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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주식투자 성공의 요건, 냉정 속 열정
1강. 열정과 냉정의 주식투자-경제적 자유 2강. 열정과 냉정의 주식투자-주식투자의 98%와 2% 3강. 열정과 냉정의 주식투자-주식투자자의 조건 vs 투기자 4강. 열정과 냉정의 주식투자-주식과 기타 투자, 거래수단 5강. 열정과 냉정의 주식투자-주가 등락의 1차적 원인과 장기 상승 6강. 열정과 냉정의 주식투자-주가의 중기적 등락과 대응전략 PART 2. 가치투자 입문을 위한 격언과 조언 1강. 주식투자 격언과 가치투자 조언 1편 2강. 주식투자 격언과 가치투자 조언 2편 3강. 주식투자 격언과 가치투자 조언 3편 4강. 주식투자 격언과 가치투자 조언 4편 5강. 주식투자 격언과 가치투자 조언 5편 PART 3. 33인 투자대가들의 가치투자 입문수업 1강. 게리 벨스키 2강. 닉 앤틸 3강. 데이비드 타이스 4강. 데이비드 프리드 5강. 도널드 캐시디 6강. 레이 달리오 7강. 로버트 그린 8강. 로버트 콜 9강. 리쳐드 코 10강. 마이크 콰티네츠 11강. 마이클 모부신, 알프레드 래퍼포트 12강. 마틴 바네스 13강. 마틴 프리드슨 14강. 벤저민 그레이엄 15강. 브라이언 토라 16강. 스티브 로이트홀드 17강. 알렉산더 데이비드슨 18강. 앤서니 크로스 19강. 앨런 서전 20강. 에드먼드 잭슨 21강. 윌리엄 번스타인 22강. 윌리엄 짐바 23강. 제레미 시겔 24강. 조 만수에토 25강. 조지 푸트남 3세 26강. 존 케이 27강. 짐 슬레이터 28강. 찰스 슈왑 29강. 코너 맥카시 30강. 콜린 맥클린 31강. 토니 골딩 32강. 포스터 프리스 33강. 프랭크 쿠르지오 부록. 가치투자체계 육성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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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6-10-24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주식투자자 여러분, 이 책의 저자 류종현이라고 합니다.
(주)한국주식가치평가원의 대표이면서 과분하게도 한국가치투자자협회 부회장, 한국M&A투자협회 집행이사 등을 겸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항상 스스로를 정의하기를 "한 명의 가치투자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한 명의 가치투자자로써 실제 지난 세월 동안 투자에 가장 많은 시간과 고민을 쏟아왔기도 합니다. 주식시장 자체의 단/중기적인 변동성, 주식시장 내 업종들과 종목들 간의 이질성, 주식비중의 확대/축소 및 종목 매매시 심리적인 어려움 등을 고려하면, 주식투자로 점점 더 큰 돈을 버는 것은(가치투자자의 누적수익률은 복리로 증가하므로) 보통 사람에게 아주 먼 얘기로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시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주기적으로 주식시장이 나빠질 때마다 역발상전략을 통해 여러 개의 저평가된 우량종목들을 조금씩 쓸어담아 버릇하면, 장기 연평균 수익률이 꽤나 높다는 것을, (단순한 워런버핏의 성공담이나 이론서의 수준이 아니라) 저같이 경험으로 깨달아가는 가치투자자들의 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가치투자 입문수업도 같은 취지, 즉 실패할 이유가 없는 가치투자 원칙과 전략전술을 독자들께 알려드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저술했습니다. 내용분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3부에서 33인 해외투자전문가들의 다양하고 구체적인 투자전략에 대한 조언, 그리고 제 추가설명을 주 내용으로 하되, 1부와 2부에서 기본적인 실전가치투자 원칙과 전략을 쉽게 설명하고자 했습니다. 책의 내용이 결코 적지 않습니다. 마음에 드는 챕터의 경우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이상 읽으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본서를 통해 성공에 이르는 최선의 주식투자 방법론인 <가치투자>에 대해서 잘 알게 되고, 또한 많은 지식과 지혜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평가원의 가치투자 교과서들을 통해 독자들의 투자실력과 투자성과가 근본적으로 향상되기를 기원, 응원합니다. 성공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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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집중하여 투자하라고 조언했던 거장들이 바로 워런 버핏, 필립 피셔, 랄프 웬저 등의 가치투자자들인 것입니다.
