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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창조적 공학자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
1부 창조적 공학자는 어떤 사람인가 창조적인 사람들의 여덟 가지 특징 | 영재와 탁월한 성인들 | 창조성에 영향을 주는 것들 | 창조적 공학자가 되기까지 2부 창조적 공학자로 산다는 것-세계적인 한국의 대표 공학자 29인과의 인터뷰 뭐든지 플러스 알파로, 알고리즘 전문가의 길-(주)유니테스트 수석 연구원 강종구 치열한 독학, 훈련, 따뜻한 멘토가 공학 전문가를 만들다-한국기계연구원 책임 연구원 권식철 IT계의 창조적인 마라토너-(주)알티베이스 대표이사 김기완 몸으로 생각하고 창조하는 멀티 인간-서울포럼 대표이사 김진애 56년간 풀리지 않던 물리학의 난제를 풀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 테라전자소자 팀장 김현탁 대한민국의 빌 게이츠를 꿈꾸며-삼성모바일 디스플레이 수석 연구원 김혜동 질문과 실험으로 꿈의 높이를 높이다-(주)파크시스템스 대표이사 박상일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 희망이 있다-한국과학기술연구원 환경기술연구단 책임 연구원 박완철 혼자 잘나서 연구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KAIST 항공우주공학전공 교수 방효충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에서 보물찾기-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백점기 우주로 꿈을 날리는 감성의 공학자-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발사체사업단 엔진그룹장 설우석 나의 강점이 나를 돕는다-KAIST 전자전산학부 교수 성단근 자연도 인간도 살리는 새로운 에너지 시대를 꿈꾸다-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수석 연구원 성태현 초고층 빌딩의 세계적 권위자, 공학의 한계를 극복하다-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신성우 세계적 지도자는 리더십을 갖춘 공학 인재에서 나온다-건국대학교 총장 오명 첨단 피노키오를 만드는 제페토-KAIST 기계공학전공 교수 오준호 연구생 교수, 연구를 배우다-동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윤한기 나노혁명으로 세상을 바꾸는 21세기 프런티어 공학자-테라급 나노소자 개발사업단 단장 이조원 두루 섭렵하고 배꼽 밑으로 내려보내라-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이흔 두 번의 만남, 두 번의 도약-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 제정호 기초를 닦으면 새로운 것이 보인다-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차국헌 대한민국 모든 교수가 나의 스승-한국우주소년단 부총재 채연석 반도체에 버무린 예술-KAIST 전자전산학과 교수 최양규 학문은 몸으로 하는 것-이화여자대학교 분자생명과학부 석학교수 최진호 큰 위기는 성장의 기회-GS건설 수석 연구원 최항 나는 현장에서 모든 걸 배웠다-서울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 한무영 많이 알아야 새로운 것을 본다-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 한민구 이순신은 거북선, 나는 전력변환시스템-한양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현동석 내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다-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현택환 3부 창조적 공학자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어린 시절의 호기심으로 과학 기술과의 로맨스가 시작되다 | 자율적인 환경에서 자기 길을 찾아가다 | 연구의 고통과 결과의 희열을 즐기다 | 스스로 뜻을 세우다 | 수학, 기초과학, 인문학으로 기초를 다지다 | 내 것으로 만드는 학습 | 도전 과제의 수준을 높이다 | 현장이 바로 공학 훈련소 | 거침없이 묻고 타인에게 배운다 | 연구에 중독되다 | 학문의 경계 넘나들기 | 기득권을 버리고 최고의 미래를 얻는다 | 공학이 예술을 만나다 | 사고의 틀을 깬다 | 팔리는 연구, 베푸는 연구 에필로그 창조적 공학 인재의 숲을 꿈꾸며 29인의 공학자들이 추천한 책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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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으로 도전하고 열정으로 창조하고 집념으로 세계를 개척하라!
