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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朴城佑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1년 출생
출생지
전라북도 정읍
직업
시인
데뷔작
거미
작가이미지
박성우
국내작가 문학가
197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습니다. 원광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거미」가 당선되고,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아동문학을, 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저작 및 출판 지원사업에 청소년시가 당선되면서 청소년문학을 시작했습니다. 걷는 것을 좋아하는 시인이다. 책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싶습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웃는 연습』, 『자두나무 정류장』, 동시집 『불량 꽃게』, 『우리 집 한 바퀴』, 『동물 학교 한 바퀴』, 『박성우 시인의 첫말 잇기 동시집』, 『박성우 시인의 끝말잇기 동시집』, 『삼행시의 달인』, 청소년시집 『난 빨강』, 『사과가 필요해』, 그림책 『암흑 식당』, 『소나기 놀이터』, 『나의 씨앗 할아버지』, 어린이책 「아홉 살 사전」 시리즈, 청소년책 「사춘기 사전」 시리즈, 어른을 위한 동화 『컵 이야기』, 산문집 『박성우 시인의 창문 엽서』, 『마음 곁에 두는 마음』, 청소년 시집 『난 빨강』 등을 냈습니다. 신동엽문학상, 윤동주젊은작가상, 백석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0000 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 학사
0000 원광대학교 대학원 수료

수상경력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나은보람 그림 창비
    이렇듯 설레고 귀엽고 멋지고 근사한 이야기라니! 상상만 하던 세계가 이토록 생생하게 펼쳐지다니! 손님들을 위해 멋진 마법 안경을 만들어 내는 펑펑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몽글몽글 쿵쿵 따뜻해진다. 펑펑의 신비한 힘은 안경을 만드는 손이 아니라 손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따뜻한 눈길에서 비롯되는 게 아닐까? 멋진 눈사람 펑펑은 어린이들 곁에서 든든한 친구가 되어 주고, 고민과 걱정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신비한 힘을 계속 나눠 준다. 따뜻하고 신비한 『팥빙수 눈사람 펑펑』은 나 같은 어른은 물론 호기심 많은 아홉 살 무렵의 어린이들을 위한 또 하나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 민중의 상처와 고통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 문동만 시인의 시다운 고매한 시집이다. 자기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귀하게 모실 줄 아는 자세 또한 시인을 꼭 닮았다. 곁을 내주는 일과 함께 견디고 아파하는 일로 때론 맑게 웃는 일로 마른 마음에 물기를 더하고 찬 그늘에 볕을 들이는 시인의 시편들, 진정성과 서정성 그리고 민중성까지 두루 정하고 높다. 과연 삶과 시를 따로 두지 않는 곧은 시인의 시답다.

작가 인터뷰

  • 신작 그림책 『엄마 어디 있지?』 인터뷰 (1) - 박성우 시인
    2022.10.19.

작가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죽을 만큼 아팠다는 것은죽지 않고 살아남았다는 것-죽도록, 이라는 다짐은 끝끝내미수에 그치겠다는 자백_ 너는 봄이다 中, 박신규오랜만에 펼친 시집에서 과거의 제가 남겼던 흔적을 찾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이 시가 마음에 꽂히네요.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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