영업사이클 간의 비교에서 금번 호황의 순익이 저번 호황의 순익보다 크고, 금번 불황의 순익이 저번 불황의 순익보다 큰 기업이, 비로소 중장기적으로 성장해나가는 우량한 기업이며, 이러한 기업을 적정한 가격보다 싸게 샀을 때, 확실하면서도 상당히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주가등락의 1차적인 원인은 수요공급(매도, 매수자) 간의 힘겨루기이며, 단기적으로는 호재가 많은가 악재가 많은가, 혹은 작전세력이 주가를 올리려고 하는가 내리려고 하는가, 기업의 최근 실적이 일시적으로 좋아졌는가 나빠졌는가 등에 의해 주가의 상승과 하락이 결정됩니다. 그리고 이런 1차적인 원인은 대개 비논리적이고 원칙이 없으며, 오래 가지 못하는 잠깐의 현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반면에 장기적인 주가등락의 원인은 근본적으로 주식의 수요공급을 결정하는 기업의 중장기적인 실적으로, 기업의 중장기적인 실적은 바로 기업가치의 변화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가치가 상승하면 주가가 오르고 기업가치가 하락하면 주가가 내리는 것입니다. 기업가치의 중장기적인 상승 혹은 하락의 경우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추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성공한 가치투자 대가 및 전문가들은 여기에 집중해왔던 것입니다. ---「1부. 5강. ‘열정과 냉정의 주식투자-주가 등락의 1차적 원인과 장기 상승’」중에서 “값진 보석은 황폐한 땅 깊숙이 있을수록 가치가 있다.” “고독이 성공을 불러온다.” - 의미 : 1) 현재 시장에서 주목을 받기는커녕, 천덕꾸러기로 일시적인 미움을 받거나 혹은 원래부터 존재감이 없었던 주식들이 큰 기회가 될 수 있으며, 그렇게 외면받던 주식들이 재평가될 때 비로소 큰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뜻. 2) 많은 사람들이 과도한 욕심과 낙관적인 태도를 갖고 매수할 때 함께 매수하는 것은 꼭지 혹은 꼭지의 전후에서 프리미엄까지 주고 손해보고 매수하는 것이며, 남들이 두려워할 때 혹은 비관적으로 팔아치울 때 매수하는 것은 바닥 혹은 바닥의 전후에서 디스카운트된 좋은 가격으로 이득을 보면서 매수하는 것이라는 뜻. - 활용 : 역발상 투자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역발상 투자에 실패하지 않기 위한 요건도 제 생각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역발상 투자는 크게 시장 전체에 대한 것과 개별 기업에 대한 것으로 나눌 수 있고, 실패하지 않기 위한 요건은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닌 합리적인 판단과 몰빵투자가 아닌 분산투자 등이 있습니다. 시장 전체에 대한 역발상투자는 칵테일 이론, 혹은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달걀모형으로도 쉽게 알려져 있는데, 각종 거시경제가 악화되어 최악의 상황에서 오히려 주식투자의 기대수익률이 최대치로 올라간다(지금 낮으므로 상승여력이 크다)는 말입니다. 파티에서 주식이야기가 하나도 들리지 않고 실제로 주식투자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때, 그리고 기업실적이 최하로 떨어지고 부도가 속출하여 정부가 금리를 최저치로 낮추었을 때, 주식시장은 비로소 제대로 된 반등을 시작할 요건을 갖추었다는 점입니다. 개별기업에 대한 역발상투자 역시 시장 전체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 무관심의 대상이 증권시장 전체가 아니라 개별기업이라는 점만 다를 뿐입니다. 우량기업이 슬럼프에 빠졌건, 성장기업이 성장통을 겪으면서 애물단지 취급을 받건, 시가총액이 작아서, 업종이 그다지 성장하지 않는 성숙업종이라서, 투자기관 입장에서 분석에 힘은 더 들고 거래유발 효과는 적은 지주사라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저평가되어 있는 기업 중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 저평가 상태에 있는 이유가 해소되어 주가가 크게 상승할 것이라는 것이 개별기업의 역발상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역발상투자는 조심해서 접근해야 하는데 그것은 아래 두 가지 이유에서 비롯됩니다. 