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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이정식(재즈 색소포니스트/ CBS FM ‘올 댓 재즈’ MC)
추천사 임진모(대중음악 칼럼니스트) 추천사 남무성(재즈평론가) 머리말 언제나 jazz처럼 사는 당신께 Jazz의 위대한 순간 Ⅰ New Orleans Jazz & Swing(1895-1940) 위대한 재즈의 발명가 루이 암스트롱 Louis Armstrong 세상에서 가장 슬픈 목소리 빌리 홀리데이 Billie Holiday The King of Swing 베니 굿맨 Benny Goodman 재즈 보컬의 퍼스트레이디 엘라 피츠제럴드 Ella Jane Fitzgerald 재즈의 연금술사 듀크 엘링턴 Duke Ellington 스윙 백작의 리듬 혁명 카운트 베이시 Count Basie Jazz의 위대한 순간 Ⅱ Modern Jazz(1940-1959) 비밥(Bebop)의 쌍둥이 찰리 파커/디지 길레스피 Charlie Parker/Dizzy Gillespie 스타일도 하나의 연주다 델로니어스 몽크 Thelonious Monk 늘 새롭지 않다면 그건 더 이상 재즈가 아니다 마일스 데이비스 Miles Davis 재즈계의 원조 꽃미남 쳇 베이커 Chet Baker 재즈와 클래식의 크로스오버 모던 재즈 쿼텟 Modern Jazz Quartet 풍부한 감성으로 재즈를 노래하다 사라 본 Sarah Vaughan 하드밥(Hard Bop) 사관학교의 수장 아트 블래키 Art Blakey 여전히 살아 숨쉬는 색소폰의 전설 소니 롤린스 Sonny Rollins 일평생 ‘스윙’만을 고집한 재즈 피아노 장인 오스카 피터슨 Oscar Peterson 구수한 알토 색소폰의 명인 캐논볼 애덜리 Cannonball Adderley 실험성과 대중성의 인상적인 만남 데이브 브루벡 Dave Brubeck 신과 대화하는 색소폰 연주자 존 콜트레인 John Coltrane Jazz의 위대한 순간 Ⅲ Soul/Fusion/Contemporary Jazz(1960-1993) 인상파 재즈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 Bill Evans 보스 기타(Boss Guitar)의 출현 웨스 몽고메리 Wes Montgomery 새로운 물결, 보사노바의 두 거장 스탄 게츠/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Stan Getz/Antonio Carlos Jobim 재즈계의 카멜레온 허비 행콕 Herbie Hancock 퓨전재즈의 소장파 웨더 리포트 Weather Report 피아노 즉흥연주의 신기원 키스 자렛 Keith Jarrett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베이시스트 자코 파스토리우스 Jaco Pastorius 라틴 향 물씬한 퓨전재즈 칙 코리아 Chick Corea 재즈 기타리스트에서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조지 벤슨 George Benson 건반 위의 마술사 밥 제임스 Bob James 색소폰으로 노래하는 연주인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 Grover Washington Jr. 모두에게 다가온 재즈의 설렘, Feels so good 척 맨지오니 Chuck Mangione 재즈 보컬 4인방의 즐거운 재즈 맨해튼 트랜스퍼 Manhattan Transfer 황금비율로 만난 컨템퍼러리 재즈 명콤비 데이브 그루신/리 릿나워 Dave Grusin/Lee Ritenour 우리 시대 진정한 재즈 스타 팻 메스니 Pat Metheny 감사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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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아저씨’라 불리는 친근한 이미지로 일평생 재즈 전도사를 자처한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 재즈의 위대한 발명가란 명예와 함께 그는 세계 음악팬들의 진한 사랑을 독차지한 팝스타이기도 합니다. 루이 암스트롱의 범세계적 인기는 그의 탄생 100주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합니다. 발표하자마자 싱글 차트 1위까지 오른 ‘Hello Dolly’(1964)와 영화 '굿모닝 베트남'에 삽입되며 더욱 유명해진 ‘What a wonderful world’(1968)는 국내 CF 음악으로 각광받으며 재조명되기도 했습니다.
