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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책을 쓴 이유
prologue '엄마'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당신께 Part One 첫걸음 떼기(~개월까지) Month 1 한 걸음씩 집 밖으로 나가기 | 유아용품 능숙하게 다루기 | 물 마시기 | 과감하게 거절의 멘트 날리기 | 할머니께 전화하기 | 칼슘 섭취를 늘리는 가지 방법 | 잠자는 아기 모습 찍기 | 하루 일과 꼼꼼히 기록하기 | 자기 자신을 먼저 보살피기 | 뜨거운 물로 샤워하기 | 육아일기 쓰기 | 아이만을 위한 타임캡슐 만들기 | 한 달에 한 번 사진 찍기 | 이 순간을 즐기자 | 남편과는 서두르지 말자 Month 2 친구들에게 마음을 터놓자 | 아기와 영화 보기 | 다른 초보 엄마들과 사귀기 | 음식으로 세계 문화 경험하기 | 아기 발 도장 찍기 | 아기와 아빠만의 추억 만들기 | 슈퍼 파워 사용하기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하기 | 가사 도우미의 도움 받기 | 아이를 몇이나 낳을까 | 아기 마사지해주기 | 유모차 끌고 쇼핑하기 | 가족의 발 사진에 담기 | 요가볼로 아이 어르기 | 반짝반짝 변신 프로젝트! | 남편과 가볍게 데이트하기 | 우는 아기 사진 찍기 Month 3 두 손을 자유롭게! | 아기와 함께 요가하기 | 하루에 몇 걸음 걷는지 세어보기 | 하고 싶은 일 적어두기 | 아기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 친구들과 음식 교환하기 |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자 |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리자 | 출산 과정 기록하기 |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기 | 때론 세상의 거친 면도 보여주자 | 큰 소리로 노래하기 | 세상에 하나뿐인 아기 옷 만들기 | 아기와 수영하기 | 아기와 패션쇼하기 Part Two 좌충우돌 시기(~개월까지) Month 4 문화생활 즐기기 | 잠 실컷 자기 | 마음을 채워주는 책 읽기 | 잊지 말자, 액세서리! | '♥'로 문구 만들기 | 온라인 식료품 배달 서비스 이용하기 | 뜨개질하기 | 지루함 퇴치하기 | 남편과 손잡기 | 일주일에 한 번 두려움과 맞서기 | 다양한 강습 활용하기 | 생활 습관 들이기 | 아기 사진으로 장식하기 | 텔레비전 끄기 Month 5 엄마랑 아기랑, 찰칵! | 공원에서 그네 타기 | '엄마'만을 위한 기록 | 베테랑 엄마 따라다니기 | 식사 준비는 이렇게 | 남편과 효율적으로 대화하기 | 신발 정리하기 | 아기 사진으로 연재만화 만들기 | 춤추고 노래하기 | 짬짬이 운동하기 | 우리 가족만의 전통 만들기 | 우리 아기 인터넷 스타 만들기 | 처음 느낌 그대로 | 코바늘뜨기로 아기 모자 만들기 Month 6 핸드백 뒤집어엎기 | 흑백 사진 찍기 | 일일 영화관 개장하기 | 주간 계획표 작성하기 | 외식하기 | 색다른 밤 계획하기 | 도서관 이용하기 | 야외 공연 즐기기 | 아기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 인터넷으로 일 처리하기 | 침대에서 하루 종일 뒹굴기 | 오늘 하루는 아빠 되기 | 포토 부스에서 '김치~' Part Three 엄마 역할에 익숙해지기(~개월까지) Month 7 재래시장에서 야채 고르기 | 도움은 흔쾌히 받자 | 캠핑으로 특별한 추억 만들기 | 아기 옷은 아기가 골라요 | 엄마는 달린다 | 아기 바지 만들기 | 집 안 안전사고 예방하기 | 아기, 차 안에서 잠들다 | 뭐든지 나흘은 해보자 | 잠자고 있는 뇌 깨우기 | 전문 요리사의 부엌에서 요리하기 | 불량 육아 현장을 잡아라! | 하이킹 즐기기 | 디저트 먹으러 나가기 | 무료 사진 서비스 이용하기 | 이유식 만들기 Month 8 브런치 타임 즐기기 | 따로 또 같이 | 친구들과 이유식 바꿔 먹이기 | 더 많이 걷자 | 도전! 일상 탈출 | 나만의 보드북 만들기 |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 미니 벼룩시장 열기 | 플라스틱 반찬통도 훌륭한 장난감 | 아기가 취업을? | 잡동사니 치우기 | 스파에 빠지다 | 싫증난 장난감 바꾸기 | 손으로 말해요 | 돈 안 들이고 딸랑이 만들기 | 포트럭 파티 열기 | 삼륜 유모차 구입하거나 빌리기 | 패밀리 레스토랑은 이제 그만 Month 9 아기에게 이메일 보내기 | 무슨 일이 있어도 집을 나서자 | 오래된 물건 장난감으로 재활용하기 | 최신 유행하는 신발과 친해지기 | 비눗방울 놀이 | 유명 인사의 출산일 알아보기 | 가족사진으로 벽 꾸미기 | 아기에게 자아 성찰의 시간을 | 앙증맞은 손자국 찍기 | 놀이 모임을 우리 집에서 | 미끄럼틀 타기 | 중고 가게 이용하기 | 친구들과 텔레비전 보기 | 금기를 깨다 | 남편과 침대로… Part Four 