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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뒤흔든 혐오범죄로 아이들 희생 접하며 기획 출간
스웨덴 초등 3학년 모든 아이들이 읽는 책 2012년 출간 된 원서는 스웨덴의 이웃 나라 노르웨이 우토야 섬에서 2011년 인종주의자 브레이빅에 의해 희생된 수많은 청소년들의 죽음을 접하면서 기획되었습니다. 다양한 인종이 살아가는 스웨덴에서도 다양성과 관용의 정신을 다시금 환기할 필요성과, 무엇보다 충격에 빠진 아이들을 위한 위로가 절실했습니다. 페르닐라 스탈펠트 작가는 옳고 그름에 가장 관심이 많은 9살 아이들을 인터뷰해 이 책을 출간했고, 스웨덴의 한 단체에서는 출간된 해 아랍어와 영어판 제작을 지원해 스웨덴 전 3학년 어린이 8만 명에게 배포했습니다. 스웨덴 역사박물관에서는 지금까지도 이 책으로 다양성과 관용에 관한 문화 교육이 열리고 있습니다. 단체에서는 책과 함께 깊이 있는 교실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교사를 위한 참고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www.) 혐오에 대한 가장 강력한 예방법은 관용의 정신이라고 이 책은 말합니다. 참지 못하는 어른들이 결국 아이들을 해치는 일이 비일비재한 요즘, 어쩌면 이 책은 어른들부터 먼저 읽고 실천해야 할 것이 아닐지 돌아보게 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