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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자녀의 재능을 밖으로 이끌어내라
- 유대인 학생들은 왜 톱 클래스일까? 1. 유대인에 얽힌 전설의 진실은 무엇인가? 2. 머리는 어디든 갖고 다닐 수 있는 최고의 자산 3. ‘머리가 좋다’는 것은 유대인의 유전이 아니다 4. 유대식 ‘끄집어내기’ 교육법 5. 유대식 열성 부모가 뛰어난 아이를 만든다 제2장 유대식 열성부모의 7가지 교육법 - 전형적 유대인 가정과 보편적 유대인 가정의 공통점 1. 교육법의 중심 테마는 믿음이다 2. 유대식 열성 부모의 7가지 교육법 교육법 ① 책을 주어라! 책장에 책을 가득 채워라! 교육법 ② 조건 없이 지켜보라! 교육법 ③ 보여주고, 체험하게 하고, 감동을 주라! 교육법 ④ 아이를 뛰어나게 만드는 말을 하라! 교육법 ⑤ ‘믿고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표현하라! 교육법 ⑥ 부모가 ‘보스’라는 것을 잊지 말라! 교육법 ⑦ 때가 되면 독립시켜라! 3. 유대식 교육법이 어느 나라에서나 유효한 이유 제3장 아이의 위험신호와 부모의 위험신호 - 아이의 문제와 부모의 문제 알아차리기 1. 아이가 보내는 위험신호 2. 부모가 만드는 위험신호 3. 머리 좋은 아이가 갖고 있는 6가지 특성 4. 유대식 교육법, 언제 시작하고 언제 마치는가? 5. 유대식 교육법은 무리라고 생각하는 이에게 제4장 5명의 학가가 말하는 ‘내 부모의 가르침’ - 부모의 사랑이 아이를 천재로 이끈다 앨런 히거 Alan Heeger(물리학자이면서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이색적인 과학자) 가난했던 소년시절, 어머니의 추억 나는 도대체 무엇을 좋아하는 것일까? 열린 생각이 큰일을 해낸다 이야기하고, 책 읽고, 질문하는 교육 안드레아 골드스미스 Andrea Goldsmith(전자공학에 도전한 선구자적인 여성 과학자) 나와 부모 사이의 거리, 스스로 선택한 공학의 길 상처를 가진 아버지, 가난한 어머니 15세 소녀의 홀로 서기, 포기는 없다 어라, 이거 재미있네, 도전해 볼까? 아이에게 바라는 것─‘인간으로서’ 성공하기 오라 피셔 Ora Fisher(미국 거대 법률사무소의 매니징 파트너 변호사)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자’는 사고방식 모르는 것이 있으면 공부하면 된다 성적은 상관없다, 행복하게만 살아라 데이비드 그린 David Green(개발도상국 지원 NGO 활동로 ‘천재상’ 수상한 기업인) 동양문화와 맺어진 우리 가족의 인연 ‘나’를 찾기 위해 방황했던 먼 길 NGO 활동과 새로운 경제 구조 책 읽어 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조종하는 아이 밀드레드 드레셀하우스 Mildred Dresselhaus(역대 미국 대통령들로부터 가장 신뢰받은 보석 같은 과학자) 글보다 음악을 먼저 가르쳐 준 아버지 가난했지만 자신감을 심어 준 어머니 삶의 은인, 그 훌륭하고 멋진 만남 여성이기 때문에 택한 MIT, 그리고 연구 과제 목표는 나를 키워 준 사회에 보답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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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교육 전문가들은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독서를 하게 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유대인 부모들은 독서조차도 강요하지 않는다. 그 대신에 책꽂이에 가득 꽂혀 있는 책들을 ‘보여주어서’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뿐이다. 호기심만 갖게 한 뒤 자녀가 그것을 어떤 방향으로 키워 가는지 지켜보기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유대인 부모들이 말하는 ‘배움의 즐거움을 가르치는’는 일이다.--- p.19
세상에서 떠도는 ‘유대인에 대한 전설’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유대인들은 대부분이 부자’여서 ‘세계의 금융계를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유대인은 유전적으로 머리가 좋다’는 상상을 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거기다가 ‘머리가 좋아지는 비밀은 절대로 다른 민족에게 밝히지 않는다’고 덧붙인다. 이 두 가지는 뚜렷한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전설 아닌 전설이다. 말하자면 지극히 ‘주관적인 유대인’에 관한 생각인 것이다. --- p.21 그러나 틀리지 않은 유대인에 대한 전설도 있다. 그것은 ‘머리가 좋은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대기업의 관리직이나 의사·법률가·작가·교수·음악가·화가·언론인·금융인·NGO 활동가 등 여러 분야의 유명인들을 살펴보면 상당수가 유대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이 주로 하는 일의 공통점은 모두가 ‘머리를 쓰는 직업’이라는 것이다. 이는 분명 특이한 점임에 틀림없다. --- p.24 한국이나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교육’이라는 단어를 쓰기 시작한 것은 서구에서 국가교육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세기 이후로 보인다. 특히 일본은 서구의 근대화된 모습을 접하고 무척 놀랐다. 자신들도 근대화의 대열에 서기 위해 국가에 유용한 인재를 가능한 한 빠르고 많이 길러 낼 필요성을 통감했다. 그래서 ‘교육’이라는 단어와 함께 서구의 ‘에듀케이션 시스템’을 수입한 것이 일본의 근대 교육제도의 시작이었다. 그 당시 수입한 ‘에듀케이션 시스템’ 속에는 그 어원인 ‘에듀카르’가 갖고 있는 ‘이끌어내다’라는 의미는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주입하다’, ‘가르치다’는 의미를 가진 ‘교육’만 있을 뿐이었다. --- p.30 세계는 과거와는 달리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좋은 대학을 나온다고 해서 인생의 모든 준비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부터 진짜 승부가 시작된다는 것은 여러분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지금, 기댈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다. --- p.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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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출신의 유대인 남편과 일본인 아내가 쓴 유대인 부모들의 자녀교육 비결을 담은 책.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한 유대인이 전체 노벨상의 39.3%를 휩쓸고 세계 억만장자의 27.2%를 차지하고 있는 저력은 바로 유대인 부모들의 세계에서 통하는 교육방식에 있음을 핵심적으로 가르쳐준다. 저자는 이를 7가지로 압축해 정리한다.
- 책장에 책을 가득 채워라! - 조건 없이 지켜보라! - 보여주고 체험하게 하고 감동을 주라! - 아이를 뛰어나게 만드는 말을 하라! - 믿고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표현하라! - 부모가 ‘보스’라는 것을 잊지 말라! - 때가 되면 독립시켜라! 이들 7가지 교육법은 유대인 부모들이 3천 년의 역사 속에서 터득한 자녀교육 방식이며, 그들은 이러한 자녀교육으로 오늘날 세계 석학들과 기라성 같은 인물들을 배출해왔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배움의 즐거움을 가르침으로써 자발적으로 학습하게 만든다’는 유대 교육철학을 실천 위주로 제시함으로써 ‘잔소리 없이 최고를 만드는’ 유대 가정교육의 핵심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