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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는 실물경제를 알려주지 않는다
양찬일
북스토리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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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학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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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 우리 생활에 필요한 건 경제 이론이 아니다!

제1장 경제학자는 실생활 경제를 알려주지 않는다
금융자산과 실물자산은 어떻게 다를까?
금리란 단순히 이자만을 말하는 게 아니다
복리는 정말 마법을 부릴까?
대출, 받는 방법에 따라 손익이 갈린다
금융권에는 큰집과 작은집이 있다
베테랑들만 잘 알고 있는 금융기관들
상호저축은행은 왜 가야 하는가?
마이너스 통장은 타이밍과 용도가 생명
디지털 시대의 저축법
신용 점수는 돈이다
경제성장률로 예측할 수 있는 것들
4대 보험 상식은 생활 경제의 기본
국가예산도 꼼꼼히 챙겨라
실업률은 경제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직접세는 누가 내고 간접세는 누가 낼까?
과세표준과 세율의 상관관계
조세부담률, 앞으로의 향방은?
원천징수도 모르면서 월급관리?
부가가치세, 도대체 누가 내는 것일까?
상속 받으면 무조건 상속세를 낼까?
증여세는 또 하나의 상속세?

제2장 경제학자는 업무 관련 경제 상식을 알려주지 않는다
법인은 사람인가?
원가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자산과 부채는 맞수인가, 동지인가?
손익계산서, 그것이 알고 싶다
손익분기점은 어떻게 구하는가?
유통 과정도 모르면서 무슨 경제 업무?
업종과 업태, 무슨 차이가 있을까?
바로 알고 가라, 도매와 소매
백화점과 할인점, 슈퍼마켓과 편의점은 왜 부딪칠까?
리베이트, 그 정체를 밝혀라
물류에는 어떤 수송 수단이 있을까?
재고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음과 수표는 어떻게 다를까?

제3장 경제학자는 거래의 필수 상식을 알려주지 않는다
소비자의 8대 권리, 모르면 손해다
고소와 고발은 어떻게 다른가?
밀린 임금, 어떻게 받아야 하나?
계약서 작성, 이것만은 알아둬라
각서의 법률적 효력은 어디까지인가?
보증, 왜 문제가 되는가?
공증은 왜 필요한가?
내용증명은 어디에 쓸까?
압류는 뭐고 가압류는 또 뭔가?
리스와 렌탈, 차이를 알고 이용하자
바로 알아라! 아파트 면적 표기법
등기부등본은 큰 거래의 기본
혼동하기 쉬운 용적률과 건폐율
중개 수수료는 얼마까지 줘야 하나?
많은 세금이 따라오는 부동산 거래

제4장 경제학자는 재테크의 요령을 알려주지 않는다
주식 기본 용어 10가지만 외워라
왜 주가지수는 여러 가지일까?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은 주식투자의 필수 관문
저평가주는 어떻게 고를까?
블루칩과 옐로칩은 한 끗 차이
성장주와 가치주, 어떻게 다른가?
보통주와 우선주, 어떤 게 유리할까?
주가조작, 이렇게 알 수 있다
배당 투자는 왜 필요할까?
아파트와 주식, 뭐가 더 돈이 될까?
펀드의 종류별 특징부터 배워라
적립식 펀드는 몇 년 투자해야 하는가?
땅 사려면 반드시 해야 할 것들
재개발과 재건축, 차이점이 뭔가?
뉴타운은 재개발과 쌍둥이인가?
주상복합아파트는 정말 투자할 만한가?
오피스텔의 진정한 가치를 따져라
리츠는 과연 뭐하는 곳인가?
주택임대차보호법도 활용하기 나름
손쉽게 내 집 마련하는 경매법

제5장 경제학자는 아끼는 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통신비 팍팍 줄이기
여행 싸게 가는 법, 다 모여라
전기 수도 가스 요금 절약법
카드 잘 쓰는 7가지 요령
자동차 기름 값, 반으로 줄이는 절약법 11가지
자동차 싸게 사는 법, 계절을 잘 타라
짠돌이들은 외화예금을 이용한다

