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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기습 공격
2장 시험의 시기 3장 현재까지의 성적 4장 쿵쾅거리는 심장 5장 갈고리 6장 새로운 전환점 7장 분할 정복 8장 순간의 판단 9장 준비, 조준, 돈 쓰기! 10장 최전방 11장 21세기 전사들 12장 밀항자 13장 철저한 위장 14장 안에서 15장 시치미 16장 긴급 회의 17장 찝찝한 기분 18장 형제가 형제에게 19장 시합 날 20장 혼란 21장 밝은 태양, 짙은 구름 22장 가족처럼, 적처럼 |
Andrew Cl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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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2시경, 소방관들은 도끼를 이용해서 오크스 초등학교의 옆문을 부수고 들어갔다. 3층에 화재가 났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것이었다.
그러나 소방관들이 계단을 올라갔을 때 화재의 흔적은 없었다. 대신 발견한 것은 홍수였다. 오크스 초등학교의 이전 수위였던 톰 벤튼 노인이 마침 학교 근처에 있다가 소방차들을 보았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게 된 노인은 곧바로 학교 지하실로 가서 건물의 주 수도관을 잠갔다. 소방관들과 시민들은 빗자루와 양동이, 체육관의 수건, 그리고 학교 소유의 대형 진공펌프 두 대를 이용해서 물을 퍼냈다. 한 소방관은 월요일 아침에 이 사태를 알게 되었다면 학교의 지하 전체가 수영장처럼 물로 가득하게 되었을 것은 물론이고 1층에도 90센티미터 정도까지 물이 찼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방대장은 때마침 막지 않았더라면 시에서는 건물 전체가 안전하지 못하다는 진단을 내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게 되었다면 학생들은 학교 건물에 출입할 수 없었을 것이고, 학기의 마지막 며칠을 다른 곳에서 보내야 했을 것이다. 학교를 구한 긴급 전화의 발신지는? 그 전화는 추적이 불가능한 휴대폰에서 걸려온 것이라 한다. --- p.197~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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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프랫, 학교를 지켜라』는 어린이들이 불의에 맞서 용기와 지혜를 발휘하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입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앤드류 클레먼츠의 최근 작품입니다. 21세기에 사는 어린이들을 닮은 주인공들을 내세워 긴박감 넘치는 대결과 모험의 세계를 그리고 있습니다.
남북 전쟁 이후 오크스 선장은 평화로운 항구 도시 에지포트에 오크스 초등학교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글렌리라는 큰 회사는 오크스 초등학교를 허물고 에지포트에 테마파크를 지을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평범한 소년 벤저민 프랫은 학교에서 우연히 발목을 다친 수위 할아버지를 도와 드리다가 낡은 금화 한 닢을 건네받습니다. 그 후 학교를 지켜달라는 수위 할아버지의 유언을 듣고 벤저민은 테마파크를 만들려고 학교를 없애려는 무리에 맞서기 시작합니다. 주어진 시간은 단 28일, 그 동안 학교를 지켜낼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할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벤저민은 학교 곳곳에 남아있는 오크스 선장의 단서들을 찾기 시작합니다. 벤저민은 친한 친구 질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얼마 후 머리 좋은 반 친구 로버트도 힘을 합쳐 글렌리의 음모를 막으려 노력합니다. 허물어질 위기에 처한 오크스 초등학교를 지키기 위해 세 명의 수호자들은 과연 선장이 남긴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수호자들이 찾아낸 보호책은 학교를 없애려는 무리를 막을 수 있을까요? 학교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모험담이 아이들에게 정의에 눈을 뜨게 하고, 가슴에 용기를 품게 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조율하며 지혜롭게 난관을 헤쳐 나가는 어린이로 자라게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