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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1. 벽화 속의 하늘과 동서양 별자리 1장-동양의 별자리와 서양의 별자리 별자리와 문명/ 황도 12궁과 서양의 별자리/ 황도 12궁의 정착과 전파 ㅇ황도 12궁의 위치와 원리/ 적도 28수와 동양의 별자리/ 적도 28수의 위치와 원리/ 고대 중국의 별자리 벽화/ 놀라운 고구려의 벽화천문도 ㅇ고구려 별자리 연구의 역사 2장-고구려 고분벽화와 별자리 벽화고분의 출현과 발전/ 하늘과 땅을 구현한 벽화고분의 공간 구조 벽화 속의 별 그림과 문화사 2. 고구려의 별자리와 하늘 세계 1장-1600년 전 덕흥리 마을의 밤하늘 가장 다채로운 별자리 벽화/ 덕흥리 무덤의 내부 구조/ 누구의 무덤일까 2장-북쪽 하늘에 새긴 별자리 북쪽 하늘 전경/ 북두칠성과 보성/ 삼태육성/ 토성과 수성 3장-남쪽 하늘에 새긴 별자리 남쪽 하늘 전경/ 남두육성/ 견우성과 직녀성/ 남극노인성/ 심방육성 ◎ 해 속에는 까마귀, 달 속에는 두꺼비 4장-동쪽 하늘에 새긴 별자리 동쪽 하늘 전경/ 비어오성 5장-서쪽 하늘에 새긴 별자리 서쪽 하늘 전경/ W자형 5성과 카시오페이아 별자리/ 관삭칠성과 왕관 별자리 3. 별자리 벽화 여행 1장-고구려식 별자리의 등장과 변화 별자리와 동서남북/ 고구려 별자리 체계의 변화 2장-제1기 사방위 별자리 체계의 성립 안안 지역의 별자리 고분들/ 남쪽과 불쪽 방위별자리의 도입, 안악 1호분/ 동쪽과 서쪽 방위별자리의 완성, 약수리 고분 ㅅ 모양 별 그림과 사숙도 별자리와 8면 서수 신화/ 사방위 별자리의 안정, 쌍기둥무덤 오숙도 방위별자리의 성립, 씨름무덤/ 천공과 비선의 신화, 춤무덤 3장-제2기 중국식 28수 체계의 결합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위진시대 도교적 점성의 북두칠성, 장천 1호분/ 일월남북두의 탄생, 덕화리 1호분/ 28수 별자리 플라네타리움, 덕화리 2호분/ 금박으로 통합된 하늘. 진파리 4호분 4장-제3기 오방위 별자리와 고구려적 우주관의 확충 북극삼성의 복귀와 황룡의 등장/ 사신도 무덤과 오신도 벽화의 성립/ 북극삼성과 일월남북두의 오방위 별자리, 집안 오회분 4호묘/ 집안 오회분 4호묘의 다차원적 우주/ 집안 오회분 5호묘의 우주조감도 4. 고려 벽화로 계승된 고구려 천문 1장-고려에서 되살아난 고구려의 하늘 고구려 이후의 고구려 별자리/ 고려 신종의 양릉 천문도/ 파주 서곡리 고려 벽화묘의 천장성수도/ 안동 서삼동 고려 벽화묘의 천문도/ 공민왕 헌릉의 천장성수도/ 고려 별자리의 특징과 사라진 전통 2장- 잃어버린 하늘을 찾아가는 길 위에 서서 고려와 조건의 두 하늘/ 하늘의 상실과 복원 부록 그림목록 참고문헌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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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의의
고구려 별자리, 하늘의 역사를 쓰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별은 신비로운 존재이고 별 하나하나에는 인간의 꿈과 이야기가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별과 별자리는 옛 사람들에게 농경생활에 필요한 역법을 제공했고, 캄캄한 밤중과 바다에서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지표 역할을 했다. 인간은 별을 통해 하늘의 질서를 인식했고, 그것은 곧 하늘의 관측과 하늘세계에 대한 사상으로 발전하였다. 고대의 천문은 관측과 사상이 결합된 것이었고, 별자리 연구는 이와 같은 통합적 관점을 필요로 한다. 역사학과 천문학, 종교학 등의 다양한 학제 간 관점을 통합한 역사천문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김일권 교수는 1500년 전 고구려 하늘의 별자리와 하늘세계를 탐구하여 하늘의 역사를 쓰고자 한다. 