우선, 역발상투자는 청개구리 투자가 아닙니다. (이하 중략) ---「2부. 2강. ‘주식투자 격언과 가치투자 조언 2편’」중에서 1. 현금흐름을 따라가라. - 투자수익은 주당 배당금과 주당 현금흐름 등에 의해 결정된다. 미래에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없는 기업은 가치가 없으며, 당연히 배당금을 지급할 수도 없다. 증권시장에서 특정한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을 낙관하는 투자자는 매수하고, 미래 현금흐름에 비해 주가가 과도하다고 판단하는 투자자는 매도한다. 2. 순이익과 주가수익비율(PER)을 너무 신뢰하지 마라. - 단기 회계실적인 순이익과 단기 회계실적에 기반한 PER 등은 밸류에이션에 적합한 심플한 도구라기보다는 (미래 현금흐름에 의한) 밸류에이션의 결과에 가깝다. 3. 주가가 의미하는 시장의 기대를 읽어라. - 기대투자란, 특정 기업의 실제 미래현금흐름을 일일이 추정하기보다는 현재 주가가 의미하는 미래현금흐름의 컨센서스(시장의 동의한 바)를 읽는 것이다. 증권시장이 특정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을 낙관/비관/중도 중 어느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지 읽은 후에는, 해당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이 어떻게 바뀔지(낙관/비관/중도) 스스로 추정하라. 4. 증권시장의 기대치를 바꾸어줄 잠재적인 원인을 찾아라. - 특정 기업에 대한 주식시장의 현재 기대치와 미래 기대치 사이에 상당한 차이를 정확히 추정할 수 있을 때, 투자자는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다. 어떤 부분에서 기대치가 바뀔 수 있는가? 판매량, 판매가격, 판매구성(제품 포트폴리오) 등이 매출액성장률 기대치를 변화시킨다. 또한 판매가격, 판매구성, 경제의 규모 및 비용 효율성 등의 변화는 영업이익률 기대치를 변화시킨다. 5. 주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가치촉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분석하라. - 해당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가치촉매를 알아내야만, 효율적이고 단순한 분석을 할 수 있다. 6. 특정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 기대치 변화를 추정하기 위해서, 경쟁전략분석 툴을 사용해라. - 투자자가 특정 기업의 현금흐름 기대치 변화를 예측하는 확실한 방법은, 해당 기업의 경쟁 역학 변화를 추정하는 것이다. 재무분석을 동반하는 경쟁전략 분석은 기대투자에서 필수적이다. 7. 기대 현금흐름 가치에 비해 충분히 싼 주식은 매수하고, 충분한 프리미엄을 받는 종목은 매도하라. - 기대 현금흐름에 비해서 저평가될수록 기대수익률이 높아지고, 빨리 주가가 오를수록 시간 대비 기대수익률이 높아진다. 한편, 기대 현금흐름에 비해서 비싼 주식은 매도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는 이미 적정주가에 도달했으며, 더 나은 종목을 찾는 편이 좋고, 투자자들이 현금흐름 기대치를 추가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3부. 11강. ‘마이클 모부신, 알프레드 래퍼포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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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치투자 입문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들
