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캐슬힐
유령을 부르는 호텔 양장
가격
18,500
10 16,650
YES포인트?
9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미래주니어노블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에린 엔트라다 켈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Erin Entrada Kelly

에린 엔트라다 켈리는 청소년 소설 『검은 새의 비행』과 『잊혀진 소녀들의 땅』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입니다. 세 번째 주니어소설 『안녕, 우주』로 뉴베리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우리는 우주를 꿈꾼다』로 두 번째 뉴베리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필리핀 비사야 제도 출신으로 세부 섬에 살고 있으며, 그래서 켈리의 소설에 등장하는 필리핀 출신 인물들은 타갈로그어 대신 세부어를 사용합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 칼스에서 성장한 에린 엔트라다 켈리는 현재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검은 새의 비행』, 『잊혀진 소녀들의 땅』, 『너부터 먼저 해
에린 엔트라다 켈리는 청소년 소설 『검은 새의 비행』과 『잊혀진 소녀들의 땅』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입니다. 세 번째 주니어소설 『안녕, 우주』로 뉴베리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우리는 우주를 꿈꾼다』로 두 번째 뉴베리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필리핀 비사야 제도 출신으로 세부 섬에 살고 있으며, 그래서 켈리의 소설에 등장하는 필리핀 출신 인물들은 타갈로그어 대신 세부어를 사용합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 칼스에서 성장한 에린 엔트라다 켈리는 현재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검은 새의 비행』, 『잊혀진 소녀들의 땅』, 『너부터 먼저 해』, 『먼 바다의 라라니』 등이 있습니다.

에린 엔트라다 켈리의 다른 상품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소설과 인문교양서를 번역하며 틈틈이 어린이책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루이스 어드리크의 『그림자밟기』, 존 스칼지의 『조이 이야기』, 『휴먼 디비전』, 『모든 것의 종말』, 로알드 달 탄생 100주년 기념 단편집 전 5권, 마이클 크라이튼의 『해적의 시대』, 『넥스트』, 팀 세버린의 바이킹 3부작,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마스터 앤드 커맨더』, 『포스트 캡틴』, R. L. 스타인의 『구스범스』 시리즈, 앤드루 클레먼츠의 『말 안 하기 게임』, 『위험한 비밀 편지』, 『쌍둥이 바꿔치기 대작전』, 『황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소설과 인문교양서를 번역하며 틈틈이 어린이책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루이스 어드리크의 『그림자밟기』, 존 스칼지의 『조이 이야기』, 『휴먼 디비전』, 『모든 것의 종말』, 로알드 달 탄생 100주년 기념 단편집 전 5권, 마이클 크라이튼의 『해적의 시대』, 『넥스트』, 팀 세버린의 바이킹 3부작,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마스터 앤드 커맨더』, 『포스트 캡틴』, R. L. 스타인의 『구스범스』 시리즈, 앤드루 클레먼츠의 『말 안 하기 게임』, 『위험한 비밀 편지』, 『쌍둥이 바꿔치기 대작전』, 『황금 열쇠의 비밀』, 『행복한 목수 비버 아저씨』, 『스펜스 기숙학교의 마녀들』, 『고스트 라디오』, 『내가 당신의 평온을 깼다면』, 『레드셔츠』, 『안녕, 우주』,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맨날 말썽 대체로 심술 그래도 사랑해』가 있다.

이원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50g | 145*217*20mm
ISBN13
978896546799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캐슬힐
재질
상세설명참조
색상
상세설명참조
크기/중량
145*20*217mm | 450g
크기,체중의 한계
상세설명참조
제조자/수입자
상세설명참조
제조국
상세설명참조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상세설명참조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상세설명참조
품질보증기준
상세설명참조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상세설명참조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상세설명참조

책 속으로

불현듯 한 장면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박살난 앞 유리 파편들에 둘러싸인 채 초점 없는 눈을 뜨고 자동차 보닛 위에 쓰러져 있는 라일라 자신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 광경은 곧 사라졌다. 라일라는 자기가 아직 살아 있는지 확인하려고 팔을 쿡쿡 찔러 보았다. ‘그래, 그래. 아직 살아 있어.’ “다들 괜찮니?” 아빠의 목소리가 떨렸다.
--- p.23~24

흐릿한 복도 조명 아래 노인의 이목구비가 또렷이 드러나 보였다. 인자하고 가느다란 눈매, 짙고 하얀 콧수염, 그리고 조금 큰 귀. 라일라는 침을 삼켰다. 심장 뛰는 소리가 귓속에 천둥처럼 울렸다. 라일라가 입을 뗐다. “할아버지?”
--- p.62~63

