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19금 경제학
위기의 시대, 유쾌하게 푼 경제의 진실
조준현
인물과사상사 2009.01.07.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1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게으른 자들의 경제학

01.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벼락부자가 되는 법 | 로또에 당첨되려면?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 본능에 충실하라 | 자본주의적으루 삽시다 | 우리 마음속에 강이 있다 | 비합리적이어서 사람이다 | 상대적 행복? 절대적 행복?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 | 대추나무가 있었더라면

02. 시장은 어디에 있는가

포르노의 유혹 | 시장은 어디에 있는가? | 내 마음은 하나요, 가격도 하나요 | 나라 경제가 어찌 돈 만 냥에 | 만 원의 행복 | 있는 밥상에 숟가락 하나 | 피서지에서 생긴 일 | 장안동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 룸살롱의 양주는 왜 비싼가 | 아줌마의 힘 | 아는 만큼 보인다 | 시식 코너는 몇 개까지 무료일까? | 바통 터치의 악몽 | 귤이 회수를 넘으면 탱자가 되고 | 그 소년은 지금 행복할까? | 청춘은 참혹하다 | 아버지 소 판 돈

03. 너희가 시장을 아느냐

능력이 안 되면 | 알아야 면장을 하지 | 원수야, 내 칼 받아라 | 춘향이의 자유, 심청이의 자유 | 뷰티플 마인드 | 엄마 친구 아들은 누구일까 | 경제학자가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 미라의 저주, 경제학의 저주 | 쓰레기를 많이 버리면 국민소득이 올라간다?

04. 시장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내가 하면 로맨스 | 이 책은 몇 권이나 팔릴까? | 시원한 맥주와 톡 쏘는 맥주 | 스타벅스에서 파는 것 | 환상 속에 그대가 있다 | 이슬만 먹는 남자 | 롯데도 가을에 야구 한다 | 비틀즈는 왜 해체되었나 | 내 딸은 내가 안다 | 다단계의 탄생 | 다 아는 거짓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 조조는 되는데 유비, 관우, 장비는 왜 안 될까? | 우는 아이에게는 젖 물리고, 지는 개에게는 몽둥이를 | 나도 올림픽을 보고 싶다 | 전원일기의 추억 | 금도끼 은도끼 | 고도리의 지혜 | 니가 가라, 하와이

05.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대학은 왜 가는가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상인과 사기꾼 | 한번은 가볼 만한 곳 |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 남자가 뭐길래? |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 | 죽어도 좋아

저자 소개 1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보통 사람들이 경제학에 더 쉽게 다가가게 하고자 현실 문제와 경제사상, 경제이론을 아우르는 교양서를 꾸준히 내왔다. 쓴 책으로는 『고전으로 읽는 자본주의』 『내일을 위한 경제학』(공저) 『사람은 왜 대충 합리적인가』 『중산층이라는 착각』 『승자의 음모』 『19금 경제학』 『누구나 말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자본주의』 등 다수가 있다. 아시아 경제, 특히 중국 경제도 꾸준히 연구해왔으며, 『중국 경제: 개혁개방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동아시아 경제발전의 연구』 등의 책을 냈다. 중국인민대학에서 초빙연구원으로 있을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보통 사람들이 경제학에 더 쉽게 다가가게 하고자 현실 문제와 경제사상, 경제이론을 아우르는 교양서를 꾸준히 내왔다. 쓴 책으로는 『고전으로 읽는 자본주의』 『내일을 위한 경제학』(공저) 『사람은 왜 대충 합리적인가』 『중산층이라는 착각』 『승자의 음모』 『19금 경제학』 『누구나 말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자본주의』 등 다수가 있다. 아시아 경제, 특히 중국 경제도 꾸준히 연구해왔으며, 『중국 경제: 개혁개방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동아시아 경제발전의 연구』 등의 책을 냈다. 중국인민대학에서 초빙연구원으로 있을 때의 경험이 이 책을 쓴 계기가 됐다. 지금은 부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젊은 경제학자들의 모임인 참사회경제교육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여러 신문과 잡지 등에 경제에 관한 글을 연재하고 있다.