고분벽화 속에 펼쳐진 1500년 전 고구려의 하늘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고구려 고분벽화는 문헌으로 전해지지 않는 고구려의 일상생활과 문화는 물론, 고구려인들의 세계관까지도 들여다보게 해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무덤의 나라라 일컬어질 정도로 광대한 수의 고분을 축조한 고구려인들은 고분벽화에 화려하고도 신비로운 하늘세계를 묘사하였다. 천상의 풍류를 꿈꾸는 선인들과 상서로운 짐승들이 해와 달과 별들 사이를 날아다니며 노니는 신화의 하늘을 그렸고, 동서남북의 사방위에 심방육성, 삼벌육성, 남두육성, 북두칠성을 배치하고, 청룡, 백호, 주작, 현무의 사신도를 어울렀다. 고구려인들은 고분벽화 속에 천문과 이상향에 대한 꿈이 결합된 하나의 소우주를 묘사하였다. 죽은 사람을 기리는 장의문화의 한 형식이었던 고분벽화는 이제 고구려 하늘세계와 천문의 의미가 밝혀지면서 고구려 문화의 정수이자 총화로 자리매김한다. 고구려 고분벽화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에서 주목되어야 한다. 고구려 천문의 독자성을 밝히다 고분벽화에 그려진 고구려 별자리는 단순한 별 그림이 아니라 정합적인 체계를 이루고 있고, 서양이나 중국과 다른 독자적인 관측과 세계관이 반영되어 있다. 별자리가 그려진 고구려 벽화는 중국 위진수당대의 16기에 비해 25기에 이르고, 총 800개에 육박하는 별들이 그려져 있다. 또 중국의 장식적인 별 그림들과 달리 고구려의 별 그림들은 별과 별 사이에 연결선이 뚜렷한 별자리로 그려져 있고 그 위치와 형태가 정밀하여 천문학적인 관측과의 연관성을 보여준다. 또 동서남북으로 별자리들을 배치한 사방위 별자리 체계의 성립과 전체 하늘을 한번에 조망하도록 한 전천천문도(全天天文圖)의 구성은 고구려에 정합적인 천문 체계가 형성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중국에서는 찾기 힘든 카시오페이아 별자리, 중국과 다른 형태의 북극삼성, 북극삼성과 황룡을 아우른 오방위-오신도 체계, 중국보다 앞선 시기에 그려진 28수 별자리 등은 고구려 천문이 당시 동아시아 천문에서도 탁월하고 독자적인 내용을 갖추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고구려 별자리 연구의 기원을 열다 이 책의 저자인 김일권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 민속학)는 일찍이 일본 와세다대 이성시 교수로부터 가장 주목할 젊은 역사학자로 꼽힌 소장학자로, 기존 분과학문인 역사학, 종교학, 천문학의 학제 간 경계를 넘어 역사천문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국내 최초로 시도된 고구려 고분벽화의 별자리 연구는 과학사로 분류되는 천문사와 한국 고대사, 종교사상사 등으로 확장된다. 학제 간 경계를 넘나든 그의 별자리 연구는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종교학과에서 학위를 마치며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두루 섭렵한 그의 이력에서 가능했다. 고교 시절의 고천문학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되어 대학원 시절 경북 포항 신흥리의 바위그림에 새겨진 카시오페이아 별자리 성혈에서 본격화된 별자리 연구는 「고대 중국과 한국의 천문사상 연구」라는 박사 학위 논문으로 결실을 맺었고, 13여 년 세월 동안 한국문화사과 종교 사상사, 고구려 고분벽화, 동아시아 천문사상사에 대한 9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연구에 매진했다. 『고구려 별자리와 신화』는 독보적인 연구 중 가장 핵심적인 작업을 관련 연구자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책이다. 주요 내용 덕흥리 고분벽화 속의 고구려 밤하늘 평안남도 남포시 강서구역 덕흥동에 위치한 덕흥리 고분벽화는 가장 많은 수의 별자리 그림들이 그려져 있고, 여타 고분벽화에서 발견되는 고구려 별자리의 가장 전형적인 모습을 담고 있는 별자리 벽화이다. 동북아연구재단의 프로젝트로 복원되어 화려하게 재현된 덕흥리의 하늘은 각 방위별로 별과 별자리, 신화도상들이 배치되어 있다. 