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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심야식당 17
아베 야로 글그림
미우(대원) 2016.09.30.
원제
深夜食堂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1주
가격
9,500
10 8,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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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第226夜 텐신 볶음밥
第227夜 고기 우동
第228夜 따뜻한 감자 샐러드
第229夜 코야 두부
第230夜 방어 무조림
第231夜 메추리알이 들어간 고기완자
第232夜 고등어 통조림 전골
第233夜 닭가슴살 치즈 커틀릿
第234夜 햇양파 호일구이
第235夜 머위 간장조림
第236夜 비스마르크풍(風)
第237夜 가다랑어 타타키
第238夜 가리-햇생각 단식 초절임
第239夜 A정식

저자 소개 1

글그림아베 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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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o Abe,あべ やろう,安倍 夜郞

만화가. 1963년 고치현高知? 출생. TV 광고 감독을 거쳐 2004년에 『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로 41세의 늦은 나이에 만화가로 데뷔했다. 2006년부터 잡지에 부정기적으로 연재하기 시작한 만화 『심야식당深夜食堂』이 인기를 얻어 2009년에는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며 2010년에는 제55회 쇼가쿠칸 만화상 일반부문, 제39회 일본만화가협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히트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금도 호평 속에 연재 중이며, 고향 음식과 도쿄 밤거리 여성들의 인생을 그린 『술친구 밥친구』, 이야기 산문집 『별것 아닌 이야기』, 자전적 만화 『날 때부터 서툴렀다』 등 다양한 작품
만화가. 1963년 고치현高知? 출생. TV 광고 감독을 거쳐 2004년에 『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로 41세의 늦은 나이에 만화가로 데뷔했다. 2006년부터 잡지에 부정기적으로 연재하기 시작한 만화 『심야식당深夜食堂』이 인기를 얻어 2009년에는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며 2010년에는 제55회 쇼가쿠칸 만화상 일반부문, 제39회 일본만화가협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히트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금도 호평 속에 연재 중이며, 고향 음식과 도쿄 밤거리 여성들의 인생을 그린 『술친구 밥친구』, 이야기 산문집 『별것 아닌 이야기』, 자전적 만화 『날 때부터 서툴렀다』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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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6쪽 | 284g | 148*210*12mm
ISBN13
9791168949492

출판사 리뷰

선선한 날씨 속에 떠오르는 얼굴들…
그 사람과의 추억을 생각하며
《심야식당》의 음식을 시킨다….


밤 12시에 문을 여는 도심 한구석의 작은 밥집 「심야식당」. 메뉴라고는 돼지 고깃국 정식과 술 정도가 전부이지만, 손님이 원하는 음식은 재료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한 만들어 준다. 얼굴에 칼자국이 있는 수상한 마스터가 있는 초라한 이곳을 찾는 손님은 대부분 안 팔리는 가수나 만년 패배만 하는 복서, 야쿠자 등 빛 보다는 어둠이 더 잘 어울릴 법한 사람들이다. 이처럼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사람도, 야근하느라 지친 사람도, 사랑이 깨져서 우는 사람도, 행복해서 날아오를 것 같은 사람도… 배를 채우고 마음도 채우는 거리의 안식처가 바로 「심야식당」이다.

심야식당에서 종종 같은 음식을 시키는 손님들이 있다. 좋아하는 음식이 같다는 이유로 우정, 사랑, 분노 등 희로애락이 담긴 다양한 감정들을 서로 뱉어내고 삼키다 보면, 음식을 먹는 것인지 아니면 내 속과 상대의 속을 버무려 합친 다양한 감정을 흡입하고 있는지 모를 때가 많다. 어렸을 때 동경하던 같은 반 여자 아이를 채간 동창생을 원망하거나, 연하남을 사귀고 있는 여자의 남모를 속앓이, 잡지에 나오는 오늘의 운세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어디에서든 사람들은 똑같은 고민을 한다는 것을 슬그머니 느끼게 한다. 고민만 준다고? 걱정하지 마시길. 무뚝뚝하지만 속정 깊은 마스터가 만들어 주는 음식과 여러 사람들의 대화 속에서 작든 크든 고민들의 무게는 점차 줄어들 것이다. 어차피 우리는 인생이란 항로를 적당한 무게를 싣고 떠나는 배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심야식당》17권 어느 편을 적당히 펼쳐도 지금껏 그래왔듯이, 집 밥이 주는 따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생각나는 얼굴들을 그리며, 따뜻한 책 한 장을 넘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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