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책읽는아이들] 김종원 작가 추천 초등 3~4학년 세트
일곱 빛깔 감정 나라 + 완주 감정 표현 따라 쓰기 + 깊은 밤 필통 안에서 + 아홉 살 느낌 사전 + 말 안 하기 게임 5권
가격
70,600
10 63,540
YES포인트?
3,53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말 안 하기 게임』
『아홉 살 느낌 사전』
가렵다 / 간지럽다 / 거칠다 / 고되다 / 고소하다 / 끈적하다 / 날카롭다 / 납작하다 / 널찍하다 / 높다랗다 / 눈부시다 / 느끼하다 / 달다 / 답답하다 / 더럽다 / 더부룩하다 / 두툼하다 / 듬성듬성하다 / 따갑다 / 따끈하다 / 따끔하다 / 딱딱하다 / 떫다 / 띵하다 / 마렵다 / 말랑말랑하다 / 매캐하다 / 메스껍다 / 무덥다 / 묵직하다 / 미끄럽다 / 미지근하다 / 보송보송하다 / 부드럽다 / 비리다 / 비좁다 / 빳빳하다 / 빼곡하다 / 뻐근하다 / 뽀얗다 / 뾰족하다 / 소란스럽다 / 숨차다 / 시다 / 시리다 / 시원하다 / 싱겁다 / 싱싱하다 / 쌀쌀하다 / 쑤시다 / 쓰다 / 아프다 / 야트막하다 / 어두컴컴하다 / 어수선하다 / 어지럽다 / 얼룩덜룩하다 / 얼얼하다 / 우중충하다 / 울긋불긋하다 / 울퉁불퉁하다 / 으스스하다 / 잔잔하다 / 저리다 / 질기다 / 질다 / 짜다 / 쪼글쪼글하다 / 쫄깃쫄깃하다 / 찌릿하다 / 차갑다 / 촉촉하다 / 촘촘하다 / 출출하다 / 평평하다 / 포근하다 / 푹신하다 / 향긋하다 / 헐렁하다 / 환하다

『깊은 밤 필통 안에서』
깊은 밤 필통 안에서
뭐라도 써 봤으면
걱정할 게 뭐 있어

『완주 감정 표현 따라 쓰기』
들어가며 2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 3
50일 학습 계획표 5

1일차 감탄하다 | 장발장 8
2일차 심심하다 | 도서관 고양이 10
3일차 긴장하다·긴장되다 | 미운 아기 오리 12
4일차 괘씸하다 | 소똥 밟은 호랑이 14
5일차 기쁘다 | 편지 16
6일차 서운하다 | 멸치의 꿈 18
7일차 반하다 | 장화 신은 고양이 20
8일차 기겁하다 | 토끼의 간 22
9일차 두렵다 |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24
10일차 답답하다 |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 26
11일차 겁먹다 | 곶감과 호랑이 28
12일차 실망하다 | 플랜더스의 개 30
13일차 낯설다 | 젊어지는 샘물 32
14일차 망설이다 | 인어공주 34
15일차 기특하다 | 자린고비 36
16일차 얄밉다 | 여우와 황새 38
17일차 부럽다 | 소가 된 게으름뱅이 40
18일차 불쾌하다 | 나무 그늘을 산 총각 42
19일차 걱정하다·걱정되다 | 용기를 내, 비닐장갑! 44
20일차 놀라다 | 피노키오 46
21일차 무섭다 | 헨젤과 그레텔 48
22일차 억울하다 |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50
23일차 슬프다 | 어린 왕자 52
24일차 싫다 | 개구리 왕자 54
25일차 사랑스럽다 | 수선화가 된 소년 나르키소스 56
26일차 당황하다 | 황금 알을 낳는 거위 58
27일차 무시무시하다 | 대단한 참외씨 60
28일차 의심스럽다 | 해와 달이 된 오누이 62
29일차 속상하다 | 키다리 아저씨 64
30일차 지루하다 | 양치기 소년 66
31일차 설레다 | 소금을 만드는 맷돌 68
32일차 어리둥절하다 | 빨강 머리 앤 70
33일차 불안하다 | 정글 북 72
34일차 화나다·화가 나다 | 바삭바삭 갈매기 74
35일차 서럽다 | 콩쥐 팥쥐 76
36일차 정겹다 | 베짱베짱 베 짜는 베짱이 78
37일차 질투하다 | 백설공주 80
38일차 의아하다 | 의 좋은 형제 82
39일차 부끄럽다 | 만복이네 떡집 84
40일차 아찔하다 | 최초의 여성, 판도라 86
41일차 안쓰럽다 | 흥부와 놀부 88
42일차 즐겁다 | 할머니와 하얀 집 90
43일차 조마조마하다 | 시골 쥐와 서울 쥐 92
44일차 창피하다 | 곰과 두 친구 94
45일차 안타깝다 | 크리스마스 캐럴 96
46일차 통쾌하다 | 토끼의 재판 98
47일차 초조하다 | 트로이의 목마 100
48일차 우울하다 | 마지막 잎새 102
49일차 홀가분하다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04
50일차 그립다 | 선녀와 나무꾼 106