조준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93쪽 | 490g | 148*210*20mm
ISBN13
9788959061013

책 속으로

백만장자가 되는 비법 따위는 없다. 주식투자의 비법도 부동산투자의 비법도 없다. 복권에 당첨되고 싶으면 먼저 복권을 사야 하는 법이다. 복권을 살 형편도 못되는 사람들이 아무리 열심히 기도한다고 한들 복권에 당첨될 턱이 없다. 주식투자에 성공하는 비법을 안들 주식에 투자할 만한 종자돈이나 있는가? 돈이 없는데 투자 가치가 높은 부동산이 다 무슨 소용인가? 그래서 오늘밤도 백만장자가 되는 법 따위나 읽으면서 대리만족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뭐, 그게 꼭 나쁜 건 아니겠지만.
--- 벼락부자가 되는 법 중에서

애덤 스미스가 말한 것처럼 빵집 주인은 인류를 굶주림에서 구하겠다는 자비심 때문이 아니라 이익을 위하여 빵을 판다. 정육점 주인도 자비심이 아니라 이기심 때문에 쇠고기를 판다. 미국산이든 호주산이든. 그러나 미국산 쇠고기를 걸어놓고 한우라고 속이거나 양 대가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팔지는 않는다. 이것이 자본주의 정신이다. 시장에는 원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먼저 윤리가 있기 때문이다.
--- 자본주의적으루 삽시다 중에서

합리성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그곳에 사람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 없다면 시장이 어떻게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요즘 많은 이들이 시장 원리를 들먹이면서 시장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대통령도 장관도 대학교수도 모두 시장에 대한 존중을 주장한다. 하지만 그 사람들의 주장 속에 사람에 대한 존중은 어디에 있는가? 지금 한국 사회에 필요한 것은 시장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바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 비합리적이어서 사람이다 중에서

경제학의 가장 중요한 원리 가운데 하나는 공짜 점심은 없다는 것이다. 굳이 경제학을 들먹거리지 않더라도 세상을 40여 년 살아보면 누구나 안다. 얻는 것이 있으면 지불하는 것도 있어야 한다는 것을. 경제학자들은 이러한 지혜를 비용 편익 분석이라고 부른다. 아마 경제학 교과서가 가르치는 내용의 대부분은 바로 이것이라 해도 틀리지 않는다. 말 그대로 비용 편익 분석은 어떤 선택에 드는 비용과 그 선택을 통해 얻는 편익을 비교하여, 비용이 더 크면 포기하고 편익이 더 크면 선택하는 것이다.
---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 중에서

미국의 한 국회의원이 방글라데시 어린이들의 비참한 노동현실을 고발하면서 더 이상 아동 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을 수입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그런데 아동 노동을 금지하자 많은 어린이들의 금전적 수입의 기회를 상실했고 결국은 거지가 되거나 심지어는 성매매에 나서야만 했다. 이 이야기는 경제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반성을 요구한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이 이야기를 시장에 대한 정부의 그릇된 개입의 증거로 들고 있기 때문이다.

--- 바통 터치의 악몽 중에서

출판사 리뷰

게으른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통쾌하고 까칠한 경제학 이야기

:: 출간의 의의

불황의 시대, 경제학은 던져버리고 세상을 바로 보는 지혜를 배우자
국회에서 정치인들이 난장판을 친다고 우리가 정치학을 배워야 할 필요는 없다. 이 험난한 불황의 시대에 몸이라도 건강해야겠다고 우리가 체육학을 배워야 할 필요는 더욱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경제를 잘 알려면, 특히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울수록 경제학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경제학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대개 경제와 경제학을 혼동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언하건대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온 그 경제학은 일상의 행복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학문이다. 경제학자처럼 경제학으로 밥 먹고 살아야 하는 불행한 운명을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다. 경제를 잘 알고 싶다면 어려운 경제이론 따위를 배우려고 애쓸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을 키울 일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경제학은 바로 그런 의미의 경제학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책에는 폭력도 없고 외설도 없다. 다만 세상을 보는, 경제를 보는 지혜가 있을 뿐이다. 그런데 왜 19금인가? 그것은 지금처럼 경제가 어렵고 세상이 거꾸로 갈수록 우리들의 욕망은 더 많이 금지되지 때문이다. 지금 한국 사회는 온통 19금이다. 길거리에서 젊은이들의 머리가 길다고 가위로 밀어버리고 치마 길이가 짧다고 남의 집 처자의 허벅지를 단속하고, 자정이면 통금 사이렌이 울리던 저 야만의 시대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이런 19금의 시대를 똑바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는 당연히 19금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19금 경제학이다.

:: 이 책의 내용

당신이 그렇게 경제를 잘 아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가난한가요?
이 말은 쉽게 가늠되지 않는 경제학의 정체와 관련해 유명한 경제학 교과서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경제학자를 남편으로 둔 아내들의 핀잔이다. 이렇게 한탄하는 경제학자의 아내가 한둘이 아닌 걸 보면 경제학이 돈 버는 일과 무관한 공부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런 경제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돈 버는 요령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삶의 문제 앞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빌려주는 학문이 바로 경제학이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고민하고 겪게 되는 다양한 경제적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주고 있다. 세상을 사는 지혜란 별게 아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늘 이런저런 갈등과 고민에 빠지고, 좋건 싫건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삶의 고뇌 앞에서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빌려주는 학문이 바로 경제학이라고 지은이는 책에서 말하고 있다.

리뷰/한줄평9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