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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대한민국 사장들이 꼭 갖추어야 할 생존 전략
1. 진정성 올바른 태도부터 갖추어라 2. 전문성 자신의 업에 대해 속속들이 알아라 3. 판단력 최선의 판단을 내리기 위해 노력하라 4. 실행력 행동으로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내라 5. 생존과 성장 사업의 임계점에 제대로 대응하라 6. 선견력 예민한 안테나와 같은 선견력을 길러라 7. 유연성 유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8. 신념 사업에 대한 믿음과 뚝심을 키워라 9. 몰입 집중하라 그리고 전부를 걸어라 10. 수신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려라 11. 학습력 쉼 없이 배우고 성장하라 12. 지구력 잡초근성으로 버티고 이겨내라 13. 목적성 사업에 대한 절박한 동기를 품어라 14. 통찰력 사람의 본성을 꿰뚫어보라 2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현장 사장학 1장 상품과 사업 : 팔 수 있는 확실한‘그 무엇’을 확보하라 1.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의 가치를 창조한다 2.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한다 3. 상품의 운명은 스스로 결정한다 4. 계속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야 한다 5. '다섯 가지 기둥' 이상의 수익원을 마련한다 2장 영업 : 강인한 세일즈맨십으로 무장하라 1. 진짜 세일즈맨이 되자 2. 영업맨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3. 최신 세일즈 기법을 탐구하고 실천한다 4. 기존 거래처의 유지관리에 앞장선다 5. 끊임없이 신규 고객을 발굴한다 4장 조직관리 : 냉철한 지휘자가 되어라 1. 처음에 조직의 틀을 제대로 짜야 한다 2. 과잉인력을 철저히 경계한다 3. 정확한 목표관리는 조직의 생명이다 5.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가설을 활용한다 4장 재무 : 돈의 들고 남을 확실하게 관리하라 1. 외형이 아닌 내실을 따져라 2. 투자에 있어 과욕을 경계한다 3. 매사에 알뜰해야 한다 4. 깐깐하게 점검하고 또 점검한다 5장 인재 : 사람이 반이다, 용인술을 키워라 1. 조직에 맞는 인재 선발의 기준을 세워라 2. 지나치게 힘이 쏠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3.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여라 4. 썩은 과일은 확실히 잘라내야 한다 5.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천한다 에필로그 한번 사장이면 영원한 사장으로 살아가야 한다 |
孔柄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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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업을 한번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누군가 나에게 물어보면 나는 상대방의 의중을 찔러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던진다.
“끝장을 볼 수 있을 때까지 하루에 15시간 정도 몇 년간 지속할 수 있습니까?” “1~2년이 아니라 7년 8년 정도 혹은 그 이상 시간에라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기반을 잡을 때까지 사생활이 거의 없을 정도로 사업에 자신의 전부를 걸 수 있습니까?” 누군가 나에게 와서 “내 사업을 한번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어보면 나는 상대방의 의중을 찔러보기 위해 이러한 질문들을 던진다. 여기에 대해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는 시람들이라면 이미 사업 기반을 잡는 데 성공하였거나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이들일 것이다. 반면에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습니까”라거나 “내가 사업을 하는 방식과는 영 다른데요”라고 대답한다면, 이는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고쳐 매야 할 시점이라는 것을 뜻한다. 자신이 가진 힘을 일정 기간 동안 전부 쏟아붓지 못하기 때문에 사업을 시작한 사람들 가운데 다수는 기반을 닦는 데 실패한다. 물론 운이란 요소도 중요하지만, 전부를 걸고 사업에 임할 수 있는가라는 점이 사업 승패에 결정적인 요인을 차지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 --- 1부 집중하라 그리고 전부를 걸어라 중에서 극심한 불황기인 요즘과 같은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첫째,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라. 풍문에 따라 이리저리 쏠릴 것이 아니라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모아서 상황에 대해 나름대로 입장을 정리한다. 둘째, 직접 시나리오를 만들어본다. 최악, 최상, 보통 등 세 가지 정도의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특히 최악의 상황에 대해서는 좀더 자세하게 정리해 두어야 한다. 문장으로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심리적인 안정감과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높일 수 있다. 셋째, 지출을 철두철미하게 점검하여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라. 경미한 불황이라면 잠시 견뎌내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심각한 불황이라면 본격적인 ‘생존모드’로 전환해야 한다. 이때는 유동성 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넷째, 통념이나 고정관념을 넘어선 매출 증대 방안을 마련한다. 