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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건강학
정상 혈당 뒤에 가려진 진실
진철
김영사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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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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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_ 건강의 열쇠
인슐린 분비 문제, 당신도 예외가 아니다
인슐린을 다스리면 건강이 따라온다

1장 _ 혈당 조절 호르몬은 인슐린만이 아니다
정상인의 혈당, 안심할 수 있을까
건강한 몸은 어떻게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가
정상 혈당 뒤에 가려진 진실

2장 _ 인슐린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인슐린 수치 이상으로 인한 문제
인슐린과 스트레스와 질병
인슐린이 모자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나
인슐린 분비량, 또는 주사량이 많으면

3장 _ 인슐린 분비 기능과 작용을 망치는 것들
마음의 병
편안함에 중독된 사람들
편식, 과식, 잘못된 식습관
약이 병을 고쳐주는가
인슐린을 적게 사용하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4장 _ 건강을 위한 인슐린 사용법
인슐린을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의 의미
호르몬, 우리 의지대로 조절할 수 있는가
몸과 마음에 이로운 음식과 친해져라
운동으로 인슐린 요구량은 줄이고 활력은 높인다
인슐린 주사요법의 기본 세 가지

에필로그 _ 내 몸, 최고의 자연
증상 완화를 제1목표로 삼지 말라
자신에 대한 믿음

저자 소개 1

건강 칼럼니스트로 네이버에서 '작은손의 1형당뇨 카페'와 다음과 네이버에서 '혈당 관리 1개월 프로젝트' 카페를 운영하면서 혈당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사람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고 있다. 배타적인 의학계에서조차 혈당 관리의 최고 전문가로 알려지면서 의사들 사이에서 팬들이 생겼고, 국내 유명 종합병원에서도 혈당 조절에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카페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1형당뇨에 관한 연구가 빈약한 국내 현실에서 '인슐린 사용자들의 혈당 관리 방법'에 관한 저술 활동과 카페 활동을 통해 수많은 당뇨인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기관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건강 칼럼니스트로 네이버에서 '작은손의 1형당뇨 카페'와 다음과 네이버에서 '혈당 관리 1개월 프로젝트' 카페를 운영하면서 혈당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사람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고 있다. 배타적인 의학계에서조차 혈당 관리의 최고 전문가로 알려지면서 의사들 사이에서 팬들이 생겼고, 국내 유명 종합병원에서도 혈당 조절에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카페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1형당뇨에 관한 연구가 빈약한 국내 현실에서 '인슐린 사용자들의 혈당 관리 방법'에 관한 저술 활동과 카페 활동을 통해 수많은 당뇨인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기관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캠프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대규모 가족 캠프를 주최하는 등 오프라인에서도 활발한 모임을 하고 있다. 기존 당뇨 교육에서 볼 수 없었던 프로그램으로 '작은손의 혈당 관리교실'도 열 예정이다. 1981년에 1형당뇨 발병 이래 태권도, 유도, 암벽등반, 태껸, 사이클, 등산, 웨이트트레이닝, 요가, 산책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좋은 음식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면서 최소한의 인슐린 주사 요법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 『춤추는 혈당을 잡아라』, 『당뇨로부터의 자유』, 『혈당 관리 1개월 프로젝트』, 『인슐린 건강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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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진철
건강 칼럼니스트로 네이버에서 '작은손의 1형당뇨 카페'와 다음과 네이버에서 '혈당 관리 1개월 프로젝트' 카페를 운영하면서 혈당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사람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고 있다. 배타적인 의학계에서조차 혈당 관리의 최고 전문가로 알려지면서 의사들 사이에서 팬들이 생겼고, 국내 유명 종합병원에서도 혈당 조절에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카페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1형당뇨에 관한 연구가 빈약한 국내 현실에서 '인슐린 사용자들의 혈당 관리 방법'에 관한 저술 활동과 카페 활동을 통해 수많은 당뇨인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기관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캠프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대규모 가족 캠프를 주최하는 등 오프라인에서도 활발한 모임을 하고 있다. 기존 당뇨 교육에서 볼 수 없었던 프로그램으로 '작은손의 혈당 관리교실'도 열 예정이다. 1981년에 1형당뇨 발병 이래 태권도, 유도, 암벽등반, 태껸, 사이클, 등산, 웨이트트레이닝, 요가, 산책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좋은 음식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면서 최소한의 인슐린 주사 요법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 『춤추는 혈당을 잡아라』, 『당뇨로부터의 자유』, 『혈당 관리 1개월 프로젝트』, 『인슐린 건강학』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88g | 170*225*20mm
ISBN13
9788934933199