저자 소개 1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신문학을 전공했다. 언론사와 벤처기업을 거쳐 현재 재테크 및 자기계발 분야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를 위한 재테크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금융권의 자산 전문가, 실제 투자에 성공한 부자, 입지전적인 스토리를 간직한 기업가, 삶에 대한 열정을 간직한 예술가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물들을 만난 경험을 토대로 독특한 시각의 경제경영서를 내놓고 있다. 저서로는 『사업하려면 30대에 저질러라』, 『금융지식 콘서트』, 『한국의 재테크 천재들(공저)』, 『100만 원으로 시작하는 20대 파워 재테크』, 『내 삶의 주인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신문학을 전공했다. 언론사와 벤처기업을 거쳐 현재 재테크 및 자기계발 분야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를 위한 재테크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금융권의 자산 전문가, 실제 투자에 성공한 부자, 입지전적인 스토리를 간직한 기업가, 삶에 대한 열정을 간직한 예술가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물들을 만난 경험을 토대로 독특한 시각의 경제경영서를 내놓고 있다. 저서로는 『사업하려면 30대에 저질러라』, 『금융지식 콘서트』, 『한국의 재테크 천재들(공저)』, 『100만 원으로 시작하는 20대 파워 재테크』,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부자가 되려면 내 집부터 마련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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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562g | 153*224*30mm
ISBN13
9788993480122

책 속으로

간단한 더하기 빼기만 할 줄 안다면 손익분기점은 쉽게 구할 수 있다. 오 사장은 매달 점포 임차료와 수도 ? 전기비 등 총 200만 원의 고정비를 지출하고 있다. 그리고 8,000원짜리 국수 한 그릇을 만드는 데 원재료비로 6,000원을 지출한다. 즉 이 6,000원이 오 사장이 지출하는 변동비가 된다. 오 사장은 8,000원짜리 국수를 팔면 2,000원이 남는 셈이다. 이렇게 따져볼 때 오 사장은 국수 몇 그릇을 팔아야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수 있을까? 손익분기점을 구하려면 먼저 손익분기점에 해당되는 판매 수량과 매출액을 구하는 공식을 이해해야 한다. 그 공식은 다음과 같다. ‘손익분기점 수량 = 고정비 총액 ÷ (제품 단위당 가격 - 제품 단위당 변동비)’ ‘손익분기점 매출액 = 손익분기점 수량 × 제품 단위당 가격’
---p.119

어음과 수표는 쉽게 말해 ‘돈의 지급을 약속하는 문서’다. 어음과 수표는 정해진 날짜에 약속한 돈을 지급하지 않으면 거래정지처분을 당할 정도로 강제력이 크다. 약속을 못 지켜도 바로 제재에 들어가지 못하는 차용증이나 각서와 이 점에서 크게 다르다. 한편 어음과 수표는 다른 사람에게 줄 때나 돈을 받을 때도 간단하게 배서를 하거나 은행에 제시만 하면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간편한 결제 수단이다. 그런데 어음과 수표는 용도에서 큰 차이가 있다. 먼저 어음에 대해 설명해보겠다. 어음은 일정한 금액의 돈을 일정한 시기와 장소에서 무조건 지급할 것을 약속하는 증서를 말한다.

---p.152

출판사 리뷰

혹시 월급명세서에서 갑근세의 의미는 알고 계십니까?
시사 상식을 달달 외운다고 돈 관리를 잘할 수 있을까요?
경제 이론을 유창하게 설명할 수 있다고 해서 회사업무를 척척 처리할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아무리 최신 경제 정보를 샅샅이 훑고 다녀도 등기부등본 하나 못 봐서
전 재산을 날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대학을 나와도 계약서 하나 똑 부러지게 쓸 줄 모르고, 회사에 입사해도 어음이 뭔지조차 모릅니다. 그러면서 무슨 재테크를 꿈꾸겠습니까?
자 이제 돈 관리, 풍성한 재테크의 꿈을 키우기 위해,
우리 생활 속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살아 있는 경제 지식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 생활에 필요한 건 경제 이론이 아니다!

