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week 1 전화벨만 울려도 가슴이 조마조마
Day 1 Hello부터 익숙해지기 Day 2 어쩌나, 집에 없다는데! Day 3 이크크! 잘못걸었군 Day 4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Day 5 교환원도 두렵지 않다! Day 6 뭐야, 자동응답기잖아? 2. week 2 어디, 이제 피자 한 판 주문해 볼까? Day 7 비행기/호텔은 예약이 필수! Day 8 레스토랑/병원, 예약만이 살 길 Day 9 피자 정도는 시킬 줄 알아야죠 Day 10 긴급 상황 911! Day 11 그럼 우리 어디서 만날까? Day 12 여러분! 꼭 놀러오세요~ 3. week 3 당당하게 항의하고 재미있게 수다떨기 Day 13 도저히 더 이상은 못참아! Day 14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Day 15 와우! Congratulations! Day 16 먼저 사과하는 게 이기는 것! Day 17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더니 Day 18 하루 종일 전화가 먹통이네! |
|
지금 생각해 보면 전화가 없던 시절에는 사람들이 얼마나 살기 답답했을까 싶어요. 바깥 날씨는 무지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고, 배는 출출해서 진작부터 꼬르륵대고, 그런데 아무리 뒤져 봐도 집에는 쌀밖에 먹을 것이 없고, 설상가상으로 가스마저 똑 떨어졌다면 그냥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하잖아요. (손가락이 싫다면 물을 두 사발쯤 마시든가, 아니면 그냥 생쌀을 씹어 먹든가.) 그러고 보면 집집마다 전화가 놓이면서 세상이 얼마나 좋아졌어요. 옷 차려입고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지, 가스도 주문하면 바로 갖다 주지, 전화만 하면 곧바로 쫀득쫀득한 맛있는 피자까지도 싹 배달해 주잖아요. (게다가 어떤 피자는 주문한지 30분이 넘도록 배달이 안 되면 피자 값을 받아 가지도 않잖아?)
하지만 아무리 전화가 세 대씩 있으면 워해요? 뭘 원하는지, 또는 어디로 갖고 오라는 건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데!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종류, 수량, 가격, 위치 등등 주문할 때 필요한 필수 문장만 잘 외워 놓으면 손가락 빨 일은 절대 없을 거에요. 자, 지금 당장 주문해 보자구요! - 전화주문 5문장 - 1. Large 사이즈의 포테이토 피자 한 판을 배달 주문하려구요 I'd like a large potato pizza delivered. - 매장 내에 손님이많아서 불가피하게 배달이 되지 않을 경우도 있지요. 먼저 2. 얼마나 걸리죠? How long will it take? - 다른 말로 바꾸면 3. 레이저 프린터를 주문하고 싶습니다. I'd like to place an order for a laser printer - 여기서 동사 place는 '~에 주문을 하다'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그냥 'I'd like to order+상품~'이라고 해도 되지만, 비즈니스 상황에서 'place an order for+상품'을 쓰면 한층 더 정중한 느낌이 들지요. 4. 검은색이 있나요? Do you have it in black? - 옷이나 가구, 소품 등을 주문할 때, 특별히 원하는 색상이 있으면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5. 신용카드로 계산할게요. I will be paying by credit card. - 요즘에는 현금만큼이나 신용카드를 많이 쓰기 때문에 --- pp.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