대한민국 주식투자 완벽가이드 2편! 제레미 시겔 교수, 브리지워터 그룹 레이 달리오 회장, 모닝스타의 조 만수에토 회장, 씨티그룹 애널리스트 앨런 서전, 크레디트 스위스 리서치센터장 마이크 콰티네츠 등 33인의 해외 투자전문가와 기업분석/가치평가 전문가인 류 대표의 조언이 만났다. 이 책은 주식시장에서 패배하고 괴로워하거나, 투자경력이 길어져도 확실하게 투자실력과 투자성과가 개선되지 않는 대한민국 주식투자자들에게, 자극적이지 않지만, 보다 확실한 성과를 보장하고 한눈에 확 잡아끌지는 않지만, 보다 내실있는 지혜와 지식을 알려주고 실전가치투자의 원칙과 전략, 전술 등을 깊이 있게 설명하기 위해서 수 년 동안 실전가치투자를 주제로 쓰고 정리해왔던 조언들과 칼럼 등을 집대성한 책이다. [1부]에서는 경제적 자유, 투기자와 주식투자자, 주가 등락의 원인, 주가등락과 대응전략 등, 증권시장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이해하게끔 설명했으며, [2부]에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투자지혜를 전해온 주식격언에 대한 해설을, [3부]에서는 투자업계, 학계를 막론하고 글로벌 투자전문가 서른 세 명이 말하는 조언들과 류종현 대표의 조언을 정리했다. 저자의 말 : 류종현 필자는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성격이 아니라,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말을 하는 편이다. 실생활에서도 그럴진대 당연히 책 속에서는 더욱더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말을 해 왔고 또 할 것이다. 지금 필자가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말’은 다음과 같다. 1. 주식투자를 하지 않으면 다가오는 수십 년간 자산증식을 하기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부동산은(거주용이건 상업용이건)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 자산이며, 초장기트렌드 및 글로벌트렌드는 온라인의 수익성이 오프라인의 수익성을 갉아먹는 추세, 인구성장률 둔화와 거주형태의 가성비라는(가격 대비 성능) 장기추세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서 각종 유형자산을 늘리고 줄이고 옮기는 것이 가능하고, 필요한 만큼 그리고 최적의 형태로 근로자들을 활용할 수 있고, 끊임없이 변하는 소비자의 니즈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의 실체’인 기업들만이 여전히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투자처로 남을 것이고, 또 남을 수밖에 없다. (주식투자란 이런 기업들의 소유지분 중 일부에 투자하는 것이다) 2. 하지만 주식투자를 현명하게 잘 하지 않으면 자산증식커녕 오히려 자산이 쪼그라들 수도 있다. 주식투자는 도박과는 거리가 멀다. 주식은 모르면 모를수록 도박처럼 보이며, 점점 꿰뚫어 볼수록 합리적인 과학이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사회과학이 보이지만(투자심리와 주식 수급) 이는 실체가 아니라 그림자나 환영일 뿐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산업과 투자라는 과학이 보인다. 즉, 알고 하는 투자는 비교적 과학적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 대목에서 단단한 땅에 발을 디딘 자들이 워런 버핏 등 수많은 가치투자자들이며, 물렁물렁하고 실체 없는 바닥에 발을 디딘 자들이 효율적 시장가설을 신봉하는 신자들이나 심지어는 순수한 차티스트들이다) 3. 마지막으로, 주식투자를 하지 않아도 결국 인플레이션 효과로 자산의 실질가치는 쪼그라들 것이기 때문에, 주식투자를 현명하게 잘 하는 것 외에는 자산가치를 보호할 적절한 대안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들로 하여금 가치투자 원칙과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접하고 익히게 하며, 가치투자 체계를 통해 성공적인 실전가치투자를 하고, 지속적인 투자수익과 자산증식을 할 수 있게끔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조금이나마 주기 위한 목적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 중 략 - - 서문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