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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의 사자성어
스타 이야기로 재미있게 배우는 사자성어
주철환
춘명 2008.12.28.
베스트
국어 외국어 사전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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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책머리에
굿바이 캔디_ 고 최진실을 추모하며

01 각골난망(刻骨難忘)받은 건 반드시 되돌려주는 바보
02 감탄고토(甘呑苦吐)돌아온 스타, 한물 간 스타
03 개과천선(改過遷善) 터프가이가 흘리는 회한의 눈물
04 견리사의(見利思義)스타는 대중에게 빚진 자
05 결초보은(結草報恩)감동의 형제는 감사다
06 고진감래(苦盡甘來)다큐멘터리는 기다림의 소산
07 과물탄개(過勿憚改)세종문화회관의 이원화된 대관료
08 과실상규(過失相規)고백 후 비로소 자유로워지다
09 과유불급(過猶不及)세상에 가짜는 있어도 공짜는 없다
10 괄목상대(刮目相對)1분 뉴스에서 100분 토론까지
11 교외별전(敎外別傳)좋은 노래에 시효는 없다
12 구화지문(口禍之門)혀는 몸을 자르는 칼
13 권선징악(勸善懲惡)누가 드라마를 위기에 빠뜨렸나
14 기상천외(奇想天外)진짜, 가짜, 괴짜 사이
15 노마지지(老馬之智)늙어도 낡지 않는 배우가 되는 길
16 대기만성(大器晩成)인순이는 정말로 예쁘다
17 동고동락(同苦同樂)결혼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주례사
18 동공이곡(同工異曲)‘히트 앤 런’의 명수
19 동병상련(同病相憐)그냥 ‘이 사람 드라마’
20 등고자비(登高自卑)미쳐야(狂) 미친다(及)
21 등하불명(燈下不明)눈에 보이는 투명인간
22 명불허전(名不虛傳)스타PD 시스템
23 명실상부(名實相符)좋은 배우의 연기는 자연스럽다
24 반면교사(反面敎師)푹 빠질 때와 쓱 빠질 때
25 복차지계(覆車之戒)오죽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26 부창부수(夫唱婦隨)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
27 설망어검(舌芒於劍)총칼보다 글로 죽은 사람이 더 많다
28 소탐대실(小貪大失)연예정글에서 살아남기
29 수어지교(水魚之交)물을 잘못 만나면 고기는 생선이 된다
30 수적석천(水滴石穿)가을의 디바
31 순망치한(脣亡齒寒)완벽한 이웃을 꿈꾸다
32 신상필벌(信賞必罰)상 주는 배우, 상 받는 배우
33 십벌지목(十伐之木)내 생애 마지막 MC
34 여민동락(與民同樂)국민 프로의 국민 사회자
35 역지사지(易地思之)어떤 어려운 문제에도 해답은 있다
36 온고지신(溫故知新)억울하면 더 열심히 배우라
37 욕속부달(欲速不達)한 발 앞선 게 죄
38 우공이산(愚公移山)바로 지금이 생애 최고의 순간
39 우이독경(牛耳讀經)누구에게나 비린내 나던 시절이 있다
40 월인천강(月印千江)PD마인드
41 유비무환(有備無患)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
42 유종지미 (有終之美)귀엽지만 미치지는 않은
43 음수사원(飮水思源)오토 다케의 즐거운 인생
44 이일대로(以逸待勞)나와 같은 프리퀀시의 너
45 이합집산(離合集散)외주 제작의 함정
46 인과응보(因果應報)무관심은 보복의 부메랑을 날린다
47 일편단심(一片丹心)청춘을 복제하다
48 자강불식(自强不息)이제 메뚜기는 한철이 아니다
49 자리이타(自利利他)적선도 숨어서 하기 힘들다
50 자중자애(自重自愛)도대체 연예인이야, 아나운서야?
51 적자생존(適者生存)떠나려는 자, 웃으며 보내주어라
52 적재적소(適材適所)이젠 고구마를 왕으로 만들 차례다
53 절차탁마(切磋琢磨)아직은 오(5)프로 윈프리지만
54 정문일침(頂門一鍼)앓는 세상을 찌르는 침 개그콘서트
55 중구난방(衆口難防)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 나는 곳
56 지피지기(知彼知己)지루하지 않은 진실 공방전, 무릎팍도사
57 청출어람(靑出於藍)멘토형 매니저
58 초지일관(初志一貫)대중의 가슴 속에 아로새겨진 음악
59 촌철살인(寸鐵殺人)김구라의 딜레마
60 타산지석(他山之石)이혼하려면 축의금을 반납하라
61 해불양수(海不讓水)환호는 밥이고 비난은 약
62 호사다마(好事多魔)만나고, 만지고, 만드는
63 화이부동(和而不同)아이디어가 없으면 나가 죽어라
64 흑묘백묘(黑猫白猫)재미의 다음 정거장은 싫증이다

