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제1부 영재는 무엇이 다른가 영재의 특징은 무엇인가 영재인가, 문제아인가 IQ와 영재와의 관계 제2부 우리아이는 영재인가 영재성 테스트 하기 우리 아이는 어느 분야에서 영재인가 우리 아이는 언어의 영재인가 우리 아이는 수학의 영재인가 제3부 연재는 부모가 만든다 부모의 역할은 왜 중요한가 EQ는 키워주는 교육 언어의 영재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창의력 발달과 활용 제4부 공부도 잘하는 영재 만들기 학교성적만 빼면 영재 영재 학생을 위한 학습법들 시험보는 요령 제5부 영재가 미래에 성공하려면 영재일수록 사회적 성공률이 낮은 이유 영재의 우월감과 열등감 주입식 교육 vs 창의적인 문제 해결 용어설명 참고문헌 |
|
얼마 전 한국에서 국어시간을 참관한 적이 있었다. 말하기 시간이었는데, 선생님이 어느 학생의 이름을 부르니까 그 학생은 정중하게 일어나서 반 학생들 앞에 나와서 발표를 했다. 아무리 봐도 그 학생은 미리 외운 것을 낭독하는 것 같았다. 참으로 잘 외운 글이었다. 많은 학생들이 조용히, 열심히 듣기는 했는데 질문이 하나도 없었다. 선생님은 질문도 칭찬도 하지 않고 무엇이라 보충을 해 주었지만, 학생들 사이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선생님이 다른 학생의 이름을 부르니까 그 학생은 약간 주저 끝에 미리 써서 준비해 둔 종이를 들고 나갔다. 이야기를 하다가 막히면 그 종이를 보는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그 종이를 그냥 읽었따. 역시 학생들 사이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나는 어렸을 때 나녔던 초등학교와 비교해 봤다. 우리때는 말하기 시간이라는 것이 없었다. 그렇지만 가끔 우리도 반 학생 앞에서 무엇을 외우거나 읽었떤 기억이 난다. 지금은 말하기 시간, 듣기 시간이라는 것이 있으나 무엇이 달라졌는지 묻고 싶다.
미국 학교의 말하기 시간은 어떨까? 미국 아이들은 외워 오라고 해도 과연 몇 명이나 그렇게 정확하게 숙제를 해 올까? 그렇게 외우는 것이 말하기에 과연 무슨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미국에서는 말하기 시간에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우선 말하기를 왜 가르치며, 말하기가 학과목에 들어간 목적이 무엇이며, 두뇌 발달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 pp.146~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