찾아보기 108

『일곱 빛깔 감정 나라』
▶프롤로그
▶빨강 - 분노의 숲
▶주황 - 불안의 바다
▶노랑 - 기쁨의 하늘
▶초록 - 사랑의 호수
▶파랑 - 슬픔의 사막
▶남색 - 절망의 언덕
▶보라 - 희망의 정원
▶에필로그

저자 소개 9

앤드루 클레먼츠

관심작가 알림신청
 

Andrew Clements

작가 Andrew Clements는 1949년 New Jersey에서 태어난 미국의 동화작가이다. 그는 독서 애호가셨던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책과 도서관을 아주 좋아해, 선생님이 되어서도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함께 이야기 나누기를 즐겼다고 한다. Springfield High School 3학년 시절, 영어 시간에 시를 써서 A를 받고, 시가 꼭 출판 되길 바란다는 선생님의 칭찬에 힘을 얻어 Northwestern University에 진학했다. 대학 졸업 후, National Louis University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Chicago 북부의 공립 학
작가 Andrew Clements는 1949년 New Jersey에서 태어난 미국의 동화작가이다. 그는 독서 애호가셨던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책과 도서관을 아주 좋아해, 선생님이 되어서도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함께 이야기 나누기를 즐겼다고 한다. Springfield High School 3학년 시절, 영어 시간에 시를 써서 A를 받고, 시가 꼭 출판 되길 바란다는 선생님의 칭찬에 힘을 얻어 Northwestern University에 진학했다. 대학 졸업 후, National Louis University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Chicago 북부의 공립 학교에서 7년 동안 교편을 잡았다. 노랫말을 붙이는 작업을 시작으로 출판계 일을 시작하여, 제일 처음 자신의 이름으로 출판한 책이 A Country Christmas Treasury이다. 그는 어린이 그림 책의 글을 쓰면서 시작했으며 1990년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내는 한 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쓰기 시작해 1996년 Frindle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내 놓게 되었고 이 작품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대부분의 그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은 독자에게 관심을 유발하는 특별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 현재 클레멘스는 네 자녀, 그리고 부인과 함께 메사추세츠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웨스트보로에 살고 있다. 쓴 책으로는 《Big Al》, 《프린들 주세요》,《잘난 척쟁이 경시 대회》, 《성적표》 《벤저민 프랫 학교를 지켜라 1,2,3》 등이 있다.

