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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1 네 차를 타라고? 차라리 걸어가겠어!
Day 1 날 실망시키지 마 우리 버스를 잘못 탄 것 같아 이제 너의 요리솜씨를 보여줄 때야 너무 졸려서 그거 다 못 읽겠어 이 자물쇠 열 만한 거 있니? Day 2 너 지금 나 무시하는 거지, 응? 어딘가로 여행가고 싶어 이 책을 끝내는데 3주 걸러요 내 대답에 부모님께서 당황하시던걸 확인하는 대로 알려드릴게요 Day 3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함께 춤출까요? 손금 볼 줄 알아? 엽기적이다! 광고를 보니 차를 사고 싶군 Day 4 난 소주보다 맥주가 훨씬 더 좋아 나 아무래도 잘릴 것 같아 그 전화를 받는 게 아니었는데 이 나무 물 좀 줘야겠다 널 언제 또볼 수 있을까? Day 5 그는 나이에 비해 철이 없어 차라리 걸어가겠어 우린 이 개를 가족으로 여겨요 의사가 와인은 마셔도 된다고 했어 락이랑 재즈 둘 다 좋아해 / 난 담배도 술도 안해 Day 6 기다려주면 너와 결혼할께 뭣 좀 제안해도 될까? 그 일을 대충 끝내기는 쉬워 시끄럽게 할 생각은 아니었어 넌 어쩜 그렇게 못됐니? 2. week 2 묻지 마, 시키는 대로 해! Day 7 간밤에 고양이 싸우는 소리 들었니? 너 요즘 갈수록 예민해진다 당신을 웨이터로 착각했어요 난 혼자 노는 데 익숙해 그래서 값이 싼거야 Day 8 다이어트 좀 하지 그래? 힙합을 배워보려 했어 그가 유부남이라는 걸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어 그 여자 예쁘긴 한데, 무척 까다로워 우리 남편 종일 잠만 잤어 Day 9 하늘이 왜 파란지 말해줄래요? 그렇게 황당한 얘긴 들어본 적도 없어 나도 그래 걔가 원래 그래 저 카메라 내 거랑 비슷하다 Day 10 내일 까지 이 콩깍지를 까야해 어디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야 그 여자는 의자에 늘 다리를 꼬고 앉더라 요 전날 개한테 물렸다면서요? 그는 날 볼 때마다 웃어 Day 11 내년엔 과연 봉급이 오를까 모르겠어 안됐지만 군대에 가야겠군요 넌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야! 이 설명서에 따르면 전원이 여기 있어야 해 네가 뭘 하든 난 널 믿어 Day 12 소개팅은 어땠어?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그가 집에 있는지 확실히는 모르겠어 잠자코 하라는 대로 해 오늘밤 전화해주면 고맘겠어요 3. week 3 무슨 말야? 잘못한 건 바로 너라고! Day 13 굳이 태워주실 필욘 없어요 안개가 짙어서 운전할 수가 없어 마감일을 지킬 수 없다는 거야? 사랑과 결혼은 별개야 퇴원하셨다니 기쁘네요 Day 14 우리 집에 왜 왔니? 넌 독신으로 사는 게 좋을 거야 실수한 건 바로 너라고! 그 남자 꼴을 보아하니 백수건달이 분명해 갑자기 해고당한다고 생각해봐 Day 15 그들이 날 속인 게 분명해 친구 좋다는 게 뭐겠어? 그 여잔 미로로 치면 나보다 못해 미성년자에겐 담배를 팔지 않아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 Day 16 너 정신이 어떻게 된 거 아냐?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갖고 싶어지는 법이지 잊지말고 비디오테이프 반납해 그가 흔쾌히 내게 대답하던걸 넌 시험에 합격하기만 하면 돼 Day 17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이 노랠 들으니 누군가가 생각나네 난 당연히 네가 기뻐할 줄 알았어 스타급 선수가 많았지만 우린 게임에 졌어 우린 약속은 꼭 지켜 Day 18 사람들이 내 얼굴을 쳐다보고 있어 당신 없이 어떻게 살아가라고요? 널 깨우려던 참이었어 딴 사람들 험담하지 않는게 나의 철칙이야 넌 내가 아는 사람 중에서 가장 못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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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느냐고 물을 때 How come~?을 씁니다. why보다 강도 높은, 굉장히 의아한 일에 대해 쓰기 좋은 표현이죠. 의문사 How와 동사 come이 앞에 이미 있기에, 뒤엔 보통 (평서문)의 어순으로 써도 의문문이 됩니다.