중소기업의 경우라면 사장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생산성의 20퍼센트 정도는 거뜬히 끌어올릴 수 있다. 회사 차원에서 그리고 개인 차원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꼼꼼히 조사하고 이들에 대해서 우선순위를 정한 다음 가능한 것부터 당장 실행에 옮긴다. 다섯째, 성과 창출을 위한 투입 요소를 더 늘린다. 사장을 포함해서 직원들의 1인당 생산성이 어느 정도인지, 1인당 생산성을 얼마나 더 끌어올릴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한다. 여섯째, 건강과 패기를 잃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두려움은 건강과 패기를 잃어버릴 때 생긴다. 패기를 잃어버린다는 것은 추진력을 잃어버리는 것을 뜻한다. 사장이 패기를 잃어버리면 직원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쳐 회사 전체의 사기가 떨어진다. --- 1부 8 신념 사업에 대한 믿음과 뚝심을 키워라 중에서 한번은 70대를 이미 넘어선 한 오너에게 “젊은 사람에게까지 그렇게 깍듯하게 대하실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던 적이 있다. “상인정신이지요. 젊은 사람이건 늙은 사람이건 자기 상품을 사주는 사람은 고객입니다. 그런데 저는 고객을 좀 다르게 해석해요.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내게 주는 사람인데 이보다 더 고마운 사람들이 어디에 있겠어요. 그래서 저는 행색이나 지위나 연령을 가리지 않고 최대한 예를 차려서 대합니다. 평생 동안 그렇게 해왔는데 지금 와서 굳이 그것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사장은 강직함보다 유연성이 앞서야 한다. 마치 버드나무처럼 주변 사람들이 “너는 어떻게 그렇게 비위가 좋냐”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을 철저히 을의 위치에 놓을 수 있어야 한다. 물론 큰 부를 축적하고 나면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사업 초창기라면 밑바닥부터 닦을 각오를 해야 한다. 이런 태도와 마음가짐이 기본 가운데 기본이다. 축적하고 나면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사업의 초창기라면 밑바닥부터 닦을 각오를 해야 한다. --- 1부 7 유연성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유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중에서 한때 전자제품 시장의 메카로 통했던 용산전가상가는 날로 위축되고 있다. 반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옥션이나 G마켓과 같은 인터넷 쇼핑몰은 폭발적인 상승세에 있다. G마켓의 경우 전자제품 매출액이 2005년 2,000억 원에서 2007년에는 1조 2,000억 원으로 급격히 증가하였다. 만일 2000년을 전후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등장이라는 물결에 발 빠르게 올라탈 수 있었다면 위기를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설마 그렇게 될까’라는 안일한 대응이 용산전가상가?서 수십 년 동안 사업을 해왔던 많은 사장들에게 실패를 안겨준 것이다. 다행히 이런 추세를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위기로 받아들인 용산의 상인들 가운데 700여 명 정도가 이미 G마켓에서 인터넷 쇼핑몰을 열어 비즈니스 모델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사장이 수익의 원천이 되는 비즈니스 모델의 현주소, 전망, 한계 등을 면밀히 따져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 2부 1 상품과 서비스 팔 수 있는 확실한‘그 무엇’을 확보하라 중에서 직원들은 “회사가 비전을 제시하지 못한다”고 투덜대는 경우가 있다. 규모가 작은 기업은 직원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그러나 사장은 “말이 씨앗이 된다”는 옛말처럼, 지속적으로 비전을 공유하고 말하는 과정에서 그것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일본에서 ‘경영의 신’이라 부르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역시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기회가 닿을 때마다 직원들에게 “몇 년 후에는 회사 규모를 이 정도로 만들고 말 것이다”는 말을 직원들에게 자주 들려주었다고 한다. 훗날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경영자의 확실한 방침을 전 사원에게 널리 알리는 것은 단순히 손익을 따지는 차원을 넘어서는 일이다. 경영자에게는 사원들에게 꿈과 목표를 심어줄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못하는 경영자는 실격이다”라고 말하였다. --- 2부 3 조직 정확한 목표 관리는 조직의 생명이다 중에서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들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는 외형 성장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그 의외 것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부가가치 상품을 만드는 P사장의 경우 대화를 나누면 항상 이런 대답이 돌아온다. “우리는 종업원이 얼마 되지 않지만 종업원 1인당 생산성이 ○○입니다. 그리고 경상이익률은 ○○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양적인 성장도 염두에 두지만 항상 질적인 성장 위주로 사업을 바라본다. 이러한 사람들은 사업 세계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지 않는다. 여기서 치명적인 실수란 외형 성장에 매달리다가 도산에 이르는 것을 뜻한다. 남에게 과시하기를 좋아하는 사장은 매출액과 직원 수에 목을 맨다. 왜냐하면 남들이 외형으로 자신을 평가하기 때문이다. 