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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례
들어가는 말 _ 9 1부 중요한 질문 1장 바보들의 행진 _ 17 2장 가장 거북한 질문 _ 23 3장 위험한 비탈길 _ 29 4장 문화 기상도 _ 39 5장 방파제 쌓기 _ 49 6장 계절을 살피는 지혜 _ 59 7장 앞을 내다보며 _ 65 2부 위험한 대안들 8장 질문을 외면하다 _ 79 9장 돌아서라 _ 89 3부 시간의 문제 10장 시간 도둑 _ 97 11장 살면서 배운다 _ 109 4부 도덕성의 문제 12장 초보자를 위한 섹스 _ 121 13장 백미러에 비친 모습 _ 129 14장 인생의 순리 _ 139 15장 극단적 조치 _ 147 16장 피하라! _ 157 5부 물어보는 지혜 17장 숨바꼭질 _ 169 18장 무엇을 모르는지 알라 _ 175 19장 내가 내리는 결정이 나만의 문제가 아닌 이유 _ 183 20장 듣고 배우라 _ 189 6부 인생 최고의 결정 21장 확실한 마무리 _ 203 22장 지혜의 근본 _ 211 나오는 말 _ 221 스터디 가이드 _ 223 |
ANDY STA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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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은 평생에 걸쳐 인생의 각 시기마다 모든 사람이 부딪히는 거의 모든 일에 답이 된다. 결정을 내려야 할 일마다 명료한 사고와 새로운 통찰을 가져다준다. 스스로를 속이는 안개를 꿰뚫으며, 논리를 흐려놓는 모든 회색 지대를 없애준다. 이 질문은 우리를 단순한 옳고 그름 너머로, 단지 합법적인 수준 너머로, 최소의 공통분모 너머로 데려간다. ---「들어가는 말」중에서
이상한 것은, 대부분 경우 우리가 우리 자신의 장난을 훤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애당초 이유나 구실을 대야 한다는 사실 자체부터가 수상하다. 생각해보라. 매일 적당량의 야채 섭취가 좋은 일이라는 것은 굳이 머릿속으로 장황하게 자신을 설득하지 않아도 된다. 운동을 하고, 돈을 절약하고, 해로운 사람들을 피해야 하는 이유라면 당신에게 전혀 합리화가 필요 없다. 그냥 안다. 우리는 한가하게 앉아 옳은 일의 이유를 찾지 않는다. 오히려 그릇된 결정을 내리기 위해 훨씬 더 창의적으로 머리를 굴린다. ---「2장 가장 거북한 질문」중에서 나는 이에 대한 생각이 아주 강경하여, 우리 교역자들에게 이혼한 지 2년이 안 된 사람들에게는 재혼 주례를 서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 정책을 지지해줄 성경 구절이 있을까? 없다. 2년이 안 되어 재혼하는 것이 잘못일까? 그게 관건이 아니다. 모든 것은 인생 대질문으로 돌아간다. 무엇이 지혜로운 길인가? 결혼까지 너무 오래 기다렸다는 사실을 자기네 부부 문제의 원인으로 꼽는 사람을 여태 나는 한 명도 보지 못했다. 그러나 더 기다렸어야 했다고 후회하는 사람들은 부지기수로 보았다. ---「6장 계절을 살피는 지혜」중에서 당신은 양쪽 다 가질 수 있다. 청춘도 누리고 지혜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러려면 지혜를 구해야 한다. 지혜는 저절로 오는 게 아니라 당신이 구해야 하고 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나의 연습이고 과정이다. 모든 초대, 모든 기회, 모든 결정 앞에서 멈추어 생각해야 한다. 좋다, 내가 지혜로운 젊은이라면 내 과거의 경험(아직 얼마 되지 않는다), 현재의 상황(물론 나는 아주 젊다), 미래의 꿈과 희망(내게 엄청난 의미가 있다)에 비추어 무엇이 내게 지혜로운 길인가? ---「8장 질문을 외면하다」중에서 그러나 이 강력한 원리를 활용하려면 몇 가지 미리 정해둘 것이 있다. 우선 무엇이 적절한 환경이고 무엇이 적절한 환경이 아닌지 미리 정해두어야 한다. 당신이 미혼이라면, 데이트 중 신체 접촉을 어디까지 할 것인지 미리 정해두어야 한다. 오락의 종류도 미리 정해두어야 한다. 이 모두가 당신에게 약간 심해 보일지 모른다. 극단적이거나 심지어 율법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안다. 자신의 도덕적 문란에 대한 대가를 치를 때 남자들과 여자들과 십대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다. “되돌아가 그 일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정말 무엇이든 하겠다.” ---「16장 피하라!」중에서 결국 이 모두는 이것으로 귀결된다. 인생 대질문을 던지고 거기에 반응하려는 우리의 의지는 인생 최고의 결정을 내리려는 의지에 달려 있다. 바로 하늘 아버지께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친다는 결정이다. 지혜는 거기서 시작된다. ---「22장 지혜의 근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