앤드루 클레먼츠의 다른 상품

朴城佑

197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습니다. 원광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거미」가 당선되고,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아동문학을, 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저작 및 출판 지원사업에 청소년시가 당선되면서 청소년문학을 시작했습니다. 걷는 것을 좋아하는 시인이다. 책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싶습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웃는 연습』, 『자두나무 정류장』, 동시집 『불량 꽃게』, 『우리 집 한 바퀴』, 『동물 학교 한 바퀴』, 『박성우 시인의 첫말
197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습니다. 원광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거미」가 당선되고,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아동문학을, 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저작 및 출판 지원사업에 청소년시가 당선되면서 청소년문학을 시작했습니다. 걷는 것을 좋아하는 시인이다. 책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싶습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웃는 연습』, 『자두나무 정류장』, 동시집 『불량 꽃게』, 『우리 집 한 바퀴』, 『동물 학교 한 바퀴』, 『박성우 시인의 첫말 잇기 동시집』, 『박성우 시인의 끝말잇기 동시집』, 『삼행시의 달인』, 청소년시집 『난 빨강』, 『사과가 필요해』, 그림책 『암흑 식당』, 『소나기 놀이터』, 『나의 씨앗 할아버지』, 어린이책 「아홉 살 사전」 시리즈, 청소년책 「사춘기 사전」 시리즈, 어른을 위한 동화 『컵 이야기』, 산문집 『박성우 시인의 창문 엽서』, 『마음 곁에 두는 마음』, 청소년 시집 『난 빨강』 등을 냈습니다. 신동엽문학상, 윤동주젊은작가상, 백석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박성우의 다른 상품

글선생 권귀헌은 작가이자 아이 셋을 키우는 8년 차 육아 대디입니다. 글쓰기가 막막한 초등학생부터 글쓰기가 두려운 어른까지 글선생을 만나면 은근히 쓰고 싶고, 자꾸만 쓰게 되어 결국에는 글로 써서 표현하는 사람으로 거듭납니다. 2003년에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2009년에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마쳤습니다. 2011년부터 4년간 국방어학원에서 한국어학과장 및 학처장을 역임하며 외국 장교들에게 우리말과 문화를 강의했습니다. 지금은 글쓰기 플랫폼 <글로키움>의 대표로서 CEO, 교수, 교사, 직장인, 주부, 어린이 등 폭넓은 계층에게 글쓰기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글선생 권귀헌은 작가이자 아이 셋을 키우는 8년 차 육아 대디입니다. 글쓰기가 막막한 초등학생부터 글쓰기가 두려운 어른까지 글선생을 만나면 은근히 쓰고 싶고, 자꾸만 쓰게 되어 결국에는 글로 써서 표현하는 사람으로 거듭납니다.
2003년에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2009년에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마쳤습니다. 2011년부터 4년간 국방어학원에서 한국어학과장 및 학처장을 역임하며 외국 장교들에게 우리말과 문화를 강의했습니다. 지금은 글쓰기 플랫폼 <글로키움>의 대표로서 CEO, 교수, 교사, 직장인, 주부, 어린이 등 폭넓은 계층에게 글쓰기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초등 글쓰기 비밀수업』 『엄마의 글쓰기』 『질문하는 힘』 등이 있습니다.

권귀헌의 다른 상품

“인생은 하나의 커다란 학교이며, 우리의 일상은 끝없는 배움의 여정이다.” 평생 성장을 반복하는 지성인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지난 30년 동안 매일 이 질문을 반복하며, 결국 사랑이 모든 것을 완성하고 인생은 짧으니 후회 없이 살아야 한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인생이 학교라면, 일상은 배움의 나날이어야 한다. 이에 ‘김종원의 세계철학전집’을 구상했고, 괴테를 시작으로 그 농밀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
“인생은 하나의 커다란 학교이며, 우리의 일상은 끝없는 배움의 여정이다.”
평생 성장을 반복하는 지성인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지난 30년 동안 매일 이 질문을 반복하며, 결국 사랑이 모든 것을 완성하고 인생은 짧으니 후회 없이 살아야 한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인생이 학교라면, 일상은 배움의 나날이어야 한다. 이에 ‘김종원의 세계철학전집’을 구상했고, 괴테를 시작으로 그 농밀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마라》,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등 130여 권이 있다.
더불어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강연 그리고 매일 한 편 이상 인문학적 영감을 일깨워주는 글을 통해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종원의 다른 상품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 독서와 글쓰기를 하고 있다. 신소재공학을 전공하고 영화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SBS 창사 기념 미니시리즈 극본 공모에 당선되어 청소년 드라마 [공룡 선생] 극본을 집필했다. 첫 SF 중편소설 「소년 시절」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깊은 밤 필통 안에서』로 제10회 비룡소문학상을, 『동갑』으로 제5회 웅진주니어그림책상을 받았다. [깊은 밤 필통 안에서] 시리즈를 쓰고, 『산딸기 크림봉봉』, 『살아남은 여름 1854』 등을 옮기고, 『감자 친구』를 쓰고 그렸다. 대상 독자층이 각기 다른 이야기를 쓰다가 헤매곤 한다.

