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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1. 사람을 감동시키는 교회 왜 감자탕 교회인가 예배당이 작은 큰 교회 세상의 광염 디지털 교회 지혜로운 감동의 결단 (...) 2. 비전있는 목회 철학, 아름다운 목회 방법 솔선수범하는 목회 철학 목사의 오른팔이 필요없는 교회 세상에서는 가난한 목사, 하늘에서는 부자목사 아버지 마음 교회에서 장사하지 않는다 (...) 3. 삶의 지혜를 주는 조 목사 칼럼 95를 주목하라 서운함론 사람에 대한 독점욕 당신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 처녀 엄마 은주 (...) 4. 감자탕 교회의 사랑이야기 감동의 드라마, 사랑의 집 1호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식처, 미션 하우스 예수의 사랑을 실천한 사랑의 집 3호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광염학사 희망의 등불, 광염대학교 (...) 『감자탕 교회 이야기』를 읽고서 글을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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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찾던 바로 그 교회, 신도들의 교회 만족도 1위!
작은 교회에서 일어난 큰 감동의 이야기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열망했던 교회의 모습이다. 감자탕 교회란 어떤 곳인가? 감자탕 교회는 한국교회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광염교회의 또다른 이름이다. 버젓한 예배당은커녕 커다란 감자탕집 간판에 가려 이름조차 보이지 않는 초라한 모습의 셋방살이 교회. 감자탕 교회라 불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옥상에 매달린 감자탕집 간판은 크고 교회 간판은 너무 작아서 멀리서 보면 ‘감자탕’이라는 글자만 눈에 띄기 때문에 생긴 별명이다. 그러나 이 작은 교회가 한국교회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광염교회는 한국교회에 많은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준다. 재정을 100만원만 남기고 집행하며 예산의 30퍼센트 이상을 구제'장학'선교사업에 쓰는가 하면, 매년 5천만 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셋방살이 살면서도 개척교회에 1억원을 지원함으로써 인재양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모든 재정을 100퍼센트 공개하는 열린 목회'투명목회'를 실천하며, 목적헌금과 찬조금을 멀리하고 십일조로만 구제하고 십일조로만 선교한다. 이렇듯 셋방살이 작은 교회가 하나의 커다란 저력을 보여주기까지 조현삼 담임목사의 CEO적인 탁월한 리더십과 추진력이 큰 몫을 해냈다. 그는 그 흔한 승용차도 없고, 따뜻한 아버지의 마음으로 늘 궂은 일에 앞장서며, 신도들의 수차례 권유에도 불구하고 적은 사례비만을 받으며 늘 하나님과 성도들의 종이라는 섬김의 자세로 목회를 한다. 예수의 말씀을 이 땅에 실천하려는 광염교회 사람들의 이러한 소망과 노력은, 작은 광염교회가 큰사랑을 실천하고 매일매일 살아 움직이는 교회로 거듭날 수 있게 하는 힘이 된다. 믿음과 사랑으로 일궈낸 기적의 실천과 노력들을 높이 평가하여 기독교 방송인 CBS에서는 최근 광염교회를 ‘건강한 교회’로 선정하기도 했다. 리더십 전문가가 바라본 한국교회의 새로운 모델 대부분의 기독교 서적들이 목사들의 목소리를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데 반해, 『감자탕 교회 이야기』는 리더십 전문가이자 평신도가 들려주는 어느 작은 교회의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감자탕 교회 이야기』의 저자는 리더십 전문가이자 23년의 신앙 생활을 해온 크리스천이다. 평소 한국교회의 문제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왔던 그는 이 책을 통해 23년간의 신앙생활 중 처음으로 교회를 깊숙이 관찰하고 분석할 수 있었다. 리더십 전문가가 바라본 광염교회는 한마디로 한국교회 성장의 새로운 모델이다. 리더십과 기독교가 만나서 어떻게 성서 속의 기적을 세상에서 체험하고 적용하는지를 보여주는 교회 리더십에 대한 최초의 사례 연구라 할 수 있다. 존경과 행복으로 연결되어 있는 교인과 목사와의 관계,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신도들, 초대교회의 순수성으로 비전 있는 목회철학과 아름다운 목회방법을 실천하는 목사, 양적 성장을 거부한 질적 성장 추구 등은 양적으로만 팽창해온 한국교회 전반에 뚜렷한 청사진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