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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질문 있는 분은 손을 들어주세요
Chapter 1 나는 정말로 돈을 사랑하는 것일까? 도대체 무엇이 고민일까? 내재적 가치 vs. 외재적 가치 내재적 가치란 콘서트를 보거나 친구와 축구를 하는 것이다 생명은 목적을 달성하려는 수단이 아닌, 목적 그 자체여야 한다 Chapter 2 취미를 직업으로 삼아도 될까? 인생이 서랍과 같다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 대한 신뢰다 즐겁고 자유로운 길을 선택하라 Chapter 3 레더호젠이라는 반바지 실패할 것이 분명하다면 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것은 상상 속의 고통이다 실패했을 때, 나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다 포기하는 것은 계속 노력하는 것보다 어렵다 Chapter 4 기분이 우울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마음의 스위치를 전환하다 볼 수 있는 능력 역겨운 침과 낭만적인 침 다른 사람은 플러스, 나 자신은 마이너스 Chapter 5 긴장이 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걱정은 공상일 뿐이다 노력만이 진실이다 점수와 기대치 모든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 Chapter 6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다면 초선차전이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줄까? 숨은 사고방식을 찾아라 구도란 무엇인가? 관성적 사고에서 벗어나다 관성에서 벗어나는 힘 Chapter 7 문학 서적을 읽는 것이 고리타분한 일일까? 문학 서적이든 비문학 서적이든 책은 언제나 옳다 내면세계로의 여행 이야기가 주는 깨달음 Chapter 8 어쩌면 나 자신을 잘 모르기 때문일지도 세 가지 이유 세 가지 이유보다 더 중요한 그 무엇 지금 나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Chapter 9 사물의 본질로 돌아가다 소유하느냐, 내주느냐? 사물의 본질로 돌아와 생각하다 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 Chapter 10 우리는 모두 ‘문턱값’ 3의 사람들이다 세상은 변할 수 있다 사람을 구하는 길을 택할 것인가, 망치는 길을 택할 것인가? 그래도 계속 감동의 힘 한 사람을 구하다 ‘문턱값’ 3의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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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500여 명의 말기 암 환자가 이미 경험한 죽음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생명이 영원하리라는 가설 속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인생이 마치 커다란 창고라도 되듯 경쟁을 통해 끊임없이 재물과 명예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데 열중한다. 마치 그것들을 영원히 소유할 수 있을 것처럼 말이다. --- p.52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만의 직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실패를 경험하지 않는다면 변화나 발전은 도무지 기대할 수 없다. 단언컨대 실패는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이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가슴을 활짝 열고 기꺼이 받아들이자. --- p.75 ‘끝까지 견디면 성공한다’, ‘포기하면 실패한다’는 말은 합리적인 인과관계다. 그러나 결과를 단정하고 끝까지 견딜지, 아니면 포기할지를 추론하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과인관계’다. --- p.88 결과가 확실하지 않은 도전을 할 때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우고 매 순간 그것에 따라 행동하고 믿어야 한다. 밥 바우만은 “반복해서 자신의 성공을 리허설한다”는 말로 연습을 표현했다. 나는 그의 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연습이야말로 미리 성공을 경험할 유일한 방법 아닐까? --- p.142 “누군가를 사랑할 때 사랑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권태를 느낄 때 직업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자신의 결정이 불안할 때 그러한 결정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거예요. 본질로 돌아가 생각하는 것은 선택의 순간에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이러한 기준이 있을 때 자기 결정에 확신을 가질 수 있어요.” --- p.223 저마다 자신의 문턱값이 3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세계에서는 변화가 일어날 수 없다. 그러나 사람들 각자 자신의 문턱값이 3이라고 믿는 세계는 언제든 변화할 수 있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따라 내가 속한 이 세상의 모습이 결정된다. 결국 모든 것은 나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 p.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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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누가 날 위로해주지?
타이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와 함께하는 인생 토크 의학박사 출신으로서, 강연가 및 방송 프로그램 MC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약하며 타이완 사회에 큰 이슈를 던져온 저자 허우원용이 또 한 번 한국 독자들 앞에 섰다. 저자는 그동안 방송, 좌담회, 강연회 등에서 받은 독자들의 수많은 질문을 계기로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총 10장에 걸쳐 내재적 가치의 중요성, 후회 없는 자기 주도적 선택, 나로부터 도출하는 통찰의 지혜, 역발상의 긍정 마인드 전환, 나 자신 바로 알기, 사물의 본질 꿰뚫어 보기, 나 자신 바로 세우기 등의 화두를 펼친다. 이를 통해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며 ‘나 자신과 온전히 마주하기’를 유도한다. 이제 저자와 함께 인생 토크를 해보자. 종종 방황할 때 이끌어주고 외로울 때 위로해줄 존재, 바로 내 안의 나와 대화를 나눠보자. 그리하여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을 찾아 나아가자. 나에게 던지는 질문 1 / 기분이 우울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감정’은 ‘발생한 일’과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관점’을 갖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면 나 역시 괴롭고,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면 설령 안 좋은 일일지라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 다시 말해, 괴로움과 즐거움은 발생한 일에 따라 결정되는 감정이 아니라 그 일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일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대신 그 일에 대처하는 마음가짐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생각을 전환하는 능력, 이것이 바로 마음속에 스위치를 열고 닫는 행위다. 나에게 던지는 질문 2 / 더럽다고 여기는 침이 어째서 남녀가 키스를 할 때는 낭만적으로 변할까? 혹자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누구의 침이냐가 중요하다고! 낯선 사람의 침은 역겹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침은 낭만적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낯선 사람이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하루아침에 낯선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역겨움이 낭만으로 바뀌고, 낭만도 역겨움으로 바뀔 수 있다. 모든 것은 아주 작은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