“아니. 차원문은 큰 거울에 불과해. 4층에 있는 거울은 이 근방에서 유일한 차원문이라, 동네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호텔로 찾아가 차원문을 통과해. 뭐, 적어도 대부분은 그렇지. 일부는 발이 묶여 한동안 이승을 떠돌아. 그게 바로 캐슬힐 호텔의 용도였어. 이를테면 유령을 위한 호텔인 셈이지. 저승으로 건너갈 방법을 알아낼 동안 머무는 안전한 장소 말이야.”
라일라는 어질어질한 기분이었다. 거울과 차원문, 사후 세계로 가는 길에 대한 생각으로 머릿속이 혼란스러웠다. “할아버지가 유령 호텔을 운영했다는 거야?”
--- p.87

눈 깜짝할 사이에, 라일라가 도망칠 방법을 생각해 내기도 전에, 남자가 양팔을 벌리고 두 손을 편 채 라일라 쪽으로 걸어 왔다. 마치 목을 움켜쥐려는 것 같았다. 인간의 빠르기가 아니었다. 어찌나 순식간이던지 상황을 파악할 겨를도 없었다. 1초 전 10미터 앞에 있던 남자가 지금은 옷에 묻은 흙냄새를 맡을 수 있을 만큼 다가와 있었다. 이 찰나의 순간, 남자의 손에 목 이 졸려 죽는 상상을 한 라일라는 잽싸게 남자를 피해 계단으로 달려가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도망쳤다.

--- p.125~126

줄거리

열두 살 소녀 라일라의 올여름 목표는 단 하나, 소원해진 단짝 친구들과의 우정을 되찾는 것이다. 하지만 만난 적도 없는 친할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면서 라일라의 계획은 완전히 뒤틀리고 만다. 온 가족이 차를 타고 오하이오주 캐슬힐로 가던 기나긴 여정 중, 의문의 교통사고를 겪게 된다. 이때부터 라일라의 눈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할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낡고 오래된 ‘캐슬힐 호텔’에 도착한 첫날 밤, 라일라는 친할아버지의 영혼을 마주친다. 할아버지는 ‘살해’당했다는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이승과 저승을 잇는 거울인 ‘차원문’을 건너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라일라는 이웃 소년 테디, 남동생 케일럽과 함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모험에 뛰어든다.

출판사 리뷰

뉴베리상 3회 수상 작가의 탄탄한 서사 속 공포 미스터리

이번 『캐슬힐: 유령을 부르는 호텔』은 2018년 『안녕, 우주』로 대상을, 2021년 『우리는 우주를 꿈꾼다』로 아너상을, 다시 2025년 『오늘이 내일을 데려올 거야』로 대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입증한 에린 엔트라다 켈리의 독보적인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으스스한 공포와 짜임새 있는 미스터리 구조 위로 청소년기 아이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를 얹어 문학적 깊이를 더하고 있다. 미국 출판 유력 매체인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멋진 유머와 오싹한 공포가 공존한다.”고 평했다. 작품은 독자들에게 서늘한 오싹함을 전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동시에, 중간중간 아이들의 재치 있는 티키타카와 유머를 잃지 않으며 읽는 즐거움과 몰입감을 배가시킨다. 또한 네이오미 프랜키스의 개성 넘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스산한 호텔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완벽히 구현해 내어 시각적 몰입감을 더한다

오싹한 소름 뒤에 펼쳐지는 정통 추리 미스터리의 묘미

이 책은 단순한 심령 현상이나 깜짝 놀라게 하는 일회성 공포에 의존하지 않는다. “나는 살해당했다.”라는 할아버지 영혼의 결정적 선언을 시작으로, 세 아이는 용의자를 좁히고 범행 방식과 범행 동기를 밝혀내기 위한 치밀한 추적을 이어 나간다. 할아버지의 죽음 뒤에 숨겨진 범인의 정체뿐만 아니라, 사후 세계의 차원문을 거꾸로 뒤집어 놓은 흑막을 추적하는 서사는 예측 불허의 반전을 거듭하며 150년도 더 된 사건의 진실로 독자를 이끈다. 유령들이 던지는 기묘한 단서들 속에서 마지막 순간 거대한 진실의 퍼즐이 완성될 때의 짜릿함은, 오싹한 스릴과 함께 독자들을 완벽하게 매료시킬 것이다.

묵직한 감동 속 성장과 연대의 메시지

‘상상력이 지나치다’며 호들갑 대마왕 취급을 받던 사춘기 소녀 라일라는 친구들과의 소원해진 우정을 되찾고 싶어 한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고향 친구들과는 물리적·심리적으로 더 멀어지게 된다. 그 속에서 라일라는 상처를 받지만, 한 번도 본 적 없던 할아버지의 죽음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며, 남동생 케일럽, 새로 사귄 친구 테디와 함께 수많은 모험을 겪고 진정한 우정과 연대를 공고히 다진다. 특히 유령이 출몰하는 극단적인 공간 속에서 책임감과 ‘담대함’을 배워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묵직한 울림을 준다. 라일라는 내면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이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진정한 관계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

리뷰/한줄평19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6,650
1 16,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