길상효의 다른 상품

그림김효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하고 입필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그림책 『나는 지하철입니다』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에 글과 그림을, 『기찬 딸』 『비 오는 날에』 『아홉 살 마음 사전』 『오빠와 나』 『맛있는 건 맛있어』 등에 그림을 그렸다. 『나는 지하철입니다』가 ‘2021 뉴욕 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었다. 세상에 처음 온 아이와 함께 느리게 배우고 천천히 걸으며 한 뼘씩 자라는 중이다.

김효은의 다른 상품

그림심보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린이의 천진함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른이 된 어린이들의 천진함에 대해서도요. 첫 그림책 『대단한 수염』을 시작으로 『식당 바캉스』, 『잡아먹혀 봅시다』, 〈붕붕 꿀약방〉 시리즈를 쓰고 그렸고, 〈깊은 밤 필통 안에서〉 시리즈, 〈야광 코딱지〉 시리즈, 『기뻐의 비밀』, 『사랑한다고 말해요』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따뜻하게 데워진 봄날의 흙처럼 포슬포슬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심보영의 다른 상품

그림멜리도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점에서 시작되어 선과 면으로 이루어진 세상, 그 안에서 달콤한 점을 찍어 가는 멜리도트입니다. 달콤한 순간뿐 아니라 씁쓸하고 어두운 감정까지도 따뜻한 상상으로 담아내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머물러 쉴 수 있는 포근한 동화 같은 그림을 그립니다. 인스타그램 @hello_mellidot

멜리도트의 다른 상품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소설과 인문교양서를 번역하며 틈틈이 어린이책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루이스 어드리크의 『그림자밟기』, 존 스칼지의 『조이 이야기』, 『휴먼 디비전』, 『모든 것의 종말』, 로알드 달 탄생 100주년 기념 단편집 전 5권, 마이클 크라이튼의 『해적의 시대』, 『넥스트』, 팀 세버린의 바이킹 3부작,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마스터 앤드 커맨더』, 『포스트 캡틴』, R. L. 스타인의 『구스범스』 시리즈, 앤드루 클레먼츠의 『말 안 하기 게임』, 『위험한 비밀 편지』, 『쌍둥이 바꿔치기 대작전』, 『황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소설과 인문교양서를 번역하며 틈틈이 어린이책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루이스 어드리크의 『그림자밟기』, 존 스칼지의 『조이 이야기』, 『휴먼 디비전』, 『모든 것의 종말』, 로알드 달 탄생 100주년 기념 단편집 전 5권, 마이클 크라이튼의 『해적의 시대』, 『넥스트』, 팀 세버린의 바이킹 3부작,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마스터 앤드 커맨더』, 『포스트 캡틴』, R. L. 스타인의 『구스범스』 시리즈, 앤드루 클레먼츠의 『말 안 하기 게임』, 『위험한 비밀 편지』, 『쌍둥이 바꿔치기 대작전』, 『황금 열쇠의 비밀』, 『행복한 목수 비버 아저씨』, 『스펜스 기숙학교의 마녀들』, 『고스트 라디오』, 『내가 당신의 평온을 깼다면』, 『레드셔츠』, 『안녕, 우주』,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맨날 말썽 대체로 심술 그래도 사랑해』가 있다.