생각하기 - 어떻게 말할지 생각해보세요 a. 부모님께 왜 그 말을 했니? b. 어쩌다 김치가 이렇게 시어버렸을까? c. 대체 왜 날 피하지? 채워보기 - 빈자리에 알맞은 말을 채워보세요 tape를 들으며 받아써도 됩니다 a. ___________ you told your parents that? b. ___________ Kimchi went sour like this? c. ___________ you're avoiding me? 말해보기 - 문장 전체를 말해보세요 a→ b→ c→ 대화속으로 - 실제 대화를 통해 이 구문이 쓰인 문장을 달 들어보세요 ① A : I didn't know she was two-timing at all. 그 여자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줄은 전혀 몰랐어. B : How come she's so shameless? 그 여잔 어쩜 그렇게 뻔뻔스럽지? - 뻔뻔스러운 = 부끄러움이 없는 = shameless - two-time : (연인)을 배반하다, 양다리 걸치다 ② A : How come I took over everything? 어쩌다 내가 일을 다 떠맡게 되었을까? B : That's because you're so indecisive. 네가 너무 우유부단해서 그래. - ~을 떠맡다 - take over~ ③ A : But, how come they got divorced? 하지만, 왜 그들이 이혼까지 하게 된 걸까? B : It's a piece of cake for a Jack and Jill to break up. 남녀가 헤어지는 건 금방이야. - a Jack and Jill : 선남선녀 --- p.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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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영어 문장은 몇 개?
외국어 공부는 결국, 하는 만큼 실력이 된다. 단기간에 적은 양을 공부해서 엄청난 성과를 거두는 학습법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보다 더 핵심적인 내용부터 단단하게 익힌다면 그만큼 더 효과적으로 실력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너무나 상식적인 말이지만, 자신의 학습 목표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뽑아 ‘실력이 될 때까지 직접 해보는 것’이야말로 외국어를 배우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이라 할 수 있다. 영어 말하기를 시작하는 분이라면 일단, 자주 쓰이는 문장 30~40개를 확실히 알고 그것을 실제로 활용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만큼만 갖고서도 해외여행 가서 먹고 자고 쇼핑하고 길을 찾는 정도는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연습만 충실히 하면 90개 문장 정도는 누구나 말할 수 있다 조금만 더 욕심을 부린다면, 미국인들이 일상 회화에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다양한 말들을 80~90가지 정도 (많이 배우면 오히려 헷갈린다, 적게 배우고 많이 쓰는 게 낫다) 공부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춰 단어를 바꿔 가며 여러 가지 의사표현을 하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은 충분한 연습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 80~90가지 말들이 꿈에서도 저절로 나올 만큼 연습되어 있다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것은 결코 꿈이 아니다. (이 단계까지 익히는 데는 난이도의 차이가 거의 없다. 얼마나 성실히 연습했는지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영어에 대한 기초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영어 문장 80~90개 정도는 누구나 배우고 활용할 수 있다.) >> 하루 20분씩 18일! (하루 60분이면 1주 코스도 가능) 이 책은 말하기 기본문장 90개를 엄선하여, 독자들이 오디오 테이프와 함께 하루 20분씩 18일 동안 직접 연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미국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문장 300여 개 중, 반복되어 나오는 핵심 패턴 90개를 추출하여, 이를 바탕으로 90개 문장을 선정하고, 하루에 5개씩 생각하고 듣고 말해볼 수 있는 연습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 ‘초보문장’이 아니라 ‘기본문장’이다 이 책에 실린 ‘기본문장’들 중에는 얼핏 만만찮아 보이는 문장들도 꽤 많다. 모든 회화 교재에 등장하는 Good morning. Fine! Thank you! 같은 ‘초보문장’들을 제외하는 대신, 말하기에 많이 사용되는 문장이라면 문법적으로 좀 까다로운 것들도 그대로 수록했기 때문이다. 사실, 말하기에는 쉬운 말 어려운 말이 따로 없다. 많이 쓰는 말이 기본문장이다. 의사표현을 자유롭게 하려면 그런 기본문장들을 문법 따지지 않고 통으로 익힐 필요가 있다. 이 책이 말하기 핵심 패턴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패턴이 아니라 ‘기본문장’을 머리에 내세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기엔 턱없이 부족했던 초보문장들 대신, 말하기의 진짜 기초가 되는 기본문장들을 원없이 듣고 말해보자. 18일의 즐거운 연습 기간이 끝나면 적어도 90문장만큼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고, 문장 속의 패턴을 활용하면 실제 대화 상황에서 필요한 말들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된다. >> “이런 말은 영어로 어떻게 하지?” 늘 말하고 싶었던 바로 그 문장들 똑같은 패턴의 말도 그 내용에 따라 보는 재미가 크게 달라진다. 이 책에는 ‘피아노를 잘 친다’ ‘학교에 가야 한다’ 같은 상투적인 문장들이 하나도 없다. 대신, 평소에 늘 궁금했고 영어로 말하고 싶었던 문장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톡톡 튀는 대화의 맛이 살아 있는 문장을 엄선하여 Bilingual과 Native의 감수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다듬었기 때문에, 들을수록 즐겁고 말할수록 실력이 붙는다. 문장 패턴에만 너무 신경쓰지 말고, 아무 때나 테이프를 틀어놓고 대화 문장들을 통째로 즐겨보자.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구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