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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인생을 색다르게 살아라
김보영, 홍성일 공저
양지바른곳 200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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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큰부부의 세계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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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출발 : 녹슬어가던 꿈을 끄집어내다, 전세 빼서 세계로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세계일주, 그건 꿈이 아니야
우리는 그렇게 간큰부부가 됐다

2. 호주 : Be natural~! 자연에 맡겨라
자! 이제 시작이다. 세계를 향한 여행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라더니
안개로 덮여 있는 블루 마운틴
즐거운, 사서 하는 고생
골드 코스트에 반한 간큰부부
이런, 이런, 뭐...싸니까
그대! 프리져 아일랜드를 아시나요?
선글라스를 모래에 묻고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낙원
타운스 빌에서의 예상치 못한 등산
그 누가 노숙을 아름답다 했는가!
애버리진이여, 역사에 도전하자
애버리진의 영혼이 살아 있는 땅
목욕탕에서 물귀신 될 뻔한 홍서방
카누를 타고 즐기는 캐서린 고지
예약을 하지 않았다가 얼어죽을 뻔한...
신이 준 선물 -Uluru, Kata Tjuta
신성불가침, 울룰루를 범하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따뜻하게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는 동물들
Great는 괜히 붙는게 아니다
안녕 시드니, 안녕 오스트레일리아

3. 홍콩 : 별들이 소근대는~아시아의 진주
어째 여행을 시작만 하면 꼬인다냐
뜻하지도 않았던 홍콩투어
사투끝에 밴쿠버로

4. 캐나다 : 영혼을 씻어주는 대자연의 나라
천당이라는 캐나다에도 이런 곳이...
캐내디안 록키, 그 장대함 속으로
3년 전에 김부인의 맘을, 오늘은 내 맘을
아! 수정 같은 호수에 몸을 담그고 시퍼라~
멋진 모습에, 헝그리 정신으로 오르는 빙하
록키 못지않게 좋은 사람들
마누라만 안 잃어버리면 되지
복수가 정의는 아니다
치킨 매니아, 김부인
감옥에서 한 번 자보실라우?
홍서방, 밤새 네 연인네에게 시달리다
프랑스야? 캐나다야?
어린 시절, 책에서 본 그 폭포

5. 미국 : 코카콜라, 할리우드와 청바지
자, 가슴을 펴고 미국으로!
God bless...
뉴욕의 중심, 맨하탄 입성
우선 돌아보는 미드 맨하탄
폐허가 된 로어 맨하탄
외국에 나와 산다는 것이
이런, 박물관이 다 공짜라니
미국의 진정한 힘
그땐 정말 아찔했어요
인생의 방향을 잡는다는 것
더 늦기 전에 우리도
그럼 그러지 뭐
종교 이야기는 하는 것이 아닌데...
멀고도 먼 엘로우스톤 국립공원
저...한국분 맞으시죠?
한강 다리를 이렇게 해보면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Carpe Diem
대중교통 이용, 또 다른 여행의 재미
믿어지지 않는 자연의 모습
세월의 흔적, 그 속으로
화려한 날은 가고...
장사 한 번 잘하네 그려
아~ 김병현!
환락, 어른들의 도시 라스베가스
한판 승부
그들만의 프라이드가 부럽다

저자 소개

저자 : 홍성일
1971년 출생, 경기대학교 관광 경영학과 졸업후 삼성생명에서 근무하였다.
대학생 대상으로한 1997년 BESETO ADVENTURE에 뽑혀 - BESETIAN 일본 탐방을 계기로 결혼후 아내(김보영)와 유럽 배낭 여행을 시작했다.
저자 : 김보영
1972년 출생, 경기대학교 관광 경영학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관광 경영학과 조교를 거쳐 (주) 하나투어 근무했다. 결혼 후 남편(홍성일)과 같이 짐을 꾸려 배낭여행을 시작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2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324134

책 속으로

아침 늦게 일어나 샤워를 하고 유스호스텔을 나와서 가벼운 차림으로 항구로 향했다. 원래는 샌프란시스코의 자랑이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라는 골든게이크 브리지(금문교)를 먼저 보려고 했는데, 멋진 것은 나중에 보자는 김부인의 제안이 그럴 듯해서 쾌히 응한 것이다.

샌프란시스코의 항구는 정말 활기가 넘친다. Pier(항구) 39번부터 시작해서 45번까지는 여느 곳 못지않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우리는 45번부터 시작해서 구경을 하는데, 한걸음을 옮기는데도 시간이 꽤 걸린다. 평소 같았으면 한 명이 빨리 가자고 채근했을 텐데, 오늘은 둘 다 항구의 분위기에 푹 빠져 있다.
즉석에서 게를 잡는 것을 보여주는 노천음식점 주방장 아저씨의 화려한 칼쇼부터 시작해서, 멋진 음악공연들, 신기한 컬러소금, 재미있는 즉석 비디오쑈, 바다에서 떠있는 멋진 배와 파도를 즐기는 요트 그리고 마피아의 대부 알 카포네를 수감했던 알카트레즈 섬 등등, 볼거리가 사방에 널려 있다고나 할까?

---pp. 25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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