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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게 탈무드가 필요한 이유
임재성
평단 2016.10.31.
베스트
삶의 자세와 지혜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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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01 네 삶의 주인으로 살라 : 『탈무드』에 지혜를 묻다
Chapter 1_식용유보다 등유에 돈을 써라
생각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배우고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Chapter 2_어떤 사람이 현명한가
무(無)에서 유(有)를 이룬 비결|지식 아닌 지혜를 얻는 공부
Chapter 3_이스라엘에 헌 책방이 없는 이유
책이 없는 집, 영혼이 없는 몸|존경하는 마음으로 책을 대하라
Chapter 4_책만 지는 당나귀는 되지 마라
생각의 힘을 기르려면|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우선멈춤, 그리고 침잠(沈潛)
Chapter 5_수수께끼의 힘
틀에 박힌 생각을 전환하라|생각의 깊이를 더하라
Chapter 6_질문을 던지고 파고들라
당나귀 등에 책만 쌓지 마라|‘왜’라는 의문, ‘어떻게’라는 방법
Chapter 7_창의성의 비밀
후츠파 정신|질문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라

Part 02 돈, 지배당하지 말고 지배하라 : 『탈무드』에 부를 묻다
Chapter 1_유익한 심부름꾼, 돈
‘공기 인간’의 의미|돈을 심부름꾼으로 부리려면
Chapter 2_부의 원동력
탈무드에서 부를 배워라|정당한 방법으로 신용을 쌓아라|망설임, 지나치면 안 되는 그것
Chapter 3_정직의 토대 위에 부를 쌓아라
하나님께 받은 질문|거부가 된 비결|정직하지 못하면 생기는 일
Chapter 4_돈은 쌓아두면 악취가 난다
유리와 거울의 비밀|흐르지 않으면 썩는다|포도밭의 여우
Chapter 5_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억지로 한 선행|도움에도 타이밍이 있다
Chapter 6_행복한 남자의 셔츠를 입어라
행복한 남자의 셔츠|소유물이 곧 나 자신?

Part 03 뜨겁게 사랑하고, 올곧게 나아가라 : 『탈무드』에 관계를 묻다
Chapter 1_마음을 경작하는 법
잡초가 무성한 마음|마음속 잡초를 없애려면
Chapter 2_악마가 준 선물
중용의 미덕|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Chapter 3_혀에는 뼈가 없다
무엇보다 혀를 조심하라|쉽게 고쳐지지 않는 버릇|삼사일언(三思一言), 삼사일행(三思一行)
Chapter 4_진짜 자신과 만나기
유대인의 인생 조미료|자신과의 관계부터 시작하라
Chapter 5_멀리가려면 함께 가라
둘은 하나보다 위대하다|경쟁의 진정한 의미
Chapter 6_평판 좋은 소개장
꾸밈에 현혹되지 마라|평판이 좋으려면
Chapter 7_등불을 든 소경
마음을 얻는 비결|작은 배려가 준 큰 울림

Part 04 무너진 삶이라도 다시 한 번 : 『탈무드』에 희망을 묻다
Chapter 1_한 번도 희망을 놓지 않았다
나도 모르게 무너진 삶|빛은 가까이 있다
Chapter 2_원래 모습대로 살기
삶의 중심을 잡아 주는 것|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
Chapter 3_스스로를 미워하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미움받는 것을 두려워 마라|나의 값어치는 내가 매긴다
Chapter 4_자신을 이기는 자는 적이 없다
누구와 싸워야 하는가|거리 두기, 자신을 보는 비법|나를 가로막는 것
Chapter 5_웃음은 기호품이 아닌 주식
삶은 바꾸는 힘, 유머|유머도 연마하라|유머의 본질
Chapter 6_그럼에도 감사하라
인생은 해석이다|희망과 용서와 사랑의 시작|범사에 감사하라

Part 05 뿌리고 거두는 지혜 : 『탈무드』에 교육을 묻다
Chapter 1_가정은 모든 교육의 출발점
교육의 시작|임신 전부터 교육이 시작된다|가정이 무너지면 교육도 무너진다
Chapter 2_거짓말쟁이가 받는 벌
욕망대로 살면 그만일까|욕망의 결과|교육의 핵심
Chapter 3_남들보다 먼저 미래를 보려면
한 그루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인문학으로 미래를 보라
Chapter 4_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교육받아야 할 때|때를 놓치지 않으려면
Chapter 5_삶이 곧 메시지이다
진정한 교육|내 삶이 내 메시지입니다|향수 가게를 다녀오면 향기가 난다