책 속으로

중요한 것은 혈당 100mg/dl이 아니라 혈당 100mg/dl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인슐린의 양이다. 인슐린이 적게 필요한 상황에서는 무리 없이 정상 범위의 혈당이 만들어지고 건강을 누릴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지만, 인슐린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혈당 100mg/dl을 만드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 많은 인슐린 때문에 지방 축적이 늘어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갈 수 있으며 때로는 항인슐린 호르몬들이 필요 이상으로 작용하게 되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1장 혈당조절 호르몬은 인슐린만이 아니다 p.54

당뇨병과 뇌졸중, 동맥경화, 심근경색, 고혈압 등을 아울러 일컫는 대사증후군을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이라고 부르는 것은 인슐린 저항성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중략 체내 인슐린의 증가는 당을 지방으로 전환하여 저장함으로써 지방량을 늘리고, 인슐린으로 축적된 지방은 더 많은 인슐린을 요구한다. 내장지방 축적이 과도해지면 유리지방산을 방출하고 간문맥으로 유입되면서 간에서의 인슐린 작용과 제거를 억제해 고인슐린혈증과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킨다. 증가된 유리지방산은 간에서 중성지방을 재합성, 중성지방 수치를 높인다.--- 2장 인슐린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p.67

여기서 다시 한번 주목해야 할 것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늘리는 지방이 모두 어디에서 왔겠는가 하는 점이다. 당 대사에서, 활동에 쓰이지 못한 당이 변환되어 지방으로 축적된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가능성은 그만큼 큰 것이다. 혈관벽의 상처 치료 과정에서 동원된 콜레스테롤은 혈전을 형성하고 이로 인해 혈관벽이 두터워지거나 막히는 일도 발생한다. 이것이 바로 고지혈증,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심근경색, 뇌경색, 뇌졸중의 다른 이름이다. 단지 혈관 질환이 나타나는 부위만 다를 뿐이다.--- 3장 인슐린 분비 기능과 작용을 망치는 것들 p.122

다른 병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혈압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정상 혈압으로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혈압약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보다는 정상 혈압을 회복하기 위한 올바른 방법에 중점을 둬야 한다. 정상 혈압이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정상 혈압을 만들어주는 생활이 건강을 지켜주기 때문이다. 혈관 건강에 이상이 생긴 사람은 혈관을 맑고 깨끗한 상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만, 혈행개선제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보다 혈관 청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해야 한다. 맑고 깨끗한 혈관이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맑고 깨끗하게 혈관을 유지하게 하는 생활이 건강을 지켜주기 때문이다.

--- 건강을 위한 인슐린 사용법 p.197

출판사 리뷰

의학교과서로도 배울 수 없는 호르몬들의 긴밀한 세계!
국내 당뇨 인구가 500만 명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많은 이들이 이상 혈당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당뇨병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무작위로 골라 혈당을 측정했을 때 이상 혈당을 보이는 사람은 정상인 열에 넷이다. 혈당만이 아니다. 2005년과 2006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열 명 중 네 명이 질환 의심으로 재검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심 질환으로는 고혈압, 간장질환자, 고지혈증, 당뇨병 등이었다. 이들 질환은 별개의 것처럼 보이지만, 인슐린 분비 문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 또는 대사증후군이라고 부른다. 흔히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간장질환은 대사 증후군에 속하지는 않지만, 인슐린이 많이 필요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간에 지방 축적이 많아져 어린나이에서부터 지방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슐린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저자는 대사 증후군을 비롯한 암 발병 등에 인슐린 분비 문제라는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하고 질병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병하는지를 밝히고 있다. 30년 가까이 1형당뇨인으로 살아온 저자는 오랜 세월 인슐린 연구에 천착한 결과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으로 건강의 실마리를 풀어냈다. 어떤 환경에서 생활하는지에 따라 혈당을 내리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요구량이 달라지고 이에 따라 다른 호르몬들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자율신경의 균형이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지 밝힘으로써 질병을 예방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한 가지 질병, 또는 한 가지 호르몬이 각각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다른 건강 서적과 다른 점이다. 또한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가 증상 한 가지를 잡으려다 건강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전문적이지만 부분적인 의료 관점과 달리 우리 몸 전체를 보살필 수 있는 균형 잡힌 시각이다. 『인슐린건강학(김영사 刊)』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 호르몬들의 유기적인 관계, 몸과 마음의 관계 등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마치 현미경으로 관찰하듯이 상세하게 밝혀 질병 발생에 대한 의문을 명쾌하게 풀고 건강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운다.