북쪽 하늘에는 북두칠성과 지구 자전의 원리를 표현한 지축지상과 공 모양의 입체적인 구형으로 표현된 토성 등이 그려져 있다. 남쪽 하늘에는 뫀하수를 사이에 두고 견우성과 직녀성이 배치된 가운데, 견우과 직녀가 이별하는 애절한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또 북두칠성과 쌍을 이루는 남두육성이 보이고, 후일 동쪽의 방위 별자리로 발전하는 심방육성이 그려져 있다. 동쪽 하늘에는 태양의 정령인 까마귀가 들어 있는 태양과 하늘을 나는 물고기인 비어와 비어오성이 그려져 있다. 서쪽 하늘에는 두꺼비가 들어 있는 달 그림과, 카시오페이아로 연상되는 W자형 별자리가 그려져 있다. 덕흥리 고분벽화는 고구려인이 생각한 천상의 풍류와 천공의 유토피아를 생생하게 전해주는 하나의 만다라이다. 관측에 기초한 고구려 천문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발견되어 고구려 별자리의 독자성을 입증해주는 W자형 별자리는 그 벌어진 각도가 실제 카시오페이아 별자리의 관측 결과와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W자형 별자리는 경북 영일군 신흥리 오줌바위에서 발견될 뿐 아니라 고려의 석관천문도에서도 북두칠성과 마주보는 구도로 배치되어 서양의 카시오페이아 별자리와 동일함을 입증해준다. 약수리 고분에서 발견되는 초기 동서 방위별자리인 심방육성과 삼벌육성은 청룡과 백호와 어우러지면서 현대의 전갈자리, 오리온자리와 대응한다. 동쪽 하늘과 서쪽 하늘에서 오르고 내리며 시소 게임을 벌이는 전갈자리, 오리온자리와 대응되는 심방육성과 삼벌육성은 고구려 별자리가 실제 관측에 근거하여 배치된 것임을 보여준다. 또 고구려 벽화 속에 그려진 별의 크기도 현대 천문학의 관측 결과 밝혀진 실제 크기와 유사하게 그려져 놀라움을 안겨준다. 덕흥리 벽화 속의 북두칠성 각 별의 크기가 실제 밝기에 대응하여 크고 작게 그려지고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제8의 별인 보성이 그려져 있어, 고구려의 정밀한 관측 수준을 보여준다. 고구려 별자리의 미스터리를 풀다 고구려의 별자리들은 단지 천문 관측상의 요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구려의 종교, 문화, 사상의 신비를 밝혀주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또 별자리의 위치와 형태에 따라서 그 고유한 의미와 각각의 점성을 담고 있다. 먼저 북두칠성과 그 대칭을 이루며 짝으로 출현하는 남두육성은 고구려의 중심 별자리로서 각각 북두가 사후세계를 주관하고, 남두가 생전의 수명장수를 주관한다고 하는 위진도교의 점성적 대칭 관념을 보여준다. 또 덕흥리 남벽에 그려진 남극노인성은 한나라 사람들이 무병장수를 기원하던 별이었고, 익룡의 형상을 하고 길하고 이로움을 상징하는 길리지상, 남두육성과 세트로 구성되어 무병장수와 이로움을 주는 상징 연합을 이루고 있다. 덕흥리 북벽의 삼태육성은 인간의 탄생과 양육을 담당하는 별자리로 믿어져 중시되었던 별자리이고, 장천 1호분에서 마주하여 대칭으로 그려진 북두칠성은 두 개의 더 그려진 별을 포함하여 북두구성이라 읽히며, 위진도교의 점성학에서 나오는 '북두구진'이라는 관념과 연관된다. 이처럼 고구려 별자리들에는 종교 사상이 깃들어 있고, 각각에 고유한 점성과 의미가 부여되어 있다. 별자리와 신화 이야기 그동안 고구려 고분벽화는 생생하게 그려진 생활풍속 장면만이 아니라 화려한 신화 도상들로 알려져 왔다. 저자 김일권 교수는 이 신화 도상들과 별자리 사이의 연결 관계를 찾아 새로운 설명과 신화 이야기를 제시한다. 먼저 덕흥리 벽화 남벽에는 견우 직녀의 이별 장면이 견우성, 직녀성, 은하수와 맞물려 그려져 있어, 설화 내용이 하나의 별자리 신화로서 전달된다. 덕흥리와 천왕지신총에서 발견되는 지축상은 하나의 몸통에 두 개의 머리가 달려 하나의 지축을 중심으로 두 개의 극이 연결되어 회전한다는 천문학적 사실을 표현하고 있는데, 우주의 중심산이라고 하는 곤륜산 신화와 연결되어 천문학과 신화학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다. 