초보 엄마 탈출 시기(~개월까지) Month 10 친구와 장보기 | 직장 땡땡이치기 | 보드 게임 즐기기 | 초보 엄마에게 작은 도움을 | 고독을 즐기자 | 멋진 낙서를 찾아라 | 빨래 바구니 활용하기 | 가족 게임 만들기 | 대중교통 이용하기 | 체험 학습 제공하기 | 보물상자 만들기 | 텔레비전을 베이비시터로 | 하고 싶은 일을 해라 | 저녁식사 간단하게 해결하기 Month 11 아기가 태어난 곳 기록하기 | 낯선 아기 엄마에게 말 걸기 | 아이와 나들이할 곳 찾기 | 옹알이 기록하기 | 누가 누가 빨리 기나 | 소풍 가기 | 안티 쇼핑 하기 | 메모판 꾸미기 | 섹시한 아내가 되자 | 유아 수업 참여하기 | 아이 손에 전화기를 건네주자 | 추억이 될 아기 물건 찍어두기 | 주년 DVD 제작하기 Month 12 애완동물 가게 방문하기 | 놀이터에서 판 벌이기 | 아기들 교환 카드 만들기 | 어둠이 내리기 전까지 | 기왕이면 이런 선물을 주세요 | 별난 습관 기록하기 | 창고를 뒤져라 | 집 안을 유아 체육관으로! | 어디에 숨겼게? | 자전거 트레일러 이용하기 | 동화책 탐구하기 | 첫 번째 '할머니와의 밤' | 밀크셰이크 만들기 | 동물원에서 원숭이 만나기 | 예전의 멋진 나를 되찾자 | 엄마에게 축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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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이런 육아책은 없었다!”
실제 초보맘들의 이유 있는 혁명, 아마존을 강타하다! 『아이 러브 초보맘』은 엄마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도 행복할 수 없다는 진리에 바탕을 둔 신개념 육아책이다. 기본적인 육아지식을 갖추고, 그것을 어느 정도 실천하고 있다면 그 다음으로 시급한 문제는 바로 엄마 자신의 몸과 마음 상태다. 산모 스스로가 챙기지 못한다면 주변에서라도 적극적으로 물어줘야 할 의무가 있다. “아기는 잘 크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얼마나 행복한가?”물론 ‘첫 아이’는 엄마, 아빠에게 있어 생애 최고의 기쁨이자 선물이다. 하지만 아기를 가진 그 순간부터, 엄마는 ‘행복한 두려움’과 맞닥뜨리게 된다.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제대로 된 엄마 노릇을 할 수 있을까, 아이 낳기 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갖은 고생 끝에 아기가 태어났다. 비할 바 없는 감동과 뿌듯함, 주변의 찬사! 하지만 곧이어 전쟁 같은 일상이 시작된다. 하루 종일 잠옷 바람으로 젖을 물리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꿈꿔왔던 완벽한 엄마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오직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에 몸과 마음 모두 매여 있는 낯선 이의 모습만 남는다. 그뿐인가? 임신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체중까지! 그러나 기존의 육아서들은 모두 ‘아기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에 대해서만 얘기할 뿐, ‘엄마가 되는 법’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는다. 여기, 이런 엄마들의 어려움을 몸소 느끼고 자발적으로 나선 두 대표 엄마가 있다. 『아이 러브 초보맘』(원제: The Rookiemom's handbook)의 저자인 헤더 깁스 플렛과 휘트니 모스는 첫 아이를 낳을 당시 산부인과에서 우연히 만난 평범한 엄마들이다. 각각 웹 프로듀서와 마케팅 전문가로 활발히 사회활동을 하고 있던 그들은 첫 아이가 선사하는 행복에 비례해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한 위협 또한 느꼈다. 그래서 ‘엄마 자신이 행복의 주체가 되자’는 모토 아래 ‘루키맘’이라는 블로그를 개설했고, 초보 엄마들의 개성과 활력을 되찾아줄 활동들을 제안했다. 엄마의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아이와 얼마든지 함께할 수 있는 생생하고 현실적인 내용이라 당사자인 초보 엄마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블로그의 내용을 책으로 엮어 출간하게 되었다. 책 역시 아마존 독자들 사이에 ‘루키맘’ 붐을 일으키며 초보 엄마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전체 산모의 80% 이상이 겪는 산후우울감…. 산후우울증으로 악화되기 전에 일상 속에서 해소하는 방법! ‘산후우울증’은 실상 거의 모든 초보 엄마들에게 해당될 수 있는 문제다. 