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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줄의 글, 단 한 컷의 그림도 이야기가 될 수 있어요!
짧은 이야기부터 원하는 만큼 늘여 쓰는 긴 글까지, 글과 그림을 활용해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을 때 그것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작가가 일러주는 방법은 이렇답니다. 이야기의 길이를 생각해 보고, 주인공도 정합니다. 주인공의 생각과 감정에 따라 그림에서 표정과 행동을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건이 일어난 장소, 날씨 같은 배경도 이야기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일러 줍니다. 만화처럼 칸을 만들거나 말풍선의 모양과 색깔로도 이야기가 더더욱 풍부해진다는 것을 재미나게 보여 주지요. 이야기 만드는 법을 일러주는 이 책 역시 한 편의 이야기로 완성됐습니다. 그림책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주제, 분량, 표현법 등 창의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표현기법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에서는, 위트가 넘치는 페르닐라 스탈펠트 작가 특유의 표현기법들을 기쁨, 슬픔, 우정, 사랑, 상상 등 구체적인 주제들에 활용한 예를 차근차근 보여주면서 아이들을 이야기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그냥 시작하면 돼!” 글이나 그림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막상 표현해 내기에는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어요. 여러 번 해 보지 않으면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오지 않거든요.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작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냥 시작하면 돼!” 한 번에 잘 그리려고 망설이지만 말고, 언제든 글이든 그림이든, 그냥 쓱쓱 쓰고 그려 보라고 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