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책머리에
Chapter 1 구약성경 이야기 구약성경과 친해지기 미켈란젤로 작품에서 다윗이 어깨에 걸치고 있는 것은 무엇? 구약성경을 읽지 않으면 ‘다윗’을 말할 수 없다 21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는 각각 무엇이 기록되어 있는가? 엄청난 분량의 구약성경 어느 부분을 어떻게 읽을까? 창세기 [Ⅰ] 천지창조에서 바벨탑까지 창세기에는 누구나 잘 아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아담과 이브의 창조를 예로 들어 P문서와 E문서를 비교해 보면 뱀의 유혹에 넘어가 금단의 열매를 먹고 낙원으로부터 추방되다 농경민 카인과 유목민 아벨, 대홍수와 노아의 방주 이야기 -인간의 악한 행위 -노아와 홍수 -홍수가 그치다 -새로운 시작 -노아와 그의 아들들 -대홍수 전설의 기원은 메소포타미아에서 -대홍수는 실제로 일어났었다 본래의 바벨탑과 화가들이 상상으로 묘사한 나선형 탑 창세기 [Ⅱ] 아브라함에서 요셉까지 아브라함 이야기에 나오는 유목의 헤브라이인 대이동 -하나님이 아브람을 부르다 아브라함은 외아들 이삭을 번제로 하나님께 바치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다 하나님이 멸망시킨 악덕의 도시 소돔, 그리고 구원받은 롯과 딸들 -롯을 찾아온 사람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다 -롯과 그의 딸들 야곱이 천사가 사다리를 타고 하늘과 땅 사이를 오르내리는 꿈을 꾸다 요셉과 그 형제들의 이야기-이스라엘인의 이집트 이주 -라반의 집에 야곱이 도착하다 -야곱이 라반의 집안일을 하다 -야곱의 아이들이 태어나다 -라반과 흥정하는 야곱 -야곱이 라반을 떠나다 -라반이 야곱을 따라잡다 -에서를 만나려고 준비하다 -야곱이 에서를 만나다 -디나가 강간당하다 -야곱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 -라헬이 죽다 -요셉이 두 꿈의 뜻을 설명해 주다 출애급기(記)와 사사기(士師記) 이집트 탈출 이야기부터 일상생활의 법과 제사의 규칙까지 -이스라엘 백성이 고난을 당하다 -아기 모세 -모세가 자기 백성을 돕다 -불붙는 나무 이집트 탈출 배후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추적해 보면 황야의 유랑생활을 하면서 우상 금지로 엄격한 일신교를 확립시키다 -십계명 여호수아가 이끌고 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땅 가나안에 들어가다 사사시대, 그리고 괴력의 사나이 삼손과 미인 들릴라 이야기 -삼손의 출생 -삼손과 딤나의 처녀 -삼손이 블레셋을 치다 -삼손이 가사에 가다 -삼손과 들릴라 사무엘기와 다윗 시대 이스라엘인의 초대 왕 사울 밑에서 다윗이 두각을 나타내다 -사울의 업적과 그의 집안 -하나님이 사울을 버리다 -사무엘이 아각을 처형하다 -다윗이 왕이 되다 -다윗이 지은 노래 ‘활’ 다윗이 알몸의 아름다운 유부녀를 보고, 모략을 써서 그 남편을 전사시키다 다윗의 자식들이 격렬하게 다투다가 솔로몬이 최후의 승리자가 되다 솔로몬의 영화(榮華)와, 북 이스라엘 왕국, 남 유다 왕국의 멸망 아가(雅歌)와 전도서(傳導書) 공감(共感)하게 만드는 아름답고 싱싱한 사랑의 시집(詩集) -아가씨의 노래 -젊은이의 노래 -아가씨의 노래 시대와 민족을 초월해서 가슴에 다가오는 '전도서' Chapter 2 신약성경 이야기 인류 공통의 고전, 신약성경을 어떻게 읽을까? 우선 읽을거리가 푸짐한 복음서와 사도행전부터 복음서에 나오는 여러 기적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의 네 복음서를 비교해 보면 예수탄생부터 이집트에 가기까지 마태복음에서 ‘요셉의 꿈’이 누가복음에서는 ‘예수탄생의 예고’로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세례 요한을 낳다 구세주 예수의 탄생을 알고 목자와 동방박사들이 경배를 드리다 헤롯 왕의 유아학살, 이집트로 가는 성가족(聖家族)과 그 시대 배경 예수의 선교 예수가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은 뒤 선교생활을 시작하다 168 세상 개혁을 실현시킬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림 175 예수는 사두개파, 바리새파, 그리고 법률학자들을 엄중하게 비난하다 178 가난한 자와 병든 자들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인간애(人間愛) 넘치는 가르침을 주다 182 춤의 포상(褒賞)으로 살로메는 접시에 올려놓은 잘려진 요한의 머리를 소망하다 184 예수는 갈리리에서 선교하다가, 죽음을 각오하고 예루살렘으로 187 민중의 환호를 받으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다 191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성전에서 상인들을 내쫓고 바리새파와 율법학자들에게 설교하다 194 정치적 기대감을 갖고 있던 민중의 마음이 예수로부터 멀어져가다 198 최후의 만찬에서 유다의 배신을 예언하고,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다 201 로마황제에 반역했다는 죄를 씌워 사형으로 209 이렇게 처형은 당일에 집행되었다. 