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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노벨과학상의 기름진 텃밭을 만들며
1부 세계적인 과학자는 만들어진 전문가 1만 시간의 법칙 | 과학 전문가의 성취도는 과연 성적순일까 | 최고의 전문가는 뭔가가 다르다 |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까지 2부 세계적인 과학자가 된다는 것-세계적인 한국의 대표 과학자 31인과의 대화 평생 현역 직업 수학자를 꿈꾸다-서울대학교 수학과 교수 강석진 포기를 잊은 수학자-아주대학교 수학과 교수 고계원 열악한 환경에 도전하고 파고들다-서울대학교 약학과 교수 김규원 냄새 맡는 과학자-세종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김기현 과학자의 자존심을 건 승부-서울대학교 화학과 교수 김명수 욕심을 버리고 순수로 무장하다-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김빛내리 나는 계속 진화한다-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김선영 도도한 남극 땅 불굴의 극지 연구가-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 책임 연구원 김예동 뇌질환 환자들에게 희망을 쏘다-KAIST 생명과학과 교수 김은준 자연 앞에 겸손한 물리의 거장-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김진의 책 읽는 물리학자-서울시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박동수 식물분자생물학 최초, 최대, 최고의 과학자를 향해-고려대학교 생명과학?생명공학부 교수 백경희 차근차근 걸어온 물리학자의 길-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안경원 월드 리딩 클래스를 위하여-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오세정 준비된 물리학자-연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유경화 불모지를 개척하라-KAIST 화학과 교수 유룡 조국을 위해 DNA의 기능을 밝히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FHCRC 공동연구협력센터장 유향숙 우주를 움직이는 헌법을 찾아라-고등과학원 물리학부 교수 이기명 진리를 찾아서-서강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이성익 난해한 핵이론물리의 숲에서 집중력으로 길 찾기-연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이수형 화수분처럼 끝없는 사랑과 열정-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 이영숙 천문학을 향한 흔들리지 않는 마음-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이형목 가슴이 따뜻한 수학 전도사-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 교수 이혜숙 먼지 하나 없이 철저하게-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선임연구본부장 이효숙 탄탄한 기초 위에 불가능의 세계를 건설하다-KAIST 화학과 교수 이효철 인생은 복제되지 않는다-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 조윤제 오일러방정식 골리앗과 싸우는 상상력의 다윗-성균관대학교 수학과 교수 채동호 많이 알아야 새로운 것을 본다-포스텍 수학과 교수 최영주 끝없는 생명과학의 보물찾기-고려대학교 생명과학?생명공학부 교수 최의주 생명의 사회성을 통섭으로 밝힌다-이화여자대학교 생명과학과 석좌교수 최재천 상상력의 수학으로 세기의 난제를 푼다-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황준묵 3부 세계적인 과학자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학습의 주인은 나 | 학구적이고 자유로운 가정에서 |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발견하다 | 과학에 푹 빠져든 날 | 대학에서 공부가 더 깊어지다 | 끝까지 붙잡고 있기 | 과학하는 참맛을 느끼다 | 집중 교육과 훈련으로 최고 전문가 되기 | 내 인생의 멘토 | 모든 일을 다 잘할 수 없다 | 소통하는 과학자 | 새로운 영역의 개척자가 되다 | 또 다른 재능과의 만남 |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다 에필로그 과학 인재의 숲을 꿈꾸며 31인의 과학자들이 추천한 책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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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으로 도전하고 열정으로 창조하고 집념으로 세계를 개척하라!