에필로그
참고자료

저자 소개 1

인문·고전·교양 작가. 안정적인 대기업에 몸담고 있다가 마음 한편에서 밀려오던 질문을 더는 외면할 수 없어 삶의 방향을 바꾸었다. 내가 잘 살고 있는지, 이 길이 내게 맞는지, 지금의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묻다가 마흔다섯에 작가가 되었다. 이후 철학자와 문학가의 삶, 그리고 그들이 남긴 문장의 뿌리를 탐구하는 일에 힘쓰며, 고전에서 오늘의 삶에 필요한 태도와 지혜를 길어 올리고 있다. 특히 장자, 괴테, 몽테뉴, 비트겐슈타인, 세네카, 정약용처럼 시대를 넘어 인간의 본질을 질문한 사상가들의 문장을 오늘의 삶과 연결하는 작업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지은 책으
인문·고전·교양 작가. 안정적인 대기업에 몸담고 있다가 마음 한편에서 밀려오던 질문을 더는 외면할 수 없어 삶의 방향을 바꾸었다. 내가 잘 살고 있는지, 이 길이 내게 맞는지, 지금의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묻다가 마흔다섯에 작가가 되었다.
이후 철학자와 문학가의 삶, 그리고 그들이 남긴 문장의 뿌리를 탐구하는 일에 힘쓰며, 고전에서 오늘의 삶에 필요한 태도와 지혜를 길어 올리고 있다. 특히 장자, 괴테, 몽테뉴, 비트겐슈타인, 세네카, 정약용처럼 시대를 넘어 인간의 본질을 질문한 사상가들의 문장을 오늘의 삶과 연결하는 작업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괴테의 말 낭독×필사책』, 『마흔에 읽는 비트겐슈타인』, 『몽테뉴, 사유의 힘』, 『괜찮냐고, 철학이 내게 물었다』, 『동양의 마키아벨리 한비자 리더십』, 『부와 성공을 부르는 유대인의 지혜』, 『질문하는 독서법』, 『삶의 무기가 되는 글쓰기』 등이 있다.
또한 ‘생각을 가치로 창조하는 인문 브랜딩 컨퍼런스’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인문적 사유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책쓰기 실전 노하우부터 경험과 배움을 콘텐츠로 확장하는 과정까지, 생각을 삶의 가치로 연결하는 적용형 강좌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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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68g | 148*210*30mm
ISBN13
9788973434794

책 속으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시대를 극복해나가는 비결은 역시 공부에 있다. 식용유보다 등유에 더 많은 돈을 쓴 유대인의 사고와 다르지 않다. 유대인의 격언 중에 ‘만일 천사나 나타나 『토라』의 모든 것을 가르쳐 준다고 해도 나는 거절하겠다. 배우는 과정은 결과보다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있다. 유대인들이 과정에서 찾은 즐거움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알 수 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이제 식용유보다 등유에 돈을 더 쓸 때 생각의 힘은 커지고 지혜롭게 된다는 것은 삼청동자(三尺童子)도 알고 있다.”
- Part 01 [배우고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중에서

“정직하게 사는 것의 정점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다.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정직하게 행동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을 때는 다르다. 이때 비로소 본심이 나온다. 정직한지 아닌지는 자신만 알 수 있다. 혼자 있을 때 정직한 사람이 진짜 정직한 사람이다. 자신은 안다. 정직한지 아닌지.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으려면 정직해야 한다.『탈무드』는 이야기한다. 정직해야 자기 욕망을 조종하며 떳떳하게 살 수 있다고.”
- Part 02. [정직하지 못하면 생기는 일] 」중에서

“조상들로부터 혀의 중요성을 배워서인지 유대인들은 말을 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더 중요한 덕목으로 여긴다. 말을 안 해서 후회하기보다는 해서 후회하는 일이 더욱 많다. 침묵은 지성인이 입은 황금의 갑옷이다. 물론 필요할 때는 충분히 자기 의견을 주장하고 표현해야 옳다. 그러나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침묵하는 것을 익히기가 더 어렵다. 유대인들이 사업에서 성공을 거둔 비결도 여기에 있다. 그들은 비즈니스를 하면서 ‘침묵’을 전략으로 사용한다.”
- Part 03. [무엇보다 혀를 조심하라] 」중에서