십자기 위에서 장엄한 죽음을 맞다 212 예수의 부활을 확신하게 되어 그리스도교가 성립되다 217 예수의 제자들 예수의 손발이 되어 활동했던 열두 사도(使徒)와 예수의 동생 야곱 221 사도 야고보, 요한, 마태, 도마와 배신자 유다 이야기 223 죄 많은 창녀 막달라 마리아, 심기일전해서 열렬한 신자가 되다 229 베드로는 예수가 승천한 뒤의 교단(敎團)의 중심이 되어 포교(布敎)에 대활약을 했다 235 제자들이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고 전도에 힘쓰게 된 동기는? 239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 -스데반과 일곱 명의 일꾼들 -예수의 신자와 유대교도의 대립과 갈등 -스데반이 공의회에서 연설을 하다 -스데반의 순교가 사도 바울을 만들었다 -사울이 하늘의 소리를 듣다 -아나니아의 기도로 다시 볼 수 있게 된 사울 -사울이 다마스쿠스에서 전도하다 -사울이 피신하다 -사울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다 -사울의 오랜 수도생활과 전도 활동 -로마 제국의 시민권을 갖고 있던 사울 -사울은 바리새파의 엘리트였다 -박해자 사울의 변신 Chapter 3 유럽 여행자를 위한 그리스도교 배경지식 부활절과 이동(移動) 축제일 여행계획을 세우기 전에 축제일 특히, 이동축제일의 날짜를 확인 할 것 258 -카니발 (Carnival) -사순절(四旬節) (Lent) -재의 수요일 (Ash Wednesday) -고난주간[苦難週間] (Holy Week or Passion Week) -종려주일[棕櫚主日]/성지주일[聖枝主日] (Palm Sunday)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 -수난일[受難日] (Good Friday) -부활절[復活節] (Easter) -이스터 먼데이 (Easter Monday) -그리스도 승천절[昇天節] (Ascension) -성령강림절[聖靈降任節] (Pentecost, Whit Sunday) -할로윈 (Halloween) -만성절[万聖節] (All Saints’ Day) -만령절[万靈節] (All Souls’ Day) -대강절[待降節] (Advent) -크리스마스 (Christmas) -성(聖) 실베스터의 날 (Saint Sylvester’s Day) -주현절[主顯節] (Epiphany) 신약성경의 명문구(名文句)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눈에는 눈으로, 이는 이로 -원수를 사랑하여라 -누가 네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마저 돌려 대어라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다 -돼지에게 진주 -좁은 문 -양의 탈을 쓴 이리들 -물 위를 걷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제일 먼저 돌을 던져라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낫다 -세상의 소금 -일용할 양식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구(求)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낡은 부대에 담은 새 포도주 -오병이어(五餠二魚)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 |
|
다윗이 알몸의 아름다운 유부녀를 보고, 모략을 써서 그 남편을 전사시키다
'사무엘기'의 옛 자료에 속하는 부분에는 인간 다윗의 약점과 나쁜 점이 가려지지 않고 기술되어 있다. '사무엘기하 11장'에 있는 다음 이야기가 그 좋은 예로서, 예 부터 화가들의 제작 의욕을 품게 만들었다. 어느 날 저녁, 다윗이 낮잠을 자다 일어나 왕궁의 옥상을 거닐고 있었다. 그는 옥상에서 여자가 목욕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여자는 매우 아름다웠다. 다윗은 사람을 보내 그 여자가 누구인지 알아보게 했다. 그때 암몬인의 랍바 성을 에워싸고 공격 중인 요압의 가신 우리아의 처 밧세바라는 것을 알았다. 다윗은 사람들을 보내 밧세바를 데려오게 했고, 그녀가 그에게 오자 그 여자와 함께 잠을 잤다. (중략) 여자는 집에 돌아갔지만 임신을 해서 다윗에게 사람을 보내 임신한 사실을 알렸다. 다윗은 요압에게 우리아를 보내도록 명령을 내려, 요압은 우리아를 다윗에게 보냈다. 우리아가 오자 다윗은 요압의 안부, 병사들의 안부를 묻고 또 전황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러고는 다윗이 우리아에게 말했다. “집에 돌아가서 발을 닦는 것이 좋겠다.” (중략) 그러나 우리아는 왕궁의 입구에서 주군의 가신들과 함께 잠을 자고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그것을 안 다윗은 또 우리아를 불러 집에 돌아가서 푹 쉬라고 권한다. 우리아는 “나의 주인 요압도 주군의 가신들도 적과 싸움을 하고 모두 야영을 하고 있는데 나만이 집에 돌아가 먹고 마시고 아내와 같이 잠을 잘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면서 그날도 왕궁의 입구에서 주군의 가신들과 함께 잤다. 그 다음날 다윗은 또 우리아를 불러, 식사를 같이 하면서 술도 취하게 했지만 역시 우리아는 집에 돌아가지 않았다. 그 이튿날 아침, 다윗은 요압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아에게 그 편지를 전하게 했다. 