주의라는 면에서도 이에 대응할 필요가 절실하다는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왜냐하면 만약 이러한 사회가 재화를 수출하지 못하거나 국제사회에 참여할 수 없다면, 그들은 궁핍하고 비인간적인 강제 거주지역 안에서 단순히 자급자족하는 상태에 머물러 있지만은 않으려고 할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의 문제, 즉 그들의 테러리즘, 폭력, 심지어는 질병까지도 수출하려고 할 것이다.

--- p.31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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