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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 계산에 강한 숫자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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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_22kg를 감량한 다이어트 성공 비결
프롤로그_써야 하는 숫자 vs 써서는 안 되는 숫자


Chapter 1 “미분, 적분? 이름만 기억날 뿐!”

숫자감각은 수학실력과 무관하다?

‘숫자 범벅이라고 생각했는데 반은 글자잖아!’
숫자는 친절한 만국공용어

Chapter 2 “시부야에서 6시 53분 집합!”

일상생활에서의 숫자의 달인

지각을 막아주는 시간 테크닉
“7시 49분에 교정지를 가지고 가겠습니다”
숫자로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전략들
단정, 상식 깨기, 자투리 버리기
숫자는 자기 주장을 한다

Chapter 3 “타우린 1000mg은 1g”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숫자의 달인

‘1승 2무’를 멋진 득점으로 연결시켜라
‘0엔’ 광고는 왜 그리 많을까?
작은 학원이 큰 학원을 이기려면?
중소기업도 도요타나 소니를 이길 수 있다
비용이 아니라 아이디어가 관건
2%와 5% 캐시백 중 어느 쪽이 이익일까?
‘타우린 1000mg 함유’, 숫자를 부풀리라

Chapter 4 “허름한 라면집은 왜 망하지 않을까?”

회계상 손익계산의 달인

‘회계상의 숫자’는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단체여행’
숫자를 있는 그대로 보라
큰 숫자에는 감각이 무뎌진다
‘이상하다, 어떻게 망하지 않고 저렇게 버티지…’
“먹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많으니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지 그러세요?”
규동집에는 왜 식권 자동 발급기가 없을까?
헌책방은 왜 망하지 않는 걸까?
보이지 않는 경제 대륙
적은 비용으로 이익을 내려면?

Chapter 5 “그 회사가 망할까? 성장할까?”

결산서 분석의 달인

‘묻지마 투자’가 수익률이 더 높다고?
주식과 도박은 닮은 꼴
주식 공부는 무의미한가?
결산서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회계사들은 결산서를 읽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산서를 볼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
안정 기업 B사와 쇠퇴 기업 C사의 진상은?
망할 회사? vs 성장할 회사?

에필로그_숫자에 강한 것은 큰 경쟁력이다!

저자 소개 2

야마다 신야

관심작가 알림신청
 

Shinya Yamada,やまだ しんや,山田 眞哉

오사카 대학 사학과 졸업 후 24세에 공인회계사가 됐다. 저자는 보통 2~5년 정도 공부를 해야 붙는다는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 10개월 만에 합격했다. 숫자를 두려워했던 저자는 회계사가 된 후 누구나 의식만 하면 숫자에 능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는 최근작인 『숫자의 달인 2』에서 사람을 현혹하여 잘못된 선택을 하게 하는 ‘금지된 숫자’의 유형을 알려 준다. 또한 비즈니스를 할 때 숫자가 조작되는 배경을 소설 형식으로 쉽게 알려 준다.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PWC)에서 일했으며 현재 기업가 컨설팅 회사 인불룸 LLC의 대표다. 2005년도에 쓴 『동네
오사카 대학 사학과 졸업 후 24세에 공인회계사가 됐다. 저자는 보통 2~5년 정도 공부를 해야 붙는다는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 10개월 만에 합격했다. 숫자를 두려워했던 저자는 회계사가 된 후 누구나 의식만 하면 숫자에 능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는 최근작인 『숫자의 달인 2』에서 사람을 현혹하여 잘못된 선택을 하게 하는 ‘금지된 숫자’의 유형을 알려 준다. 또한 비즈니스를 할 때 숫자가 조작되는 배경을 소설 형식으로 쉽게 알려 준다.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PWC)에서 일했으며 현재 기업가 컨설팅 회사 인불룸 LLC의 대표다. 2005년도에 쓴 『동네 철물점은 왜 망하지 않을까?』가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면서 일반인들에게 ‘회계’식 사고방식의 유용함을 널리 알렸다. 『회계 무작정 따라하기』, 『여회계사 사건수첩』이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인기작가의 입지를 굳혔다.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일본 동경외국어전문학교에서 일한통역을 공부했다. 현재 출판번역 전문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일 잘하는 사람보다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지속하는 힘』 『생각 천재가 되는 단 세 가지 도구』 『넘어진 교실』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 2』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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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42g | 141*199*20mm
ISBN13
9788990984524