의사 팬들을 둔 혈당 관리의 최고 전문가가 제시하는 통합적이고 실제적인 건강 지식!
저자는 인슐린 주사를 맞는 사람들을 위한 인터넷 카페(작은손의 1형당뇨 카페, 혈당 관리 1개월 프로젝트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는 의사들이 인터넷 건강 정보를 믿지 말라고 했다. 인터넷 정보에 대해서는 지금도 위험하긴 마찬가지다. 그러나 3년이 흐른 지금은 종합병원과 개인병원의 의사들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저자의 카페를 소개하고 보내고 있다. 저자에게 의사들 가운데서 팬들이 생긴 것은 저자가 단지 당뇨병에 관한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고 혈당 조절을 잘한다는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의과대학에서 배울 수 없고 의학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통합적이고 실제적인 의학 지식을 저자의 저서들을 통해 접하고,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당뇨인들이 혈당의 안정을 찾고 건강해지는 것을 확인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인슐린 주사를 맞는 사람의 혈당이 높을 때 의과대학에서 가르치는 바로는 인슐린 용량을 늘리라고 하지만, 저자는 인슐린 용량이 많을 때도 혈당이 높을 수 있으므로 구분해서 처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런 주장은 실제로 인슐린 용량을 줄여서 혈당이 조절되는 수많은 사례들로 증명되고 있다. 바로 『인슐린건강학』에서 밝히고 있는 대로,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인슐린 한 가지만이 아니라, 인슐린과 글루카곤, 아드레날린, 코티졸, 성호르몬, 성장호르몬 등의 여러 항인슐린 호르몬과의 균형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1형당뇨에 대한 연구가 빈약한 현실에서 새롭게 의학교과서를 쓰고 있는 저자가 이제는 당뇨를 넘어 인슐린을 뿌리로 하고 있는 질병과 건강 전체를 다루고 있다. 단지 음식을 조심하거나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막연히 알기 전에 자율신경과 호르몬의 관계, 인슐린과 다른 호르몬들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자세히 알고 나면 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모든 것들이 더 이상 예사롭게 보이지 않고 하나하나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 두 얼굴의 인슐린을 다루는 법!
* 건강과 질병을 가르는 정상 혈당에 대한 새로운 정의!
이 책은 인슐린을 중심으로 건강과 질병의 관계, 질병을 예방하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혈당 수치와 상관없이 일어날 수 있는 인슐린 분비 문제가 어떻게 수많은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하면서, 정상 혈당 속에 감춰진 위험에 대해 경고한다. 그리고 인슐린의 효과적인 사용이 질병을 예방하고 극복하는 열쇠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은 독자가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처음에는 인슐린 주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인슐린 주사를 너무 쉽게, 그리고 위험하게 사용하는 것을 보고 책을 쓰려 했다. 그런데 몸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는 사람들도 인슐린이 지나치게 많이 필요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점에서 인슐린 주사 사용자와 사정이 다르지 않다는 점과, 이로 인해 대사 증후군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건강을 염려하는 모든 독자가 볼 수 있도록 책을 썼다. 질병에 대해서 사람들이 흔히 하고 있는 오해에서부터 정작 질병 치료에 중요한데도 의사들조차 모르거나 간과하고 있는 의학지식까지 쉽게 설명한다.
『인슐린건강학』은 30년 가까이 1형당뇨인으로 살아온 저자는 인슐린의 세계에 천착하면서 호르몬과 건강과의 관계를 밝힌 심층적인 연구의 결실이다. 인슐린 저항성과 대사증후군에 대한 밀도 있는 탐구를 통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인슐린 분비 문제가 당뇨병뿐 아니라 심장병, 고혈압, 뇌졸중,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의 대사증후군, 나아가 암을 일으킬 수 있음을 상세하게 밝힌다. 또한 우리를 둘러싼 환경과 몸 안에서 벌어지는 현상들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로 각종 질병이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병이 커지기 전에 예방하거나 발병 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함으로써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길이 이 책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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