책말미에

저자 소개 1

朱哲煥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어 교사로 모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MBC 방송사에 입사해 [일요일 일요일 밤에], [퀴즈아카데미], [우정의 무대], [대학가요제] 등 시대를 대표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OBS 경인TV 사장, JTBC 대PD,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있다. ‘재미있게 살고 의미 있게 죽자’는 그가 40여 년간 고수해온 좌우명으로, 지금껏 좌우명에 충실한 삶을 살았다 자부한다. 감사한 사람들 덕분이고, 운이 좋았기 때문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어 교사로 모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MBC 방송사에 입사해 [일요일 일요일 밤에], [퀴즈아카데미], [우정의 무대], [대학가요제] 등 시대를 대표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OBS 경인TV 사장, JTBC 대PD,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있다.

‘재미있게 살고 의미 있게 죽자’는 그가 40여 년간 고수해온 좌우명으로, 지금껏 좌우명에 충실한 삶을 살았다 자부한다. 감사한 사람들 덕분이고, 운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재미있는 일을 하고 재미있는 사람을 만나고 재미있는 시와 노래를 흥얼거리며 살다 보니 어느새 인생의 의미를 짚어보는 나이가 되었다. 남은 날들을 더 재미있게 살다가 의미 있는 죽음을 맞는 것이 목표다.

방랑자였던 아버지 덕에 어릴 때부터 상상력이 남달랐다. 축구 명문이었던 학교를 다니면서도 그늘에 앉아 응원만 했고 악보도 못 그리면서 제멋대로 노래를 만들어 불렀다. 실력 있고 정 많은 국어선생님을 만나면서 자신도 일찌감치 국어선생님이 되기로 결심했고 2년 반 동안 교단에서 문학도, 팝송도 즐겁게 가르쳤다. 제대 말년에 우연히 본 방송사 시험은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었다.

신나게 연출하다가 틈나면 글 쓰고, 시간 나면 강단에도 서더니 언제부턴가 포털 사이트에 ‘유명한 PD’라고 치면 연관검색어로 그의 이름이 빠지지 않고 뜬다. 사람들은 그를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정의 무대], [대학가요제] 등을 연출한 전설의 ‘스타 PD’로 기억한다. ‘누군가 꿈을 이루면 그는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고 대학교수로 7년 반 동안 많은 방송인들을 키워내기도 했다. ‘살아있다’는 건 ‘꿈이 있다’는 거라고 속삭이는 그는 오늘도 꿈의 공장에서 30년째 현장을 서성이고 있다. 아직은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이, 만들어야 하는 희망과 행복이 있다고 믿는다.

한국방송대상 우수작품상(1990, 1991)을 비롯하여, 백상예술대상 우수작품상(1995), 방송위원회 선정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상(1996), 경실련 선정 시청자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1998), 방송위원회 프로그램기획부문 대상(1997), 한국여성단체연합 평등방송 디딤돌상(1999),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가 주는 공로상(2002) 등의 수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그동안 『오블라디 오블라다』,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 『청춘』, 『사랑이 없으면 희망도 없다』, 『퀴즈아카데미 1, 2』, 『30초안에 터지지 않으면 채널은 돌아간다』, 『PD는 마지막에 웃는다』, 『주철환 프로듀서의 숨은 노래 찾기』, 『상자 속의 행복한 바보』, 『시간을 디자인하라』, 『나는 TV에서 너를 보았다』, 『스타의 향기』, 『거울과 나침반』, 『PD마인드로 성공인생을 연출하라』 등 15권의 책과 2장의 앨범을 냈다.

주철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432g | 153*224*20mm
ISBN13
9788996194200

출판사 리뷰

화려한 스타의 삶 뒤에 숨어 있는 사자성어 열전!