전 생애에 걸쳐 발표한 그의 명연은 재즈냐 아니냐를 불문하고 모든 음악 프로그램의 터줏대감으로 자리했습니다. 굳이 그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거 우렁차게 나팔 불며 걸쭉하게 질러대는 사람 노래 하나 틀어주세요!’라며 호기심 어린 시선을 보냅니다. 두터운 입술을 히쭉거리며 허연 이를 드러내는 천진난만한 이미지의 루이 암스트롱. 어떤 이에겐 한낱 광대의 모습이었겠지만 역사는 그를 대중음악의 창조자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루이 암스트롱에 비견될 골든 팝스타 빙 크로스비(Bing Crosby)는 위대한 창조자 루이 암스트롱을 두고 ‘미국 음악의 시작이자 끝’이라 칭송했습니다. 루이 암스트롱의 인생은 재즈로 시작했고 재즈를 정의했습니다. 재즈의 고향 뉴올리언스 빈민가에서 태어난 그는 먹고살기 위해 트럼펫을 불었고, 얼마 안 가 그의 재능은 입소문을 타게 됩니다. 루이 암스트롱의 우렁찬 트럼펫 소리에 청중들은 열광했고 그의 명성은 뉴올리언스를 넘어 공업도시였던 시카고까지 알려졌습니다. 그의 위대한 첫 밴드 ‘핫 파이브(Hot Five)’는 재즈의 기본을 정립했습니다. 루이 암스트롱은 입을 웅얼거리면서 내뱉는 즉흥연주 ‘스캣(scat)’을 소개했고, 정해진 방식이 아닌 순간의 발흥을 연주에 담은 즉흥연주를 창안했습니다. 루이 암스트롱의 즉흥연주는 재즈의 DNA로 여겨지며 후대의 수많은 재즈 연주자와 보컬리스트의 스타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엔터테이너 같은 기질을 발휘하며 새로운 대중음악 스윙의 첨병인 빅밴드(Big Band)를 운영하며 그는 팝스타로 등극합니다. 흑인 전용 극장 아폴로(Apollo)에서 그의 공연이 있을 때면 늘 만원사례였고 그 명성은 뮤지컬과 스크린의 주연배우로 이어졌습니다. 루이 암스트롱의 영화 나들이는 일평생 이어졌는데, 어르신들은 영화 'High Society'(1956)와 함께 배우이자 가수인 바바라 스트라이젠드(Barbara Streisand)와 출연한 퍼니 걸'Funny Girl'(1969)의 그를 기억할 겁니다. 제2차 세계대전과 신세대 재즈 뮤지션의 등장으로 집약되는 세월의 여파마저도 그를 비껴갔습니다. 트롬본 연주자 잭 티가든이 함께한 'Satchmo at the Symphony hall'(1947)로 재기에 성공한 그는 1952년, ‘I get ideas’와 ‘A kiss to build a dream on’을 수록한 더블싱글이 차트 Top 10 진입을 시작으로 보컬 엘라 피츠제럴드(Ella Jane Fitzgerald)와 함께한 'Louis & Ella'(1956)의 사랑스런 보컬 앙상블로 재즈 차트를 점령합니다. 노익장의 전성기는 비틀즈(The Beatles)를 제치고 ‘Hello Dolly’로 빌보드 싱글 차트를 평정하며 정점에 다다랐습니다. 1971년, 20세기 위대한 팝스타의 파란만장한 재즈 일대기에 종지부를 찍는 순간까지 그는 전 세계를 투어하며 그가 창조한 팝(Pop)의 놀라운 세계를 전파했습니다. --- '위대한 재즈의 발명가 루이 암스트롱'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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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favorite 재즈 아티스트 33인의 위대한 순간!
CBS '올 댓 재즈'의 정우식 PD의 그림이 있는 재즈 이야기! 국내 유일의 재즈전문 프로그램 CBS FM '이정식의 올 댓 재즈' 정우식 PD가 쓴 대중적인 재즈입문서. 역사적으로 후대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동시에 대중적으로도 갈채를 받은 전설적인 재즈뮤지션들과 대표작을 소개하고 있다. 재즈거장 재즈 아티스트 33인의 위대한 순간을 중심으로 인물론, 작품론, 역사론적 입장에서 재조명하고 있으면서도, 대중방송 PD 특유의 감각으로 서술해 재즈가 매우 쉽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게 특징이다. 특히 재즈 일러스트레이터 이승열이 그린 재즈 아티스트 33인의 강렬한 그림이 삽입되어 있는데, 재즈뮤지션들의 모습뿐만 아니라 음악과 내면의 세계까지 형상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소개된 뮤지션들의 대표곡들로 선곡된 부록 CD를 삽입해 글과 그림으로 이해하고 상상한 재즈거장들의 음악작품까지 들을 수 있어서, 재즈입문자들에게는 한 권의 책으로 ‘보고 듣고 읽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재즈, 어떤 아티스트의 어떤 음반부터 들어야 할까? 국내 유일의 재즈전문 프로그램 '올 댓 재즈'의 정우식 PD가 뽑은, 꼭 기억해야 할 재즈거장, 잊을 수 없는 재즈명곡! 정우식 PD. 그만큼 ‘대중적인 재즈듣기’를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는 무려 13년간이나 ‘국내 유일의 재즈 전문 프로그램’ 자리를 지켜온 '올댓재즈'의 담당프로듀서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즐겨듣는 '올댓재즈'는 그 자체로 한국에서 재즈가 대중과 함께 호흡해온 역사다. 