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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놀라운 우리나라!
명사 27인의 아름다운 그곳
윤무부
터치아트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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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 자부심을 느끼기에 손색없는 풍경들

|1부| 자연이 부리는 마술

01 갈대는 외롭지 않아, 새들이 있으니까
서산 천수만 철새 _ 윤무부(경희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02 에티오피아 황제가 외친 일곱 번의 “원더풀”
거제도 ‘황제의 길’ _ 임동헌(소설가)

03 5억 년 전으로 땅속 시간여행
삼척 대금굴 _ 석동일(동굴전문사진가)

04 지는 노을 보며 울어본 적 있는가
순천만 _ 이선준(한국항로표지기술협회 이사장)

05 남해에서 일출 보고…
여수 _ 오지철(한국관광공사 사장)

06 보고 또 봐도 나는 네가 그리워
지리산 노고단 _ 남난희(산악인)

07 빼꼼한 하늘 빼곤 모두 다 하얀 나라
인제 설피마을 _ 이하영(문학인)

|2부| 눈 감으면 그리운 풍경

08 언제 봐도 시원한 롱다리 미녀군단
태안 안면송 _ 이평주(환경운동가)

09 겨울은 흘러내리고 봄은 거슬러 오르고
섬진의 봄 _ 홍쌍리(청매실농원 대표)

10 서른 번 넘게 밟았어도 그리운 섬
독도 _ 정광태(가수)

11 절벽 위에 홀로 핀 이 땅의 ‘봄 관측소’
우도 등대 _ 주강현(국립제주대학교 석좌교수)

12 시간이 서편제 가락처럼 흐르는 섬
청산도의 봄 _ 김종덕(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13 지리산 자락 청계천 다슬기의 고향
산청 구형왕릉 _ 정호승(시인)

14 ‘초록 눈물’ 일렁이는 ‘토지’의 고향
하동 악양들판 _ 박정자(연극배우)

|3부| 느리게 걷는 길

15 여기는 하늘 아래 첫 꽃밭
금대봉 야생화 _ 김태정(한국야생화연구소 소장)

16 바다 위에 새떼가 내려앉았다
진도 조도군도 _ 용구혜자(진도군 문화관광해설사)

17 생각일랑 잠시 놓고 가시지요
안동 퇴계오솔길 _ 권원태(줄타기 명인)

18 믿기지 않아, 이런 길 있다는 게
제주도 올레길 _ 김남희(여행가)

19 순한 강물 위 ‘풍류’ 래프팅
단양 남한강 래프팅 _ 양병이(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20 석탄차 떠난 자리, 하늘이 내려 앉다
정선 운탄도로 _ 김정호(백두대간보존회 사무처장)

21 첩첩 산속에서 녹색의 바다를 보다
옛 철원 _ 함광복(한국DMZ연구소 소장)

|4부| 유구한 시간이 깃든 그곳

22“이 고갯길은 절대 포장하지 마시오”
문경 문경새재 _ 손경식(대한상공회의소 회장)

23 바다, 노령산맥의 끝자락을 품다
목포 유달산 _ 박해수(시인)

24 거기엔, 헤어날 수 없는 매력
창녕 우포늪 _ 안경수(인천대학교 총장)

25 토요일 밤 천년 고도는 ‘빛의 도시’
경주의 야경 _ 이다도시(방송인)

26 시화호 옆에 ‘쥐라기 공원’
화성의 바다 _ 김천주(대한주부클럽연합회 회장)

27 단풍비 내리던 날 산은 옷을 벗었다
청송 주왕산 _ 김주영(소설가)

저자 소개 1

尹茂夫

1941년 4월 15일 경남 거제도 장승포 출생. 경희대학교 문리대학 생물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을 수료하였다. 한국교원대학교 생물전공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문리대학 생물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한국동물학회 이사, 생태학회 이사, 한국행동생물학회 이사, 서울특별시 환경자문위원, 문화관광부 문화재전문위원, 환경청 국립공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97년 제1회 환경상 환경보전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일명 '새 박사'로 대중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국내 '새 박사'중 일인자로 손꼽히는 그는 그의 전문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1941년 4월 15일 경남 거제도 장승포 출생. 경희대학교 문리대학 생물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을 수료하였다. 한국교원대학교 생물전공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문리대학 생물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한국동물학회 이사, 생태학회 이사, 한국행동생물학회 이사, 서울특별시 환경자문위원, 문화관광부 문화재전문위원, 환경청 국립공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97년 제1회 환경상 환경보전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일명 '새 박사'로 대중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국내 '새 박사'중 일인자로 손꼽히는 그는 그의 전문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저서를 많이 써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저서로는 『한국의 새』,『한국의 철새』,『한국의 텃새』,『한국의 천연기념물』, 『새야새야 날아라』,『새박사 새를 잡다』,『한국의 조류』,『한국의 산새』『한국의 물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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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446g | 148*217*20mm
ISBN13
9788992914154

출판사 리뷰

27개의 시선으로 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우리 사회 각 분야 명사들이 바라보는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 조류학자 윤무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술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그는 하늘과 구름을 배경으로 선보이는 가창오리떼의 군무라고 대답한다. 우리가 무생물이라고 여기는 땅속 동굴이 동굴전문 사진가 석동일에게는 살아 숨 쉬는 생명체다. 산악인 남난희에게 지리산은 보고 또 봐도 그리운 존재이고, 제주도 올레길은 여행가 김남희를 매료시켜 ‘또 갈래 증후군’을 남겼다.

너무 유명해서 이미 알고 있는 장소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전혀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이 책에 소개된 여행지에는 27명의 저자가 느끼는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단순히 어느 장소에 어떤 볼거리가 있는지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저마다의 시선으로 바라본 풍경과 그곳에 담긴 이야기를 속살거리며 들려준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아름다운 그곳에는 여행자의 지친 마음을 다독여 주는 포근함이 있고, 늘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다정함이 있다. 마음을 움직이는 27가지 풍경을 책을 통해 만나 보자.

자부심을 느끼기에 손색없는 풍경들
너도나도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그곳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야기하는 시대. 하지만 아름다운 곳은 멀리 외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는 가까운 곳, 우리 땅에서 누구나 쉽게 찾아가 볼 수 있는 비경이 담겨 있다.

우리나라가 국토는 좁지만 오랜 역사를 가진 나라입니다. 그래서 산모퉁이 하나를 돌아가는데도 그 산모퉁이의 굴곡과 길이와 높이에 걸맞는 유구한 역사가 그 속에 켜켜이 쌓여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 책머리에서

먼 곳으로만 눈을 돌리기보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자.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풍경들이 하나 둘 이야기를 풀어놓고 살그머니 말을 걸어올 것이다. 먼 옛날부터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산, 들, 강, 바다 그리고 사람의 온기가 묻어나는 돌담, 황톳길, 등대……. 이 모든 풍경은 외국의 그것과 비교할 때 결코 뒤지지 않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자부심을 가지기에 충분한 우리 땅의 얼굴이다.

여행정보까지 겸비한 실용적인 책
명사들이 풀어놓는 이야기의 끝에는 한 가지 덤이 따라온다. 여행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정보를 담아 독자들이 실제로 여행을 갈 때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간단한 길 안내는 물론이고 주변 명소와 맛집, 잠잘 곳 등 꼭 필요한 정보들을 요약해 놓았다. 전문식당이나 토박이 음식점,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굿 스테이’ 숙박업소 등은 문의할 수 있는 전화번호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그곳을 책으로 만나본 다음에는 가볍게 배낭을 꾸리고 길을 나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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