책 속으로

숫자에 강한 사람은 숫자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타인이 구사하는 숫자에 대해서도 민감하다. 그리고 숫자의 힘을 이용해 나를 설득하려는 상대방의 말 속에서 그 숫자가 갖는 본질을 꿰뚫기 위해 열심히 생각을 한다. 앞에서 소개한 라멘집 일화처럼 숫자가 전혀 나오지 않는 장면에서도 감각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숫자를 찾아낼 줄 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복숭아나무와 밤나무는 3년, 감나무는 8년’이라는 일본 속담이 있다. 여기에서도 숫자는 그냥 긴 세월을 강조하는 역할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복숭아나무와 밤나무는 수년, 감나무는 10년 전후’라고 했다면 어땠을까? 강렬함도, 박력도 없는 밋밋한 문장에 지나지 않는다. 앞에서 예를 든 ‘6시 53분까지 모여라’와 ‘7시 49분까지 가지고 가겠다’도 모두 ‘단정’ 기법을 활용한 훌륭한 예라고 할 수 있다.
--- 2장 “시부야에서 6시 53분 집합!” 중에서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숫자의 취사선택’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자사에 유리한 숫자를 발견하는 작업이야말로 마케팅부나 기획부의 소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휴대전화 업계에서는 경쟁업체끼리 ‘가입 고객 수 넘버원’, ‘고객 만족도 넘버원’이니 하며 혈전을 벌인다. 여기에도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까’를 고민한 흔적이 역력하다.
--- 3장 “타우린 1000mg은 1g” 중에서

비용을 삭감하고 싶다. A와 B중 어느 쪽이 유리할까?

A. 1,000엔짜리를 500엔에 구입한다.
B. 101만 엔짜리를 100만 엔에 구입한다.

어느 기업이나 비용 삭감을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이는 결국 얼마나 돈을 쓰지 않아도 될까, 얼마나 절약할 수 있을까에 달려 있다. 할인율만 보자면 A는 50%, 이에 비해 B는 겨우 1%다. 할인율이 높은 쪽을 선택하는 문제라면 당연히 A가 정답이다. 그러나 이것은 비용 삭감의 문제다. 아무리 할인율이 높아도 삭감 가능한 액수가 미미하다면 의미가 없다. 할인율이 아니라 얼마나 이득을 봤나를 따져야 하는 문제다.
--- 4장 “먹고 도망가는 손님이 있어도 아르바이트생은 고용하지 마라” 중에서

주식 투자는 원칙적으로 자기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한다. 내가 내 눈으로 결산서를 읽고 ‘머지않아 망할 회사’인지 아닌지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변동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결산서’는 그 회사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실적을 모아 놓은 지표이므로 적어도 이대로 가다간 망하겠구나 아니구나 정도는 판가름이 가능하다.

--- 5장 “결산서 해석은 트럼프 놀이” 중에서

출판사 리뷰

b>숫자만 보면 ‘경기’ 일으키는 사람들의 필독서!
1시간 투자로 평생 ‘숫자감각’ 키운다!