이원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1252g | 210*297*80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크리스토퍼 상, 에드거 상을 받으며 미국 현대 어린이 문학의 대표 작가로 평가받는 앤드루 클레먼츠의 신작 『말 안 하기 게임』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앤드루 클레먼츠는 미국 초등학생들이 가장 작가 중 하나로 꼽히며 『프린들 주세요』, 『꼬마 사업가 그레그』 등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7년 동안 공립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요즘 아이들의 삶을 생생하고 유머 있게 담은 것이 특징인데, 이번 작품 역시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앤드루 클레먼츠 특유의 재치가 발휘된 작품이다.

이 동화는 유난히 시끄럽기로 유명한 레이크턴 초등학교의 5학년 아이들이 갑자기 입을 꾹 다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담았다. 남자아이들의 대장격인 데이브는 간디를 본받아 대화를 멈추고 말을 안 하고 있다가, 여자아이들의 대장격인 린지의 수다를 듣다 못해 남학생 대 여학생의 침묵 대결을 제안한다. 이 대결은 이틀 동안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단 한 마디도 안 하되, 선생님이 질문했을 때만 세 마디 이하로 대답할 수 있다는 단서가 달려 있다. 이 세 마디 규칙 때문에 선생님들은 당황해하고 교실마다 기묘한 상황이 벌어진다. 또한 그동안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말로 꺼내기에 바빴던 아이들은 이 시합을 벌이며 말하기 행위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한편 엄한 교장 선생님이 이 사태에 개입하면서 말 안 하기 게임은 데이브도 린지도 미처 예측하지 못한 심각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앤드루 클레먼츠는 수다쟁이 아이들이 침묵을 지키느라 애쓰고, 말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대화를 나누고, 세 마디 이하로 대답하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 모습을 유쾌하게 묘사한다. 대개 학교에서 아이들이 너무 떠들어서 문제가 되기 마련인데 여기서는 전혀 반대의 상황 때문에 오히려 문제가 된다는 점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하지만 단순한 유머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 생각할 거리를 담아내는 것이 앤드루 클레먼츠의 장기이다. 책 속의 침묵 소동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말하기’ 행위에 대해 돌아보며 우리에게 언어란 무엇인지, 말 외에도 얼마나 다양한 소통 방법이 있는지 깨닫게 된다. 때때로 아이들은 여자, 남자라는 성을 기준으로 갈등을 벌이곤 하는데, 이 책에서는 크게 대립하던 두 그룹이 대결을 계기로 협력을 배우고 서로를 존중하게 된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또한 처음에는 말 안 하기 게임을 이해하지 못하던 선생님들이 결국 아이들의 논리를 받아들이고 직접 참여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저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규칙을 만들고 통제할 줄 아는 주체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말을 멈추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봐!

마치 끊임없이 말을 토해 내던 입이 갑자기 닫혀 버린 것 같았다. 그러자 모든 생각이 머릿속에 갇혀 버렸다. 하지만 수업이 끝날 무렵에는 린지도 그런 변화를 즐기기 시작했다. (……) 생각하기. 그리고 조용히 하기. 낯선 느낌이었다. 그리고 좋은 느낌이었다. ―본문 중에서

레이크턴 초등학교의 5학년 아이들은 남학생, 여학생을 불문하고 유난히도 수다를 좋아하는 탓에 왕수다쟁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그래서 뜻하지 않게 시작된 ‘말 안 하기 게임’을 벌이며 아이들은 난생 처음으로 고요함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는 색다른 체험을 하게 된다. 이틀 동안의 게임이 끝난 후 아이들은 말에 대해 좀 더 신중한 사람이 된다.

학교에서 정해 준 규칙을 따르기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규칙을 만들어 나간다는 점도 흥미롭다. 말 안 하기 게임이 학교에서 문제가 되자 아이들은 선생님들에게 이 게임의 긍정적인 측면을 설득하는 한편, 노래는 말에 포함시키지 않는다는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 융통성을 발휘하기도 한다. 또한 게임을 그만두게 하려는 교장 선생님에게는 민주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하기도 한다. 작가 앤드루 클레먼츠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 다양한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게 했다.

리뷰/한줄평282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9.8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63,540
1 6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