통계에 의하면 출산 후 2일~2주 이내에 70~80% 이상의 산모들이 산후우울감을 겪게 되는데, 이를 가벼이 여기고 방치하면 산후우울증으로 악화되기 쉽다. 이때는 모든 일에 흥미를 잃고 매일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반대로 잠만 자기도 한다. 또 자기 자신을 무가치하게 생각하고 식욕을 잃거나 반대로 폭식의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이 더 악화되면 엄마가 아이를 방치하거나 해하고 마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치닫게 될 수도 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심각한 산후우울증에 시달리다 생후 10일 된 아이를 살해하고 자살한 20대 여성의 사연이 보도되기도 했다. 산후우울 증세가 나타나면 일부 엄마들은 자신의 모성애가 부족한 탓이라고 자책하면서 오히려 우울증을 악화시키기도 하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산후우울증은 호르몬과 환경의 변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증상이며, 어떤 산모에게라도 찾아올 수 있는 일반적인 위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더욱 각별한 주의를 요하며 사회적 관심 또한 요구된다. 지난해 8월, 일본 정부는 산후우울증 치료에 국가 차원에서 직접 나서 ‘치유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산후우울증의 개별적인 치유책은 없는 것일까? 심각할 경우, 의사와 상담을 하고 약물처방을 받는 방법이 있지만, 이 정도로 악화되기 전에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아이 러브 초보맘』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후우울증을 예방, 치료하고 나날이 행복해지는 비법을 제시한다. 좌충우돌 초보 엄마, 매일매일 아이와 행복해지는 180가지 아이디어! 이 책에는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보맘들이라면 누구나 필요로 할 만한 활동들이 담겨 있다. 서문에서는 우리나라 산모들의 경우에 포커스를 둔 맞춤 가이드를 알차게 보강했다. ‘나 자신’에서 ‘내 아이의 엄마’로 옮겨가면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무대 밖으로 밀려난 배우의 기분이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로, 절대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다. 그런 만큼 이 변화를 일단은 인정하되, 소중한 자신의 모습을 되찾고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산모 스스로 ‘아이 러브 초보맘!’의 마인드를 갖자. “나는 가장 위대한 일을 해냈으며, 마땅히 나 자신을 보살필 의무가 있고, 나의 행복이 아이의 행복으로까지 확장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필요한 것은 구체적인 생활 습관 개선이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인습에 따르면 산후 한 달 동안은 방 안에 누워만 지내야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산부인과 전문의들의 견해에 따르면, 산후 1일부터는 가벼운 보행을 시작하는 것이 정맥색전증이나 소화기, 비뇨기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 러브 초보맘』은 초보 엄마들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가벼운 외출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단조로운 하루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바꾸어줄 180가지 아이디어들을 제공한다. 산후 1년을 1~3개월, 4~6개월, 7~9개월, 10~12개월로 나누어 그 시기에 알맞은 활동들을 수록해놓아 엄마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집 안에서 하루 종일 아이와 둘이 지내면서도 얼마든지 재미난 일들을 벌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틈만 나면 기분전환용 외출을 시도하게 될 것이다. 별다른 용건 없는 가벼운 산책이어도 좋다. 기왕이면 가지고 있는 가장 예쁜 옷을 입고 화장도 곱게 하고 아이와 함께 신선한 바깥 공기를 쐬는 것이다. 이런 사소한 노력들이 산후우울증을 뿌리 뽑고, 장기적으로 행복한 가정 생활을 영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