오랫동안 이러한 '올댓재즈'를 이끌어온 정우식 PD가 그간의 방송경험과 청취자들의 반응을 통해 '대중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초보자가 어떻게 하면 더 재즈와 친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체득할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정 PD적인 관점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고 평가되는 『언제나 재즈처럼』. ‘누구나 쉽게’ 재즈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된, 대중적인 재즈듣기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대중음악 칼럼니스트로 잘 알려진 임진모 씨는 “무장해제하고 어디에서나 어느 때나 꺼내들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특장이다”며 심지어 “지하철과 버스에서도 읽을 수 있고, 누워서도 어려움 없이 넘길 수 있는 재즈서적”이라고 평가했다. 뉴올리언스 재즈부터 소울, 퓨전, 컨템퍼러리 재즈까지, 100년의 재즈역사가 기억하는 ‘Most favorite Jazz’ collection! 그렇다면 정 PD는 여전히 재즈가 까다롭게 여겨지는 대중들을 위해 어떤 독특한 장치를 마련해놓았을까. 다른 책에는 없는 이 책만의 특징을 살펴보자. 이 책은 꼭 기억해야 할 33명의 전설적인 아티스트와 그들의 일생,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불후의 명작을 역사 순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33명을 선별한 기준을 보면 그의 관점을 읽을 수 있다. 그는 “100년이 넘는 재즈사가 기억하는 ‘Most favorite Jazz’를 소개하는 데 주안을 뒀다”고 한다. “방송을 통해 만나게 된 청취자의 신청곡,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된 재즈 아티스트들과 명반들 중에서 ‘다수가 좋아하는 33인의 대가’를 선별”했으며, “뉴올리언스 재즈를 시작으로 퓨전재즈로 진행되는 재즈의 유장한 전개 과정에서 뚜렷한 흔적으로 후대에 큰 영향을 줬고, 동시에 대중적인 갈채를 받은 뮤지션들과 그들의 대표작을 소개”했다고 말한다. 즉, 역사적으로 큰 획을 그은 거장이면서 대중적으로도 인기가 높았던 ‘대중이 가장 좋아하는 재즈 연주자와 명곡’을 선정했다는 것이다. 음악과 내면세계까지 형상화한, 재즈거장들의 강렬한 일러스트! 재즈뮤지션들의 대표곡이 담긴 부록CD까지 증정! 정 PD가 독자를 위해 마련한 두 번째 장치는, 재즈대가들을 형상화한 이승열 씨의 강렬한 그림이다. 일러스트레이터면서도 밥 없이는 살아도 재즈 없이는 못 산다고 할 만큼 재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이승열 씨는, 재즈뮤지션들의 보이는 모습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음악과 내면의 세계까지 형상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즈평론가 남무성 씨가 “그 사이사이에 포진한 아름다운 그림들은 몇 번씩이나 되새김질하듯 들여다보게 할 만큼 이 책이 주는 행복한 선물이다”라고 극찬할 만큼 재즈애호가에게는 마치 전시회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멋진 작품이 될 것이다. 정 PD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재즈입문자를 위한 세 번째 장치를 준비했다. 소개했던 뮤지션들의 연주곡 17곡을 모아 부록 CD를 제작한 것이다. 즉, 『언제나 재즈처럼』은 정 PD가 독특한 시선으로 선별한 33명의 재즈대가들과 불후의 명작을 인물론적, 작품론적, 역사론적으로 서술한 글을 통해 머리로 이해하고, 음악과 내면의 세계까지 형상화된 재즈거장들의 그림을 통해 가슴과 감각으로 받아들이며, 또다시 그들이 만들어낸 음악을 귀로 들으며 통합적이고 전체적으로 재즈를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자, 한번 상상해보자. 그림을 통해 재즈뮤지션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며 글을 읽고, 그의 연주모습을 상상하며 음악까지 듣는다면, 단 한 번 이 책을 끝까지 읽는 것만으로도 100년의 재즈사가 머릿속에 그려질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책을 덮으며 “아, 이제 재즈를 조금은 알 것 같아”라고 말하게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나 정 PD는 바람은 소박하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재즈거장들의 일생과 대표작을 접하면서 ‘이 재즈 뮤지션 음반 하나 구해서 들어봐야겠다’라는 작은 소망 한 가닥을 품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의 존재 가치는 분명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