“당신은 어느 프로축구팀의 홍보 담당자다. 팀 성적은 현재 1승 2무. 주말 홈경기에 보다 많은 관중을 모으기 위해 어떤 식으로 홍보 활동을 벌이겠는가?”
‘1승 2무’라는 숫자에 주목하면 순식간에 멋진 패스와 같은 위력적인 숫자로 바꿀 수 있다.
“3전 무패.” 눈 깜짝할 사이에 별 볼일 없는 팀이 강한 팀으로 변신했다. 이것이 바로 숫자의 힘이다.
복잡하고 다양한 시대에 살면서 숫자에 강한 것은 큰 경쟁력이다. 숫자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줄 알면 설득력이 강해져 상대의 마음에 불을 댕기고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또한 무언가를 판단하고 선택할 때 감각이나 느낌에 이끌려 결정하던 사람이 숫자를 활용해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수학이 싫어서 문과를 택했던 사람들에게 ‘숫자감각은 수학 실력과 무관하다’며 누구나 숫자의 달인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다양한 퀴즈를 풀며 일상생활과 비즈니스 세계에서 숫자의 달인이 되는 법과 허름한 라면집과 헌책방이 왜 망하지 않는지 회계의 대원칙인 손익계산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주식투자를 하기 전, 기업평가를 할 때 그 기업이 망할 회사인지 성장할 회사인지를 알 수 있는 결산서 분석의 달인이 되는 법도 알려준다.

추천평

나는 10년 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번번이 실패 했다. 운동과 소식(小食)을 꾸준히 해왔는데도 내 생각과는 달리 몸무게는 계속 늘어났다. 그러나 3년 전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운동량과 음식량을 수치화해서 분석하고부터는 몸무게가 무려 22kg이나 줄었다.
회계사로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느낌은 실제와는 다른 경우가 많다. 내가 느낌과 감으로 다이어트를 했을 때는 실패했지만 숫자로 분석하면서 했을 때는 성공한 것처럼 말이다. 『숫자의 달인 : 손익계산에 강한』의 저자 야마다 신야는 숫자에 강한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례들로 쉽게 설명하는 데 탁월하다.
이 책에는 사장이 혼자 운영하는 라면집 이야기가 나온다. 사장이 잠깐 배달 간 사이에 라면만 먹고 도망가는 손님이 가끔 생겼다. 주변 사람들이 무전취식자가 있으니 아르바이트생을 쓰라고 해도 사장은 도통 듣질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장이 어리석다고 생각하지만 숫자로 손익계산을 따져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무전취식자로 인해 손해 보는 금액과 아르바이트 직원의 인건비를 비교해 보면 차라리 무전취식자가 생겨도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지 않는 편이 더 이익이라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회계정보를 이용한 의사결정’에서 자주 나오는 내용인데 일반적인 회계학 책으로 이런 이론을 공부하려면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그러나 야마다 신야는 어려운 회계지식을 여러 사례와 퀴즈로 쉽게 풀어 나가고 있다. 게다가 책이 얇아서 1시간 만에 읽을 수 있다. 그렇다고 내용까지 얇은 것은 아니다. 어떤 회계책보다 깊이 있고 핵심만 다루고 있다.
우리는 흔히 감각이나 느낌으로 결정하고 행동한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 의문을 갖는 경우가 많다.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야마다 신야는 기대했던 결과를 얻기 위한 해법을 이렇게 제시한다.
“감각이나 느낌이 아니라, 숫자로 생각해 보는 습관이 중요하다. 그러면 보이는 것이 반드시 있다.”
손봉석 (공인회계사,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저자)
제품을 홍보할 때 숫자는 큰 힘을 발휘한다. 숫자는 제품의 가치를 표현해 주며 다른 제품과의 차별화 전략을 가능하게 한다. 때로는 전략적으로 제품을 과대 포장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소비자들이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
김윤식 (MIT CIPD(신제품개발) 연구원)
당신은 숫자를 정복할 것인가, 아니면 편의에 의해 만들어진 숫자에 파묻혀 살 것인가? 2시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 이 책을 펼친 당신은 지금껏 알지 못했던 숫자의 비밀을 풀어 ‘숫자감각’이라는 생존의 열쇠를 쥐게 될 것이다.
김동원 (성균관대 MBA(마케팅 전공)과정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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