편지의 내용은 이러했다. ‘우리아를 싸움이 가장 치열한 곳으로 보내어라. 그런 다음에 우리아만 혼자 남겨 두고 물러가라. 우리아를 싸움터에서 죽게 하여라.’ (중략)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는 자기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남편을 위해 울었다. 밧세바가 슬픔의 기간을 다 마치자, 다윗은 종들을 보내어 밧세바를 왕궁으로 데리고 오게 했다. 그리고 밧세바는 다윗의 아내가 되어 다윗의 아들을 낳았다. 예언자 나단은 다윗에게로 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전제해놓고, 다윗의 행동을 심하게 질책했다. 다윗은 “나는 하나님에게 죄를 범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마음으로부터 회개를 했다. 하나님은 그것을 용서하셨다. '사무엘기'의 편집자가 강조하고 싶었던 것이 바로 이 점이다. 태어난 아이는‘하나님이 큰 병을 주셔서’ 칠 일째 되던 날 죽었다. 그 뒤에 밧세바에게 태어난 아이가 저 유명한 솔로몬 왕이 된다. 왕이 되기까지는 치열한 후계자 경쟁을 치러야 했다. 또한 라바는 현재 요르단의 수도 암만이다. 암몬 사람들이 거처했던 높은 지대는 그 후에도 성채, 또는 아크로폴리스로 계속 사용되어 왔다. 성벽이나 신전 같은 유적이 있고 우리아가 전사한 자리로 알려진 장소도 남아있다. --- 본문중에서 |
|
성경이야기를 따라 유럽을 즐긴다 한 권으로 떠나는 즐거운 성지순례
역사 이야기를 가지고 태어난 대륙 유럽, 그 신비로운 나라에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곳곳마다 장엄하게 자리하고 있는 건축물은 감탄사를 자아내는데 충분했고, 더불어 그 건축물 하나하나에 사연이 있다니, 유럽이 매력적인 대륙임에 틀림없다. 작지만 각자의 나라들이 똘똘 뭉쳐 하나의 거대한 작품을 만들어 놓은 유럽에 볼거리는 두말하면 잔소리일 것이다. 심지어 아무 곳에나 셔터만 눌러도 예술사진이 된다는 유럽에 대해 사람들은 어디까지 알며, 얼마나 알고 여행을 떠나는 것일까? 로마의 콜로세움, 런던의 템스강, 그 위의 런던 브릿지, 프랑스의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독일의 베를린대성당, 스위스의 융프라우산, 이탈리아의 산마르코 대성당, 베네치아 등등 그 밖의 유명한 곳을 거론하자면 끝도 없다. 그러나 같은 런던, 이탈리아, 프랑스 등에 대한 고정된 생각, 고정된 여행에서 일탈해보는 것은 어떨까?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 속 유럽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그 흥미가 배가 될 것이다. 목적이 있는 여행, 성경 이야기가 있는 여행은 그 어떤 여행과는 다른 특별한 유럽을 선물해 줄 것이다. 목적이 있는 성경 속 유럽 여행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에, 하늘로부터 마치 비를 내리듯 유황과 불을 쏟아 부으셨다. 주께서 그 두 성을 멸망시키셨다. 주께서 또 요단 골짜기 전체와 두 성 안에 사는 모든 사람과 땅에서 자라나는 모든 것을 멸망시키셨다. 롯의 아내는 그만 뒤를 돌아보았기 때문에 소금 기둥이 되어 버렸다. (창세기 18:20 ~ 19:26 내용 요약) 283,106명의 사망자를 낸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의 지진(2004년), 86,000명 사망자를 낸 파키스탄 북부지역의 지진(2005년) 그리고 화산활동 등을 보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이 단순하게 지어낸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그 시기에 일어났던 천재지변의 이야기가 아마도 성경 줄거리에 들어갔을 것이다. 소돔이라고 불리는 장소는 사해 서안의 남쪽에 있다. 지금은 호텔이 들어서 있고 식염욕(食鹽浴)을 할 수 있는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호수 근처에 있는 산에 식염 덩어리의 봉우리들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롯의 아내가 뒤돌아보다가 된 소금기둥이라고 한다. 이러한 유럽의 숨어있는 성경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예수를 만나러 유럽에 간다』라는 책은 성지순례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최근 기독교나 천주교에서 성지순례라는 성경적인 발자취를 따라 나서는 여행이 늘고 있다. 그러나 신앙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성경 지식으로 여행하는 것보다 《예수를 만나러 유럽에 간다》책을 읽고 간다면 같은 교회, 성당, 미술관, 박물관, 수많은 근거지, 미술작품들을 보더라도 기본 지식을 뛰어넘는 깊은 깨달음이 전해질 것이다. 이처럼 유럽의 여행지를 종교로 테마를 잡은 이 책은 프랑스의 에펠탑보다 화려하지 않고, 이탈리아 베네치아보다 여유로운 여행은 아니지만 성경 속 이야기를 확인하는 숭고한 여행이 되게 도와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