한국을 넘어 세계를 이끄는 한국 대표 공학자 29인과 과학자 31인의 성공 비밀 인류의 가능성은 물리적 한계가 아니라 오직 인간의 상상력과 결단의 한계에 의해서만 제약될 뿐이다. -마이크 듀크 21세기를 과학의 시대, 과학 기술의 시대라고들 한다. 2009년 올해 국내의 대표적인 대기업에서는 공학자 출신 임원의 비중을 높였으며, 과학자나 공학자 출신의 눈에 띄는 CEO도 점점 늘고 있다. 이공계 출신의 인재가 필요한 시대이며, 이공계 출신의 인력이 더 많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공계 기피 현상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사회문제로 남아 있다. 이공계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그나마 있는 우수한 인재들은 우려가 될 정도로 해외나 외국 기업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우수한 과학자, 공학자를 길러내는 데 정부나 기업만 어려움을 겪는 것도 아니다. 학교에서도 대학 입시 중심의 교육 제도나 실험실 하나 제대로 꾸려가기 어려운 열악한 환경 때문에 진정한 과학 탐구 정신을 길러주기 어렵다고 한다. 또 학부모들은 자녀가 과학이나 공학에 재능을 보이더라도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고, 학생들은 역할 모델이 없어 과학, 공학에 흥미를 느끼더라도 금방 포기하고 만다. 학생들이 대학을 가도 마찬가지다. 과학 기술 발전과 과학적 창조에 바탕이 되는 기초과학의 경우 상황은 더 심각하다. 열악한 환경에 사회적 인식이나 대우까지 부족하다. 이러한 현실에서는 2008년 노벨과학상 수상자 9명 중 4명을 배출한 일본에 자극을 받아 다시 이야기되고 있는 노벨과학상의 꿈이 멀어 보이기만 한다. 『세계를 이끄는 한국의 공학자들』과 『세계를 이끄는 한국의 과학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한국의 과학자들과 공학자들이 적지 않다. 그들의 세계와 성장 과정을 인터뷰를 통해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그들에 관한 언론 기사, 방송 자료,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 및 각종 관련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인터뷰를 분석하고 정리하여 그들이 어떻게 세계가 주목하는 창조적이며 최고 수준의 공학자, 과학자가 되었는지를 밝혔다. 그리고 그러한 인재를 어떻게 길러낼 것인지 해결책을 찾아보고자 했다. 다른 나라 공학자나 과학자 이야기는 위인전이나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지만, 토종 한국인으로서 세계적인 업적을 낸 공학자나 과학자가 어떻게 성장했는지에 관한 이야기는 드물다. 두 책에서 밝힌 이들의 성장과 학습 그리고 교육의 과정은 정부와 기업, 학교, 학부모에서는 인적 자원 개발과 교육의 방향을 잡아가는 데, 과학자나 공학자가 되려는 학생들에게는 확실한 역할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개성 강한 성장기부터 21세기 프런티어 공학자,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기까지 창조적 사고를 하는 인간은 유별나게, 초인적으로 민감하게 창조된 인간이다. -펄 벅 『세계를 이끄는 한국의 창조적 공학자들』에 등장하는 29인의 공학자들은 세계를 선도하는 업적으로 공학자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상을 수상한 사람들이며,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한국공학상, 과학기술유공자상, 올해의 테크노 CEO상, 대한민국 국가 석학 등에 이름을 올린 101인의 공학자 가운데 인터뷰를 허락한 사람들이다.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기존의 연구 결과, 그리고 공학자들을 면담한 결과와 각종 자료를 분석해서 창조적 공학 인재의 특성을 설명했다. 2부에서는 29인의 공학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묶어놓았다. 3부에서는 이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주목할 만한 특징들, 중요한 과제와 환경 등을 성장 단계별로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창조적이며 세계적인 수준의 공학자가 탄생하는지 설명했다. 또한 『세계를 이끄는 한국의 최고 과학자들』에 등장하는 31인의 과학자들은 세계를 선도하는 업적으로 과학자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상을 수상한 사람들이며, 지난 20년 동안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한국과학상, 젊은 과학자상,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대한민국 국가 석학 등에 이름을 올린 133명의 과학자 가운데 인터뷰에 기꺼이 응한 사람들이다. 이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은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과학 인재들의 성장 과정을 최고 수준의 전문성 발달 과정으로 보고 관련 이론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풀어보았다. 2부에서는 31인의 과학자 개개인의 이야기를 묶어놓았다. 3부에서는 이들에게 발견되는 주목할 만한 특징들, 성장과 학습 그리고 잠재력의 개발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세계적인 수준의 과학자가 탄생하는지 설명했다. 29인의 공학자들과 31인의 과학자들은 타고난 재능, IQ, 학교 성적과 대학 입학 성적에 관계없이 하나같이 엄청난 노력파들이었으며 샘솟는 호기심과 열정의 소유자들이었다. 이들은 흥미와 적성을 자극하는 세상의 신호에 누구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고 자신의 재능을 키워나갔다. 지금도 역시 이들은 바깥세상의 온갖 유혹에도 한눈팔지 않고 자나 깨나 연구에 몰두하고 새로운 발견에 전율하며 늘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를 내기 위해 매진한다. 또한 이들이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이들의 빛나는 재능을 알아보고 키워주고자 헌신한 부모와 선생님, 인생의 멘토들이 늘 곁에 있었다. 그 영향으로 자신들 역시 연구로, 교육으로, 사회 활동으로, 사업으로 주변 사람들의 멘토가 되고 있다. 『세계를 이끄는 한국의 창조적 공학자들』과 『세계를 이끄는 한국의 최고 과학자들』을 통해 이들의 어린 시절과 성장 그리고 경이로운 헌신의 과정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자 했다. 세계적인 수준의 한국 공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어린 시절부터 천재 소리를 듣고 풍요로운 환경에서 자랐을 것이라고 기대했다면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현실적이고 생생한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새로운 희망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분명히 깨닫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