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저자의 말
1. 지성 피부 : 번들번들 피지의 저주, 축복이 되다 2. 건성 피부 : 가뭄 든 피부, 물만 댄다고 해결될까? 3. 화이트닝 : 예뻐지고 싶다면 환~해져라 4. 모공 : 넓어지는 모공? 생활습관부터 잡자! 5. 여드름 : 진퇴양난의 여드름, 생활 속 해결법 6. 다크 서클 : 그녀의 별명은 팬더 7. 블랙헤드 : 과유불급의 원칙 8. 각질 : 이게 모두 각질 때문이라고~ 9. 노화 : 보톡스보다 강한 피부노화 방지제 10. 홍조 : 그녀의 별명은 ‘미쓰 홍당무’ 11. 민감성 피부 : 한 성깔하는 피부, 정성으로 달래라 12. 제모 : 제모는 아플수록 효과적이라고요? 13. 모발 : 머릿결은 제 2의 피부 14. 튼살 : 숨길 수 없는 튼살의 과거 15. 닭살, 뱀살 : 오돌토돌, 격자무늬… 매끄러운 피부가 부러워~ 16. 아토피 : 불치병 아니거든요~ 17. 얼굴에 나는 뾰루지의 정체 : 여드름? 뾰루지? 피부트러블의 정체를 밝혀라 18. 손발 건강 : 조개껍질 아니고 손이거든요~ 19. 흉터 : 상처가 남긴 몸과 마음의 흉터 20. 남자 피부 : 여자 보다 피부 좋은 남자! |
|
다른 한 환자는 눈 주변으로 좁쌀 여드름이 작게 돋아 있었는데, 이것은 비립종이라고 하는 염증이다. 과거, 여드름에 한창 시달려 본 환자여서 얼굴에 뭐가 났다 하면 무조건 여드름 약을 바른다고 했다. 비립종은 증상 부위가 마치 피지가 들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흰색, 혹은 황색의 작은 돌기가 돋는 비립종은 주로 피부의 마찰이나 수포성 질환, 화상, 박피 등이 원인이다. 때론 가루 성분의 화장품, 마모제 등을 사용한 후에 비립종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눈 밑의 비립종은 무의식적으로 눈 주위를 비비는 습관 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그런 습관부터 고쳐야 한다. 눈가를 자주 비비는 습관은 비립종 뿐만 아니라 물사마귀 등의 원인이 도리 수도 있고, 눈 밑 다크서클의 원인이 되어 눈가를 어둡고 칙칙하게 만든다. 비립종은 레이저를 이용해 여드름을 짜내듯이 각질 알갱이를 빼내면 완치되므로 크게 걱정할 질환은 아니다.--- 피부 트러블 -‘여드름? 뾰루지? 피부 트러블의 정체를 밝혀라’ 중에서
최근 은미 씨는 청바지를 입고 난 후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생겨 심하게 고생을 했다. 지금껏 피부염에 걸려 본 적 없는 은미 씨인데, 성인이 된 후에 갑자기 찾아 온 알레르기성 피부염은 은미 씨를 당황하게 했다. 요즘 유행을 따라가려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 후 스키니 진을 입은 은미 씨는 그 다음날 다리 전체에 빨간 발진이 생기고 극심한 가려움 때문에 회사를 갈 수 없었다. 무엇이 원인인지 알 수 없어 병원을 찾은 은미 씨, 병명은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이었다. 옷을 만들 때 제조과정에서 첨가되는 염료, 접착제, 마감재는 피부에 반복 노출되면 피부염을 일으키게 되는데 만약 청바지를 입고 발진이 일어났다면 청바지 탈색 약품으로 쓰이는 ‘차아염소산 나트륨’ 때문이 아닌가 의심해 봐야 한다. --- 아토피 -‘불치병 아니거든요’ 중에서 |
|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피부 트러블!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걸까?
13살, 처음으로 얼굴에 여드름이 났다. 그 날 이후, 뽀송뽀송하기만 했던 내 얼굴은 이제 여드름부터 각질, 노화까지, 예전의 고운 피부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트러블이 있을 때마다, 병원을 찾아가는 건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무리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걸까? 사춘기 이후 누구나 한 번쯤은 여드름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어떤 친구는 여드름은 반드시 짜야 한다고 하고 어떤 친구는 여드름을 짜면 점이 된다고 믿기도 한다. 또 한 친구가 효과를 봤다는 여드름 약을 썼더니 오히려 상태가 악화된 경험도 있다. 언제나 아리송하기만 한 피부 트러블 대처법! 누구의 말이 맞는 걸까? 모든 여자들의 소망, 맑고 깨끗한 도자기 피부 서동혜 원장은 다년간 피부 고민을 가진 환자들과 상담해온 피부과 의사로 여성들이 항상 궁금해 하는 20가지의 피부 고민에 대해 속 시원히 답을 해준다.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피부 트러블이 있기 마련이다. 어떤 이는 과체중 때문에 생긴 튼살로,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비듬이 고민인 대학생, 사회적으로는 성공했지만 얼굴에 여드름 투성인 남성까지, 이처럼 여러 가지 피부 고민을 가진 환자들의 이야기가 곳곳에 재미있게 어우러져 있다. 저자는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밖에 없는 현대인의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 먹거리, 화장품 사용 방법, 잘못 알고 있는 피부 상식들을 꼼꼼히 짚어주며, 피부과에 오지 않아도 ‘도자기 미인’이 되는 방법을 일러 준다. 당연한 말처럼 들리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피부 트러블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생활 습관을 통해 피부 속까지 아름다운 피부가 되는 것이라 말하고 있다. 또한 피부과 시술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고 피부과 시술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와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피부 트러블 관리법도 알려 준다. ‘추천 화장품’ 리스트, 귀여운 캐릭터 등 다양한 부가 정보와 재미를! 이 책의 백미는 서동혜 원장이 직접 추천하는 화장품 리스트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존에 여자들이 흔히 쓰는 화장품 중에서 피부트러블에 가장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추천리스트를 각 챕터마다 소개하고 있다. 또한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고 있는 마법수프 캐릭터들을 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쏠쏠한 재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