이론이나 정책에 관련된 경제가 아닌 실물경제라는 단어가 언론을 뜨겁게 달구기 시작한 것은 미국의 서브프라임을 시작으로 세계 경제 위기가 몰려온 2008년 후반부터이다. 정부는 뾰족한 대책도 내놓지 못했고, 세계에 내로라하는 금융전문가들은 핑계 대기에 바빴다. 이 경제 위기의 정점에는 아이러니하게도 금융전문가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경제 위기를 계기로 관념적 차원이나 시사 상식적 차원의 경제 지식에 대한 회의가 일어나고 있다. 어찌 보면 우리는 그동안 거시적 경제 이론 등에 치중한 나머지, 개인의 사소한 경제 행위에서 꼭 필요한 아주 필수적인 지식들을 알게 모르게 무시해 왔는지 모른다. 그 결과 이 소문 저 소문에 휩쓸려 다니기만 했지, 정작 자신의 돈을 튼튼히 지키는 기본적인 방법조차 잃어버리게 된 경우도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 많은 사람들이 뜬구름 잡기의 이론이 아닌, 실제로 우리의 실생활에서 필요한 경제지식을 먼저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경제 지식을 강하게 필요로 하는 이 시점에, 북스토리에서 『경제학자는 실물경제를 알려주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10년을 회사를 다녀도 손익분기점도 모르는 김 대리,
대학을 나와도 등기부등본조차 보지 못하는 기막힌 현실!


우리는 대학을 졸업하면서 취업을 위해 시사 경제 상식을 달달 외운다. 그리고 우수한 성적으로 회사에 입사하지만, 정작 실질적으로 회사에서 사용하는 전표들의 의미나 어음의 사용법에는 전혀 문외한이 되어 버린다. 결국 10년을 다닌다고 해도 회사의 주요 매출 상황과 경영흐름에 대해서는 이해해볼 엄두도 못 내고 있다가, 회식 때나 돼야 안다고 입을 여는 건 구체적인 실제도 모르고 달달 외워온 시사 경제가 고작인 것이다. 그뿐인가? 갑자기 전세 하나 구하려고 해도 평방미터니 입방미터니 하는 개념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고, 계약서 하나 등기 하나 읽을 줄 몰라 쩔쩔매다가 자칫 사기에 휘말려 적지 않은 재산을 날리기까지 한다. 한마디로 죽은 지식을 달달 외우며 사는, 현실에서는 전혀 대처할 능력이 없는 경제적 바보가 되기 십상인 것이다.
『경제학자는 실물경제를 알려주지 않는다』는 바로 이런 현실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경제 안내서라 할 수 있다. 경제 하면 먼저 떠올리는 재테크 상식은 물론 수도, 가스, 전기 요금 같은 시시콜콜한 가정경제부터, 매월 노동의 대가로 받아보는 급여명세서의 적나라한 의미나 손익계산을 따지면서 만두 가계를 시작해야 하는 옆집아저씨의 창업업무까지…… 우리가 접하는 모든 생활에 관련된 경제 지식을 꼼꼼히 챙기고 설명해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실생활에서 접하는 우리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정확하고 예리하게 파악하여, 실제 생활하는 데 필요한 경제 지식들을 쉬운 사례를 들어 총망라하고 있기 때문에, 때로는 생활 법률처럼, 때로는 회계지식처럼, 때로는 금융정보처럼 당신에게 다가서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물경제 대백과 같은 이 책을 편하게 곁에 두고 읽는다면, 당신이 살아가면서 궁금했던 경제 궁금증이 한방에 해결되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는 것이다.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살아 있는 경제 지식이 필요하다!”

리뷰/한줄평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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