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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바꾼 책사들의 이야기
일본편
이수광 저
일송북 200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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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열전 시리즈

책소개

목차

1. 일본 신화 속의 책략 ― 간야마토이와 레비코, 야마토를 정벌하고 나라를 세우다
2. 마토국(和國)을 중흥시킨 다케루 ― 책략을 위해서라면 친구도 속인다
3. 쇼토쿠(聖德)태자와 대화개신(大化改新) ― 이루카를 암살하여 대화개신을 이루다
4. 가마쿠라 막부(幕府)를 연 미나모토 요리토모 ― 뛰어난 책략으로 천황가와 막부의 대립에서 승리하다
5. 천하통일의 야망 오다 노부나가 ― 용병을 잘하는 것도 책략이다
6. 천하통일을 이룬 야심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 기회를 잘 이용한 쇼군다운 책략가
7. 기다림의 책략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 젊었을 때부터 책략으로 한 시대를 풍미하다
8. 낭인시대 47인의 사무라이 ― 일본 열도를 흥분시킨 진정한 사무라이
9. 근대화의 물결 속에 부침하는 책략가들 ― 무사는 가고 군대가 일본을 장악하다
10. 번정을 개혁한 책사 다카스키 신사쿠 ― 번정을 장악하여 막부 타도의 계기가 되다.
11. 조선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 ― 한국 병탄의 기초 공작을 수행하다
12. 명성황후를 시해한 책략가들 ― 조선 왕비 시해 책략서 ‘여우사냥 방략서’ 만들다
13. 황준헌의 조선책략 ― 러시아를 막기 위해 조,일,청은 수호하여 미국과 연합하라
14. 경부선 건설의 책략가 오오미와 초오베 ― 모든 침목에는 조선인의 피와 눈물이 배어 있다
15. 군국 일본의 음모 ― 일석회, 일본 육군의 태풍의 눈이 되다
16. 관동대지진을 조선인의 책임으로 ― 자국 국민들의 불만을 조선인에게 씌운 추악한 책략
17. 중국 침략의 책략가들 ― 일본의 책략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유래가 없는 비극을 남기다
18. 매춘 책략과 광적인 자살 전략 ― 일본 경시청, 부녀자를 보호하기 위해 위안소를 만들다
19. 금권 정치의 대부 다나카 총리 ― 탁월한 리더십으로 중국과의 국교정상화를 성사시키다
20. 일본의 부활을 외친 사무라이 미시마 유키오 ― 일본 우익, 새로운 발전 단계에 들어서다
21. 야인시대 하야시 계열 고다마 요시오―일본의 폭력조직, 한국 진출을 꿈꾸고 있다
22. 역사 왜곡의 비밀 진구황후를 만든 어둠 속의 책사 ― 역사 왜곡은 주도면밀한 책략

저자 소개 1

Lee Soo-Kwang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정도전』 등이 있다.

또 역사서 외에도 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하고 있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장사 노하우를 알아보는 『장사를 잘하는 법(돈 버는 장사의 기술)』을 펴낸 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 『한국 최초의 100세 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부의 얼굴 신용』,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등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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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15g | 153*224*20mm
ISBN13
9788989122968

출판사 리뷰

일본 열도를 부흥시키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유래가 없는 비극을 남긴 일본 책사의 발자취
<세상을 뒤바꾼 책사들의 이야기> ‘중국편’을 읽은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항상 옆에 두고 인생의 지침서로 삼고 있다는 감사 E-mail이 일송-북 편집부에 쇄도하고 있다. 그 이유는 책사 이야기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살아 있는 교훈을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21세기가 시작되었건만 한국사회는 아직도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 젊고 패기 있는 대통령을 뽑았지만 새 대통령이 풀어나가야 할 난제는 산더미 같이 쌓여 있고, 벤 처 거품이 꺼지면서 세계 경제는 안개 속을 헤매고 있다.

지금은 국내외적으로 미?이라크 전쟁 발발 가능성과 북한 핵문제 대두 등 지구촌이 안고 있는 골칫거리는 물론 노무현 정권의 태동과 함께 과도기라 할 수 있는 우리 사회를 안정시키고, 선진 경제를 이끌어갈 훌륭한 책사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다.
현재 시중 서점에 수많은 처세서들이 출간되어 있지만 현실과 동떨어져 있거나 너무나 진부하고 일반 상식의 범위를 뛰어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유명 출판사에서는 제목만 그럴 듯한 내용 없는 책들을 베스트셀러란 미명 하에 너도나도 그렇고 그런 책들을 양산해 내고 있다.

일송-북에서는 21세기를 맞아 선진 출판을 이끌어갈 야심찬 기획으로 책사열전시리즈를 내놓았다. <세상을 뒤바꾼 책사들의이야기> '중국편'(1.2권)에 이어 출간된 ‘일본편’은 일본 신화에서부터 현대 일본의 정치가들까지 한 시대를 풍미한 책사들을 남김없이 조명하 여 한 권으로 일본 역사 전체를 살펴볼 수 있게 만든 책이다.
우리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을 이야기할 때면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으킨 임진왜란이나 일제 식민지의 영향으로 알게 된 이토 히로부미 이야기의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다.
조금 더 일본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에도 막부시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까지 이야기하고 있는 정도이다. 그러나 일본 역사의 인물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토 히로부미,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전부일까?
<세상을 뒤바꾼 책사들의 이야기> '일본편'은 역사에 명멸했던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일본 신화에서 태양의 신으로 등장하는 아마테라스, 일본 천하를 통일하려는 야망을 갖고있는 오다 노부나가, 천하를 장악하기 위해 빗속에 강행군을 벌이는 작전의 귀재 도요토미 히데요시, 오사카 성의 혈투를 벌이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메이지유신을 이룩한 뒤에 '정한론'을 일으키는 사이코 다카모리,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뒤에서 암약하는 오카모토 유우노스케, 경부선 건설의 책략가 오오미와 초오베, 정략 결혼으로 일본 정계에 화려하게 데뷔하는 다나카 전 수상, 그리고 일본 야쿠자의 대부이면서 우익의 막후 인물이 되 는 고다마 요시오 등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읽다 보면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일본 역사에 접근할 수 있다.
역사 왜곡의 책략은 진구(神功) 황후가 신라를 침공하여 신라왕으로부터 항복을 받았다는 기술에서 절정에 이룬다. 일본은 천황가가 만세일계라는 주장을 하기 위해 진구 황후를 내세워 신라가 항복을 했다는 기술을 한 것이다.
<세상을 뒤바꾼 책사들의 이야기> ‘일본편’ 역시 중국편과 마찬가지로 독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일본의 책사를 읽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일본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상대 나라의 역사를 심도 깊게 이야기할 때 우리의 바이어들은 당혹감을 느낀다고 한다. 우리 나라 역사를 우리 국민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외국 바이어들과의 만남에서 우리도 상대국의 역사적 인물 한 사람 정도는 이야기는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21세기를 맞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뒤바꾼 책사들의 이야기>는 필독서라 할 수 있겠다.
리뷰 총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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