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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이슨 초대하기
별 소나기
뚱보 캠프
천국의 문 앞

저자 소개

글 : E.L. 코닉스버그 (E.L. Konigsburg)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펜실베니아의 조그만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으며, 글은 자신의 세 아이 중 막내가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야 처음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1968년 처음 출판한『클로디아의 비밀』과『내 친구가 마녀래요』가 동시에 미국 어린이 문학상인 뉴베리 상을 수상하게 되어 어린이 문학에서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퀴즈 왕들의 비밀』이 1997년 뉴베리 상을 수상하면서 미국 어린이 문학의 대표 작가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색다른 소재를 신선한 표현으로 재미있게 이끌어 나간다는 평을 받습니다. 그 외 작품으로는『롤빵 팀 작전』『자콘다 부인의 초상』『800번으로의 여행』들이 있습니다.
그림 : 김종민
1973년 전라남도 목포의 섬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충남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한 뒤, 한국일러스트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연구했습니다.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있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린 책으로는『오봉산의 꽃』『구두장이와 악마』『사냥꾼 키쉬』『주목나무 공주』『앙리의 문학 수업』『조각난 하얀 십자가』『소 찾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영선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에서 교육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코넬 대학교 언어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내 꼬리가 최고야』『까만 소녀 니나의 비밀』『꼬마엄지의 파티』『처음 친구 집에서 자는 날』『아빠 팔이 부러졌어요!』『유령이 된 할아버지』『배고픈 달팽이와 너무 먼 채소밭』『치과 대소동』『처음 친구 집에서 자는 날』『다이아몬드 미스터리』『새로운 세계를 찾아 떠나는 실크로드 여행』『가자, 가자, 멕시코로!』『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구덩이』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338g | 150*210*20mm
ISBN13
9788990396563

줄거리

제이슨 초대하기에서 주인공 스탠리는 엄마의 강요에 못 이겨 제이슨을 생일 파티에 초대하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이슨이 글을 제대로 못 읽는 난독증을 앓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탠리는 걱정이 태산입니다. 애들이 모두 싫어하는 것 같은 제이슨하고 자기하고 친한 친구처럼 보일까 봐서요. 자, 스탠리가 어떻게 행동할까요? 그리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별소나기에서 주인공 루이스는 할머니와 함께 33년에 한 번밖에 볼 수 없는 ‘레오니드’ 유성을 구경하러 갑니다. 그런데 그만 구름이 잔뜩 끼어 별똥별 구경을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루이스는 투덜댑니다. 다음에 레오니드 유성을 볼 수 있는 때가 되면 자기는 중년 아저씨가 되어 있을 거라고요. 그 말을 들은 할머니는 루이스의 엉덩이를 때립니다. 도대체 루이스가 무슨 잘못을 한 걸까요?

뚱보 캠프의 주인공 클라라는 다이어트 캠프에 참가합니다. 그 캠프에 가면 맨 처음 듣는 말이 ‘살찐 것은 건강하지 않다.’입니다. 그런데 과연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가 건강 때문만일까요? 살찐 사람을 보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나요? ‘쟤는 건강하지 않아.’보다는 ‘쟤는 외모가 꽝이야.’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리고 외모가 꽝인 사람을 보면 혹시 그 사람의 마음씨나 능력에 대해서까지 ‘비호감’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천국의 문 앞에서 ‘엄마’는 흑인입니다. 그런데 어린 시절 백인 아이들만 있는 학교에 다녔습니다. 이야기는 엄마가 칠판에 그린 그림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하얀 도화지에 검은색 크레용으로만 백인과 흑인을 그리는 상상을 해 보세요. 백인 얼굴은 그냥 테두리만 그리고 흑인 얼굴은 크레용으로 칠할 겁니다. 그렇다면 까만 칠판에 하얀 분필로 그림을 그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얼굴 테두리를 그린 다음, 백인 얼굴을 분필로 칠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 반대일까요?

출판사 리뷰

코닉스버그가 들려주는 편견에 관한 네 가지 유쾌한 이야기

코닉스버그의 통찰력과 재미를 겸비한 네 편의 단편에서, 네 명의 어린이들은 제가끔 어려운 상황 들을 헤쳐 나갑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들의 인생을 바꿀 만한 것을 배웁니다. 네 가지 이야기는 주인공도 소재도 제각각이지만, 하나의 통일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즉 네 이야기 모두 편견 또는 자기중심적인 생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코닉스버그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뛰어난 솜씨로 편견과 선입견에 대해 잔잔하면서도 날카롭게, 재미있으면서도 따끔하게 이야기합니다.

엄마가 반 친구들이 가장 싫어하는 아이를 생일 파티에 초대하라고 한다면?
별 소나기를 다시 보려면 33년 하고도 4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면?
엄마 아빠가 나를 ‘뚱보 캠프’로 보낸다면?
못되게 구는 아이와 점심시간에 단둘이 밥을 먹어야 한다면?

추천평

“담백하면서도 날카로운 유머로 가득 찬 놀랄 만한 단편집.”-『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E.L. 코닉스버그가 쓴 책이라면, 좋은 이야기라고 기대해도 좋다.”-『퍼블리셔스 위클리』

“각기 다른 이야기, 하지만 하나같이 뛰어난 작품.”-『어린이책 센터 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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