수익성 향상을 경영의 최우선 목표로 두지 않는 사장은 언제든지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 스스로를 경계하고 지나친 확장에서 오는 위험을 피하려면 실제로 사업을 해서 얼마나 남기고 있는지 항상 수치에 주목해야 한다. --- 2부 4 재무 돈의 들고남을 확실하게 관리하라 중에서 “한번 사장은 영원한 사장으로 살아가야 한다” 사장으로 사는 것은 ‘전생에 업보가 없다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까지 할 만큼 사장이 성공으로 가는 길에는 가시덤불이 겹겹으로 앞을 가로막고 있다. 그래서 짧은 기간 안에 돈벌이에만 급급한 채 사업에 허둥대는 이들은 돈을 벌기 힘들다. 사업이란 긴 호흡으로 꾸준히 해나가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힘든 시기를 몇 번씩 이겨내지 않고선 승리의 월계관이 주어지지 않는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은 사업이란 길에 문을 두드리는 사람일 수도 있고 이미 그 길에 접어든 지 한참 지난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왕 한번 태어나서 사업 세계에 뛰어들었다면 더 이상은 불가능할 정도로 흠뻑 빠져볼 일이다. 돈을 벌고 말고는 그 다음의 일이다. 돈이란 쫓으면 달아나 버리지 않는가? 대신 일의 본질을 집요하게 추구하다 보면 돈도 명성도 따라오게 되어 있다. 험한 시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사장들에게 파이팅을 외치고 싶다. ‘어렵다, 어렵다’고들 하지만 결국 푹 빠져서 하다 보면 그 어려운 시기도 어느덧 흘러가게 되어 있다. ---에필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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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 사장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실물경제 추락, 길고긴 불황의 터널`… 잠 못 드는 이 땅의 사장님들에게는 제시하는 성공의 길, 자기 사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사장의 조건! 프랜차이즈 치킨집에서 수출형 제조업체까지 연간 12만 개 이상의 중소 사업체가 생겨나고, 창업 후 2년간 그중 절반도 못 되는 이들만이 겨우 살아남는다. 하루 열다섯 시간 이상을 쏟아부어 생존의 첫 턱걸이에 성공하더라도 사장들의 피 말리는 ‘본게임’은 그때부터 시작이다. 특히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 대표들은, 대기업과 같은 체계적인 시스템의 보호 없이 맨몸으로 모든 난관을 헤쳐가야 하기에 사장의 안목과, 실력, 뚝심이 곧바로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 그만큼 사장의 길은 힘들고 고독하지만, 대량 해고 시대에 직면한 수많은 직장인들은 자의반 타의반 창업 시장으로 몰리며 ‘사장의 길’에 들어서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이론·경험 지식이 어우러진 한국형 실전 사장학 『공병호의 사장학』은 경제 전문가 공병호 박사가 연간 300회 이상의 강연과 워크숍을 통해, 대한민국의 수많은 사장들을 만나며 체감한 그들의 고충과 문제점들에 대해 내놓은 해결책이다. 동시에 자기 사업을 계획하는 이들이라면 ‘준비된’ 입문과 생존을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마인드와 전략을 체계화한 현장 가이드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전체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사장의 기본 자질이자 생존 전략으로 판단력에서 지구력까지 14가지 항목을 제시한다.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말에서처럼 ‘사장학의 골격’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저자가 직접 만난 사장들의 생생한 사례들이 흥미롭게 전개된다. 사업은 조금의 사정도 봐주지 않는 ‘무체급 경기’다. 몇 년간 자신의 전부를 걸 수 있을 정도의 절박함을 가슴에 품고, 확실하게 성과를 만들어가야 함을 거듭 강조한다. 2부는 상품, 영업, 조직, 재무, 인재 관리 등 사업의 실무 영역으로서 여기에 필요한 사장의 역할과 임무를 명료히 정리하고,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팁들을 제시한다. 사장은 냉철한 지휘자이자 깐깐한 시어머니, 그리고 비전 메이커가 되어야 한다. 매출액과 종업원 수로 상징되는 규모의 논리에 현혹되지 않고 내실 있게 자기 사업을 꾸려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거품 경제의 붕괴 이후 자생력을 키워가야 하는 사장들에게 특히 중요한 대목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이론 중심의 ‘CEO 리더십’ 관련서나 개인 체험담 위주의 기존 도서들과 달리, 경제연구소에서 벤처, 1인 기업 대표까지 저자 개인의 다양한 경험이 이론 지식과 접목된 본격적인 ‘한국형 사장학’이다. 사장의 경쟁력이 사업의 경쟁력이자 국가 경제의 경쟁력이다! 구체적인 전략과 가이드로 희망의 에너지를 불어넣는 책! 2006년 중소기업청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전체 사업체 대비 중소기업 비율은 무려 99% 302만 개, 종사자 수는 1,088만 4천 명에 육박한다. 상시고용인 5인 미만의 소상공인들까지 감안한다면, 이 땅에서 ‘사장’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수, 그들이 고용하고 있는 근로자의 수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사장의 두 어깨에는 자기 개인의 성공 외에도 종업원들과 지역 경제, 나아가 국가 경제의 미래까지도 놓여 있는 것이다. 경제 한파로 문닫는 사업체들의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장들의 불안과 갈등이 증폭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이 책은 일선에서 뛰고 있는 사장들에게 난국을 돌파하고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통찰과 전략을, 자기 사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다시 한 번 각오를 가다듬을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