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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부터 바꿔야 발음이 달라진다
2. 이것만 연습하면 내 발음도 'Native!' 3. 귀와 입이 열리는 '문장발음' 집중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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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리닝]을 한 벌 보여달라고 점원에게 말했습니다. '츄리닝'이라는 발음이 촌스럽다구요? 하지만 [트레이닝]보다는 원어민의 발음에 더 가깝습니다. [t]나 [d]뒤에 [r]이 오면 음이 자연스럽게 마찰되어 [튜r-][듀r-]가 되거든요. 특히 tirp, drink, dream처럼 첫 음이 tr-나 dr-일 때는 더 그렇습니다.
혀끝을 윗니 뒤쪽의 볼록한 곳에 살짝 대고 [t]나 [d]를 발음하면서 재빨리 [r]을 붙여보세요. 진동이 느껴지죠? 그러면 [트r-][드r-]나 [추r-]/[주r-]도 아닌 [튜r-][듀r-]가 됩니다. 입술을 모아 앞으로 조금 내밀면서 [튜r]나 [듀r]를 발음해 보세요 발음하기 훨씬 쉬워집니다. dry는 [드라이]가 아니라 [듀롸이]가 됩니다. --- p.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