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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이 책을 읽는 남편들에게
앞풀이. 결혼은 번지점프다 제1장 오늘부터 1년을 '아내 사랑의 해'로 정하라 제2장 요리를 배워라. 요리는 21세기 남편의 자격증이다 제3장 일터에 아내 사진을 걸어 놓자 제4장 아내의 자존심을 짓밟지 마라 제5장 아내에게 값진 선물을 자주 하라 제6장 남편이여, 아내의 사회생활에 협조하라 제7장 남편이여, 오늘도 아내에게 편지나 이메일을 보내자 제8장 하루5분만 아내의 눈치를 살펴라 제9장 매일 밤 아내를 업어 줘라 제10장 '아내와의 야통'은 살아 있다 뒤풀이. 아루 한 번 이상 아내에게 키스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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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10장에 걸쳐 남편들의 아내 사랑에 대한 행동지침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행동지침 1. 오늘부터 1년을 '아내 사랑의 해'로 정하라: 아내는 너무 많이, 너무 오랫동안 죽어지내 왔다. 아내의 인생 어느 곳을 들춰 봐도 남편만큼의 기가 발견되지 않는다. 영원히라고는 말 못 하더라도 앞으로 최소한 1년만은 아내의 전폭적인 신리와 지지를 받는 남편이 되도록 열정적인 사랑을 아내에게 쏟아 보자. 행동지침 2. 요리를 배워라. 요리는 21세기 남편의 자격증이다: 요리할 줄 아는 남자가 되어라. 적어도 능숙하게 할 수 있는 10가지 이상의 메뉴를 보유하라. 학원에 가서 3개월만 요리를배워라. 남편을 보는 아내의 눈이 달라질 것이다. 행동지침 3. 일터에 아내 사진을 걸어 놓자: 한국의 아들들은 아버지로부터 아내 사랑법을 배우지 못하고 자란다. 아버지가 몸으로 보여주는 아내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다. 일터에 아내 사진을 걸어 놓고 일하는 것이 우리의 아들에게 아내 사랑법을 몸으로 가르치는 유일한 방법이다. 행동지침 4. 아내의 자존심을 짓밟지 마라: 한국의 남편들은 무의식 속에 아내의 용모나 경력, 학력, 처가의 비하, 그리고 결혼 전 가거에 대해서 쉽게 말하기 일쑤다. 아내의 슬픔음 무엇보다 자존심에 걸려 있다. 명심하라. 아내의 자존심을 짓밟는 순간 남편의 자존심도 짓밟혔다는 사실을. 행동지침 5. 아내에게 값진 선물을 자주 하라: 아내와 감정적으로 정리 안 되는 일이 있거든 절대로 앙금이 되도록 방치하지 말고 선물로써 해결하라. 작은 정성이 담긴 선물이든 조금 비싸다고 느끼는 선물이든 상관없다. 선물은 아내의 감동을 쉽게 끌어낼 수 있는 묘약이다. 행동지침 6. 아내의 직장생활을 협조하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전통적인 성 역할이 변화를 맞고 있따. 아내가 직장생활을 원하면 언제든 협조하고, 이미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면 남편도 가사 노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평등의 관계가 21세기 남편의 위상이다. 행동지침 7. 오늘도 아내에게 편지나 이메일을 보내자: 결혼 기념일 또는 아내의 생일, 아니 아무 때도 아닌 시기에 뜬금 없이 그림 카드나 이메일을 보내보자. 때론 종이 편지도 미친 척하고 한번 집 주소로 보내보자. 그날 밤 남편은 잠 못드는 밤(?)이 될 것이다. 행동지침 8. 하루 5분만 아내의 눈치를 살펴라: 눈치 살피기는 커뮤티케이션의 전초전이다. 상사나 부하, 거래처의 눈치를 잘 살피면서도 유독 아내에게는 무관심하다. 이제 퇴근하거든 아내의 눈을 5분간 들여다보자. 눈동자 속에 아내의 하루를, 그 건강을 그리고 그 마음가짐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행동지침 9. 매일 밤 아내를 업어 줘라: 사랑도 재미있어야 사랑이다. 어떻게 하면 아내를 즐겁게 해 줄 수 있는지 연구하라. 하루에 한 번씩 업어 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즐겁게 가정생활을 꾸러나가는것 역시 남편의 몫이다. 행동지침 10. 아내와의 야통은 살아 있다: 기다림의 꽃은 아내에겐 피멍 든 꽃이다. 이는 절망과 동시에 배신을, 그리고 대화의 단절을 부른다. 아무리 늦어도 12시 이전엔 반드시 귀가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