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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_ 힘든 때일수록 긍정은 더욱 빛을 발한다
1장 원망뿐인 인생 평화롭지 않은 세상 외로운 가을 마음의 실타래 2장 긍정의 힘 꽉 닫힌 마음의 문 따뜻한 온기 반 잔의 물 받아들이는 지혜 부정의 대물림 3장 긍정의 실천 긍정자임을 선언하기 긍정자로의 첫 출발 긍정의 습관화 절대긍정의 길 긍정의 전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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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일엔 자네 책임이 작다고 할 수 없네. 징계위원회 결정사항에 따라 자네의 거취가 결정될 테니 돌아가서 기다리게.” 더 이상의 이야기는 불가능했다. 장 부장은 징계위원회가 열리면 알려주겠다는 말로 입을 닫았다. 최 과장은 명진을 데리고 상황실로 돌아왔다. 상황실에 돌아온 명진은 침울한 얼굴로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일은 억울했다. 미리 시비를 건 것도 고객이었고 먼저 욕을 한 것도 고객이었다. 아무리 고객만족도 좋고 회사 이미지도 좋지만, 고객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 명진은 단지 그 고객을 자기가 맡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직원이었더라도 그 상황이라면 똑같은 결과가 벌어졌을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 1장
“성장하기 위해선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삶의 태도를 가지고 있어야 하지. 허 대리, 자네는 위대한 위인들의 전기를 읽어본 적이 있는가? 그들의 전기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그들의 위대한 업적과 성과, 그리고 성공의 과정을 봤습니다.” “틀렸네. 모든 위인들의 전기는 한 개인의 실패한 역사를 기록한 것일세.” “설마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내 말이 사실임을 알게 될 걸세.” 명진은 아주 잠깐이지만 머릿속으로 여태껏 읽어본 위인들의 전기를 떠올려봤다. 어렴풋이나마 부원장이 무엇을 이야기하려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 2장 중에서 “자네가 변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뭔지 아나?” “제 부정적인 생각이 제 삶을 갉아먹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게 큰 이유인 것은 맞네. 하지만 그것 말고도 중요한 이유가 하나 더 있네. 자네가 변하지 않으면 자네의 자녀들도 자네와 똑같은 삶을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일세.” “제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제가 그랬던 것처럼, 제 딸도 그럴 수 있다는 거군요.” “맞네. 자네 아버지의 부정적인 감정은 자네 대에서 끝을 내야 하네. 자네가 변하면 자네뿐만 아니라 자네 딸도 변하게 되는 것이라네.” 갑자기 명진은 심각해졌다. 스스로의 문제가 아니라 자녀에게 전이되는 문제라고 느끼는 순간 변화에 대한 갈망이 절실해졌다. --- 2장 중에서 긍정선언문을 적은 뒤부터 명진의 일상은 달라졌다. 일어나면 제일 먼저 책상 앞으로 달려갔다. 의자에 똑바로 앉은 다음, 천천히 긍정선언문을 소리 내어 읽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었다. 한 줄 한 줄 천천히 읽으면서 ‘오늘 하루 그런 사람이 되겠다’는 스스로의 다짐도 잊지 않았다. 긍정선언문 낭독으로 아침을 시작하면서 명진도 삶이 즐겁게 느껴졌다. 출근하는 길에 만나는 모든 것들이 새롭게 보였다. 전에는 무의미하게 스쳐가던 많은 것들이 모두가 저마다의 의미로 명진 앞에 나타나고 있었다. 나무 끝에 매달린 이파리 하나에서도 긍정의 의미를 발견했다. --- 3장 중에서 명진은 책상에 차분히 앉아서 긍정다이어리에 꽂혀 있는 샘플을 천천히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곤 바로 다음 페이지를 열어 오늘 하루 동안 했던 부정적인 말과 글, 생각 등을 적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오늘 하루 동안에도 생각보다 많은 부정적인 말을 내뱉은 자기의 모습들이 하나 둘씩 스멀스멀 떠올랐다. 긍정다이어리에 긍정관찰표를 적다 보면, 습관적으로 내뱉어온 뿌리 깊은 부정적인 언어습관도 발견할 수 있고, 또 그만큼 쉽게 좋지 않은 습관을 교정해, 긍정의 습관화를 빨리 이룰 수 있을 것만 같았다. --- 3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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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힘들수록 더 힘을 발하는 긍정의 힘!
버블 붕괴로 인한 경제위기로 어려운 시기임에 틀림없지만 이럴 때일수록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긍정의 힘이다. 저자는 긍정적 삶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과 자극이 아니라 그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 여러분들은 시련과 위기에서도 감사와 웃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긍정의 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따뜻함과 통찰력이 멋지게 조화된 하나의 작품이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된 이 책은 주인공이 부정적 자기이미지를 긍정적 자기이미지로 바뀌어가는 탁월한 심리묘사와 극적인 스토리 전개로 읽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특히 카메라의 프레임을 잠재의식에 투영한 저자의 통찰력이 무척 돋보인다. 이 책은 세상을 향해 비난과 원망으로 일관하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투덜이들을 낙관론자로 리모델링 하는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행복과 성공은 긍정적인 태도에 달려 있다! 암울하기만 한 현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 허명진 대리는 부정적 자기이미지를 가진 사람의 전형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피곤함과 삶에 허덕이고, 부정적 자기이미지로 세상과 남을 탓하기만 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이 책의 저자는 세상 탓만 하고 있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없으며, 이럴 때일수록 긍정적인 삶의 태도, 즉 절대긍정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절대긍정이란 위기와 시련 앞에서 좌절하기보다는 오히려 위기와 시련을 자기의 성장을 위한 감사의 선물로 받아들이는 궁극의 긍정적 삶의 태도를 의미한다. 저자가 절대긍정을 강조하는 것도 긍정은 현실이 힘들수록 더 힘을 발하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긍정의 힘이다. 확고부동한 비관주의자가 긍정적으로 바뀌고, 긍정의 전파자가 되는 과정을 통해 가슴속을 파고드는 긍정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