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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역사의 기원
2. 국가 형성과 문화 발전 3. 고구려의 성장 4. 백제의 흥성 5. 신라의 발전 6. 발해의 번영 7. 후삼국 시대의 사회상 8. 고려 시대의 흥성 9. 조선 왕조 시대 10. 일제강점 하의 광복투쟁 11. 대한민국의 성장 12. 북한 역사의 올바른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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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 15년에 이르러 남인들이 득세하게 되자, 그들의 정권욕은 더욱 불붙었다. 서인편에 있는 왕비 민씨를 폐출하고, 희빈 장씨를 중전에 앉히고자 그들은 갖은 밀모를 꾸며 숙종을 움직이니, 마침내 숙종은 민씨에게 폐비의 명령을 내리게 되었다.
"왕비 민씨는 덕이 없고 성질이 화순치 못하여, 궁에 들어온 후부터는 공공연하게 시기와 질투를 일삼았다. 특히 원자가 탄생한 후부터는 더욱 불평이 노골화되고, 조금도 회개하는 빛은 찾아볼 수 없다. 과인이 종사를 생각할 때 두려움이 앞선다. 생각건데 이를 그대로 놓아 두면 후사에 대하여, 어떠한 화를 끼칠지 마음 놓을 날이 없으니, 종묘사직의 앞날을 위하여 폐출하노라." 왕비 민씨의 폐출을 반대한 오두인. 박태보. 이세화등이 그 불가함을 격렬한 내용으로 상소하였다. 이 상소문을 본 숙종은 크게 노하여 상소문을 지은 박태보를 혹독한 고문으로 치죄하였다. "너는 간악한 무리들과 한 덩어리가 되어 이같은 짓을 한 것이 아니냐?" 누가 시켜서 한 짓인지 이실직고하여라." 형리들이 모여들어 기둥 위에 거꾸로 매달고, 벌겋게 단 쇠로 단근질을 했다. 혹독한 고문이었다. 부시시 소리를 내며 살이 지글지글 타들어갔다. ---pp. 505~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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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디지털 복원 이야기 - 잃어버린 문화재를 찾아서
특히 역사뿐만 아니라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화재에도 관심을 가져 보았다. 그래서 한국사 디지털 복원 이야기로 독자들을 우리나라 문화재가 디지털로 다시 살아나는 현장으로 실감나게 보이는 장을 마련했다. 문화재 복원의 의의는 당시의 문화재의 원형을 복구해서 그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또 다른 재난으로 문화재가 훼손되었을 때 그 오리지널 소스로 사용한다.
디지털화된 문화재는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등 다른 매체외 연계하여 문화재를 더욱 더 쉽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디지털 복원해 본 문화재는 다음과 같다. 1. 통일신라시대 불국사 그 원형을 찾아서 2. 로마건축과 서역미술, 실크로드 타고 석굴암에 이르다 3. 백제 무령왕릉 디지털로 되살아나다 4. 동양최대의 사찰 백제 미륵사 5. 고대의 총천연색 영화관, 고구려 안학 3호 벽화 6. 벽화를 뚫고 나올 것 같은 생동감의 진수, 현무도 7. 중앙아시아의 한국인 사마르칸드 아프라시압 벽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