스타 이야기로 사자성어를 재미있게 배우는 『주철환의 사자성어』는 전직 중고교 국어 교사, MBC PD, 이화여대 교수, 현재 OBS 경인TV 사장인 저자 주철환의 촌철살인 같은 필체와 입담으로 스타들의 진면목을 사자성어로 파헤친다. 어렵기만 했던 사자성어가 저절로 머릿속에 새겨지는 마법 같은 책!
“강호동의 지피지기(知彼知己), 서태지의 이일대로(以逸待勞), 손석희의 괄목상대(刮目相對), 조용필의 일편단심(一片丹心)…”
올 한 해를 사로잡을 사자성어는 과연 무엇일까?
안방TV를 장악하고 있는 연예인들의 숨은 애환과 삶을 사자성어로 풀어놓은 책, 『주철환의 사자성어』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밤하늘에 떠있는 별인 줄로만 알았던 스타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낸 이 책은 대화 없는 가족들에게 공통의 대화창을 열어주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

『주철환의 사자성어』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조건 외우라고만 강요하던 사자성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신세대적 감각을 도입한 책이다. 64개의 사자성어가 친숙한 연예인의 숨은 이야기들을 통해 되살아난다.

일편단심을 이해하기 위해 정몽주를 떠올리던 시절은 이제 끝났다. 조용필을 좋아하던 청춘 시절의 엄마가 지금도 조용필의 노래를 흥얼거리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 시대의 ‘일편단심(一片丹心)’이다.
우리가 매일같이 보는 손석희가 예전에 비해 나날이 성장하고 있음이 바로 괄목상대(刮目相對)라고 알려준다면 얼마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2009년 당신의 사자성어는 무엇이 될 것인가?
손석희가 말하는 주철환의 사자성어는? 외유내강(外柔內剛)
주철환이 말하는 주철환의 사자성어는? 전화위복(轉禍爲福)
그렇다면 당신이 말하는 당신의 사자성어는?
2009년 당신의 사자성어는 무엇이 될 것인가?

추천평

나는 희망제작소를 시작하면서 많은 절망이 교차하는 이 땅에서 그래도 희망을 만들어내는 분들이 적지 않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전국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이 기대를 안고 있는 분들 중에 바로 주철환 사장이 있다. 사장? 어쩌면 그에게 어울리지 않는 명칭이다. 그는 늘 현장에서 뭔가 새로운 것을 꿈꾸는 영원한 청년이요, 개척자이기 때문이다.
박원순 (변호사)
언제나 주철환의 글은 재미있다. 쉽게 읽히면서도 그 안에는 항상 소재의 본질을 꿰뚫는 사고(思考)의 정치(精緻)힘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그런 재미있는 글을 쓸 수 있을까? 그 답의 일편(一片)을 그의 이력에서 찾을 수 있을 듯하다. 한마디로 현장(現場)과 학문(學問)의 섭렵, 즉 수년간에 걸친 방송 프로듀서로서의 현장 경험과 또 수년간에 걸친 대학교수로서의 학문적 경륜이 조화를 이룸으로써 독자들은 언제나 생생하면서도 동시에 고양(高揚)된 그의 식견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항상 그가 신조처럼 얘기했던 사랑과 배려와 다양함의 미덕과 그리고 젊음에 관한 이야기들을 글로 볼 수 있게 됨을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
송창의 (CJtvN 대표이사)
인생 2모작도 아니고 3모작하는 사람이 주철환 사장이다. 내 기억엔 책 펴낼 때마다 호칭이 바뀐 것 같다. 아니, 책은 직업을 바꾼 횟수보다 더 많이 펴냈다. 나 같은 사람은 감히 생각도 못할 부지런함이다. 물론 부지런함만 가지고는 안 될 일이다. 그만큼 좋아하니까 가능한 일이다. 주철환에게 마지막으로 유일하게 하나의 직업만 남기라고 한다면? 아마도 글 쓰는 일일 게다. 이번 책은 그와 인척간인 나도 예상치 못한 것인데, 가만 보면 그와 또한 매우 어울리는 것이다. 추천 글을 쓰면서 갑자기 나도 뭔가 그에게 맞는 사자성어가 없나 고민 중인 것을 보니 책의 효과가 벌써 나타나는 것일까? 그냥 쉬운 것으로 하자.
외유내강(外柔內剛)!
손석희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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