화려한 사신도로 유명한 집안 오회분 4호묘와 5호묘에는 고구려 천문의 중심인 북극삼성과 황룡도가 표현되어 고구려가 천하의 중심이라는 우주관을 표출하고 있다. 또 갖가지 신화 도상들이 별자리들과 어울려 현란하게 표현되어 있어 천상의 신비로운 세계를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해신과 달신인 복희와 여와, 소머리를 한 농업의 신과 불의 신, 대장장이신과 수레바퀴신 등이 표현되어 인류 문명 신화를 보여주면서 고구려의 다차원적인 우주관을 보여준다. 고구려 별자리의 체계를 이해하다 이 책의 돋보이는 성과는 고구려 별자리 벽화 중 중요한 별자리들을 일일이 모사도와 개념도 등으로 재현해 보여주면서 고구려 별자리의 체계와 의미를 이해하고 밝혀낸 것이다. 고구려 별자리의 주요한 특성은 동서남북 각 방위별로 별자리가 배치되는데, 바로 이 사방위별자리를 축으로 고구려 별자리의 체계가 구성된다. 먼저 북쪽의 북두칠성, 남쪽의 남두육성, 동쪽의 심방육성, 서쪽의 삼벌육성 등이 자리잡은 사방위 별자리 체계가 형성되는데, 이것이 사신도와 같이 사방위별로 별자리가 안치된다 하여 사숙도(四宿圖) 체계로 개념화된다(제1기). 이후 동양의 전통 별자리인 중국식 28수 체계가 결합하며, 동서의 방위별자리가 생략되고, 해와 달이 그 역할을 맡는 일월남북두 체계가 이뤄지고(제2기), 일월남북두 체계에 고구려만의 고유한 북극삼성이 중앙 방위의 지표로 등장하고, 중앙에 제5의 신수인 황룡이 그려지면서 오신도(五神圖) 체계가 완성된다(제3기). 후대로 계승된 고구려 천문 지금은 잊혀지고 단절된 고구려의 천문 전통은 고구려 멸망 이후 250년 뒤인 고려에서 발견된다. 고려의 천문도는 고구려 천문을 계승했을 뿐만 아니라 고구려 벽화에서 박락된 부분이 보존되거나, 고구려 천문 체계가 더욱 명확해지기도 하여 고구려 천문 전통을 잘 보여주고 있다. 고려가 고구려 천문을 계승했음을 잘 보여주는 별자리는 W자 별자리이다. 중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고 고구려 벽화에서 등장하는 이 별자리가 고려의 석관천문도에서 북두칠성과 마주한 구도로 배치되어 카시오페이아 별자리임을 입증하고 있고, 고구려와 고려가 독자적인 천문 전통을 발전시키고 계승했음을 밝혀주고 있다. 역시 석관천문도에서 표현된 북극삼성은 고구려의 중앙 별자리로서 고구려 천문 계승을 뒷받침해준다. 고려 천문도에서 이 북극삼성이 북극삼성-북두칠성의 중궁 별자리 형식으로 그려지고, 해와 달이 자리하고, 환형으로 둘러쳐진 28수 별자리, 사신도 등이 안치되어 고구려 천문 체계를 명확하게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에서 발견되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고천문도로 평가받는 기토라 고분 천문도의 해와 달, 사신도의 구성방식이 고구려의 것과 유사하고, 천문 관측의 위치가 고구려 평양 지역으로 밝혀져 고구려 천문과의 연관성을 높이고 있다. 정밀하고 다채로운 일러스트로 재현한 고구려 천문 이 책은 2000년에 출간 계약이 이뤄진 이후 연구 성과를 독자들에게 친절하게 전달하기 위해 10여 년 동안 고도의 세심한 편집 작업을 거쳐 완성되었다. 텍스트 원고의 가공은 물론 벽화그림 속의 천문도와 관련 신화도상, 천문의 개념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구상과 실현을 위한 고민은 지난한 작업이었다. 서양 별자리의 기초인 황도 12궁과 동양 별자리인 적도 28수를 천구에 투영시키고, 고구려의 사신도와 28수의 관계를 표현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은 장시간의 편집회의를 거쳐 실현해낸 자부할 만한 결과물이다(1부). 동북아연구재단의 프로젝트로 생생하게 재현된 덕흥리 고분벽화 속의 하늘세계는 고구려 고분벽화의 진수를 느끼게 한다(2부). 또 각 고분벽화 속 천문도의 모사도와 개념도도 고구려 천문 체계와 별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3부). 독보적인 연구 성과에 화려한 시각 효과를 더해 완성된 『고구려 별자리와 신화』는 한국 고대사와 천문사 분야에 기념비적인 작업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