한국을 넘어 세계를 이끄는 한국 대표 공학자 29인과 과학자 31인의 성공 비밀 인류의 가능성은 물리적 한계가 아니라 오직 인간의 상상력과 결단의 한계에 의해서만 제약될 뿐이다. -마이크 듀크 21세기를 과학의 시대, 과학 기술의 시대라고들 한다. 2009년 올해 국내의 대표적인 대기업에서는 공학자 출신 임원의 비중을 높였으며, 과학자나 공학자 출신의 눈에 띄는 CEO도 점점 늘고 있다. 이공계 출신의 인재가 필요한 시대이며, 이공계 출신의 인력이 더 많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공계 기피 현상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사회문제로 남아 있다. 이공계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그나마 있는 우수한 인재들은 우려가 될 정도로 해외나 외국 기업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우수한 과학자, 공학자를 길러내는 데 정부나 기업만 어려움을 겪는 것도 아니다. 학교에서도 대학 입시 중심의 교육 제도나 실험실 하나 제대로 꾸려가기 어려운 열악한 환경 때문에 진정한 과학 탐구 정신을 길러주기 어렵다고 한다. 또 학부모들은 자녀가 과학이나 공학에 재능을 보이더라도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고, 학생들은 역할 모델이 없어 과학, 공학에 흥미를 느끼더라도 금방 포기하고 만다. 학생들이 대학을 가도 마찬가지다. 과학 기술 발전과 과학적 창조에 바탕이 되는 기초과학의 경우 상황은 더 심각하다. 열악한 환경에 사회적 인식이나 대우까지 부족하다. 이러한 현실에서는 2008년 노벨과학상 수상자 9명 중 4명을 배출한 일본에 자극을 받아 다시 이야기되고 있는 노벨과학상의 꿈이 멀어 보이기만 한다. 『세계를 이끄는 한국의 공학자들』과 『세계를 이끄는 한국의 과학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한국의 과학자들과 공학자들이 적지 않다. 그들의 세계와 성장 과정을 인터뷰를 통해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그들에 관한 언론 기사, 방송 자료,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 및 각종 관련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인터뷰를 분석하고 정리하여 그들이 어떻게 세계가 주목하는 창조적이며 최고 수준의 공학자, 과학자가 되었는지를 밝혔다. 그리고 그러한 인재를 어떻게 길러낼 것인지 해결책을 찾아보고자 했다. 다른 나라 공학자나 과학자 이야기는 위인전이나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지만, 토종 한국인으로서 세계적인 업적을 낸 공학자나 과학자가 어떻게 성장했는지에 관한 이야기는 드물다. 두 책에서 밝힌 이들의 성장과 학습 그리고 교육의 과정은 정부와 기업, 학교, 학부모에서는 인적 자원 개발과 교육의 방향을 잡아가는 데, 과학자나 공학자가 되려는 학생들에게는 확실한 역할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개성 강한 성장기부터 21세기 프런티어 공학자,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기까지 창조적 사고를 하는 인간은 유별나게, 초인적으로 민감하게 창조된 인간이다. -펄 벅 『세계를 이끄는 한국의 창조적 공학자들』에 등장하는 29인의 공학자들은 세계를 선도하는 업적으로 공학자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상을 수상한 사람들이며,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한국공학상, 과학기술유공자상, 올해의 테크노 CEO상, 대한민국 국가 석학 등에 이름을 올린 101인의 공학자 가운데 인터뷰를 허락한 사람들이다.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기존의 연구 결과, 그리고 공학자들을 면담한 결과와 각종 자료를 분석해서 창조적 공학 인재의 특성을 설명했다. 2부에서는 29인의 공학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묶어놓았다. 3부에서는 이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주목할 만한 특징들, 중요한 과제와 환경 등을 성장 단계별로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창조적이며 세계적인 수준의 공학자가 탄생하는지 설명했다. 또한 『세계를 이끄는 한국의 최고 과학자들』에 등장하는 31인의 과학자들은 세계를 선도하는 업적으로 과학자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상을 수상한 사람들이며, 지난 20년 동안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한국과학상, 젊은 과학자상,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대한민국 국가 석학 등에 이름을 올린 133명의 과학자 가운데 인터뷰에 기꺼이 응한 사람들이다. 이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은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과학 인재들의 성장 과정을 최고 수준의 전문성 발달 과정으로 보고 관련 이론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풀어보았다. 2부에서는 31인의 과학자 개개인의 이야기를 묶어놓았다. 3부에서는 이들에게 발견되는 주목할 만한 특징들, 성장과 학습 그리고 잠재력의 개발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세계적인 수준의 과학자가 탄생하는지 설명했다. 29인의 공학자들과 31인의 과학자들은 타고난 재능, IQ, 학교 성적과 대학 입학 성적에 관계없이 하나같이 엄청난 노력파들이었으며 샘솟는 호기심과 열정의 소유자들이었다. 이들은 흥미와 적성을 자극하는 세상의 신호에 누구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고 자신의 재능을 키워나갔다. 지금도 역시 이들은 바깥세상의 온갖 유혹에도 한눈팔지 않고 자나 깨나 연구에 몰두하고 새로운 발견에 전율하며 늘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를 내기 위해 매진한다. 또한 이들이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이들의 빛나는 재능을 알아보고 키워주고자 헌신한 부모와 선생님, 인생의 멘토들이 늘 곁에 있었다. 그 영향으로 자신들 역시 연구로, 교육으로, 사회 활동으로, 사업으로 주변 사람들의 멘토가 되고 있다. 『세계를 이끄는 한국의 창조적 공학자들』과 『세계를 이끄는 한국의 최고 과학자들』을 통해 이들의 어린 시절과 성장 그리고 경이로운 헌신의 과정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자 했다. 세계적인 수준의 한국 공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어린 시절부터 천재 소리를 듣고 풍요로운 환경에서 자랐을 것이라고 기대했다면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현실적이고 생생한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새로운 희망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분명히 깨닫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