“『탈무드』에서는 희망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고통이 찾아왔을 때 “이것은 나쁘다”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가운데에는 나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 대신 “이것은 쓰다”라고 말하도록 해라. 왜냐하면 가장 좋은 약 가운데에는 쓴 약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에게는 하나님은 절대 나쁜 것을 주시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다. 지금은 비록 힘들게 살고 있지만, 결코 자신들이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다.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쓴 약을 준 것일 뿐이라고 해석한다.”
---「Part 04 [인생은 해석이다] 」중에서

“가장 좋은 교육은 보여주는 것이다. 부모가 삶으로 자녀에게 모범된 삶을 보여주면 자녀들은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 한다. 말로 훈계하는 것보다 더 강력한 힘은 삶으로 말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다 안다. 청산유수(靑山流水)보다 삶으로 나타난 영향력이 가장 힘이 있다는 것을. 진정한 교육은 말과 행동이 일치할 때 이루어진다.”

---「Part 05 [진정한 교육]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세계 인구의 0.2%, 그들이 리더가 된 까닭은?
세상을 리드하는 『탈무드』의 힘

유대인은 세계사적으로 가장 심각한 수난을 겪은 민족이다. 동시에 우수한 두뇌와 남다른 의지로 세계의 리더로 군림하는 민족이기도 하다. 세 살부터 『탈무드』를 펴놓고 부모와 함께 대화하고, 질문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유대인. 이들은 죽음을 맞는 순간까지 『탈무드』 공부를 쉬지 않는다. 빌 게이츠, 스티븐 스필버그, 마크 주커버그 등 성공한 유대인들 저력의 바탕엔 『탈무드』가 있었다.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한 유대인, 그 0.2% 유대인이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20%, 세계 부(富)의 30% 등 현재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유대인들은 지금도 여전히 『탈무드』를 공부하고 해석한다.
‘창조는 모방에서 시작되는 것’. 삶의 지혜를 배우기 위한 교과서로 그 효과가 검증된 『탈무드』만큼 좋은 것이 있을까? 이 책은 『탈무드』의 지혜를 바탕으로 삼아서 작가 자신이 『탈무드』에서 찾은 삶의 원리와 전략을 우리만의 것으로 재창조해 새로운 지혜를 덧입힌 최초의 책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수천 년 동안 축적된 지혜의 보고(寶庫)를 배우고 익히면서 오늘날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탈무드』로 배우는 지혜, 부(富), 관계, 희망, 교육
인생의 싸움에서 가장 이기기 힘든 상대는 누구일까? 사회 시스템일까, 경쟁상대의 실력일까, 금수저, 흙수저의 계급론일까? 살다 보면 혼자 힘으로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에 직면할 때가 있다. 수없이 고비를 직면하고 맞서며 살아가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그럴 때마다 좌절하고 낙심할 것인가? 아니다. 그럴 때일수록 이루고 싶은 것들을 찾아 소망을 품어야 한다. 그 소망이 희망이 되면 힘을 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 책에는 인생에서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는 다섯 가지 요소인 지혜, 부(富), 관계, 희망, 교육에 관한 『탈무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서 숱한 위기와 수난 속에서도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균형을 잡고 성공한 삶을 살았던 유대인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작가의 해석과 독자에게 주는 메시지가 덧붙여져 있어 무수한 삶의 위기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삶의 위기와 실수, 시행착오, 혼란을 이겨내고자 하는 당신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내게 주어진 소중한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힘겨운 현실 속에서 『탈무드』가 나를 살린다
『탈무드』는 첫 장과 마지막 장이 공백이다. 첫 장이 비어 있는 것은 수세기에 걸쳐서 전해져온 책이지만 언제든지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현재의 삶에서 『탈무드』를 이해하고 배우고 적용할 수 있다. 마지막 장이 공백인 것은 자기 삶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지속해서 채워나가라는 뜻이다. 역사 속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 속의 이야기를 배우는 것이 아닌, 매일의 삶 속에서 새롭게 적용하고 발전시켜서 이어가라는 뜻이 숨겨져 있다. 그래서 『탈무드』가 힘이 있다.
『탈무드』에서 이야기하는 지혜를 내 삶에 적용할 수만 있다면 우리의 삶을 바꿀 수도 있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수많은 이야기 중 단 하나만이라도 그것을 머리에 새기고 뜨거운 가슴으로 삶에 열정을 덧입힌다면 어제와 다른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21세기 현대인들이 왜 다시 『탈무드』를 읽어야 하는지 그 답을 담은 책이다. 아무쪼록 『탈무드』에 숨겨진 놀라운 지혜가 독자 여러분의 오늘과 미래의 삶을 밝게 비춰줄 한 줄기 빛이 되길 간절하게 바란다.


리뷰/한줄평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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