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02 SCM 절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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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_ 분산전략, 버핏을 만나다
02 _ 버핏은 과소평가된 주식을 좋아해 03 _ 장기적으로는 가치를, 단기적으로는 성장을 추구하라 04 _ 결코 주식과 '결혼'하지 마라 05 _ 버핏은 무엇을 매수하는가? 06 _ 투자한 주식이 하락할 때 07 _ 기업지배구조와 버핏의 후계자 08 _ 스톡옵션 09 _ 세금 내기를 좋아하는 버핏 10 _ 예상 실적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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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에게 집중전략이 효과가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당신에게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단언해서는 안 된다. 당신에게 수백만 달러의 자금이 있어서 한 상장기업에 투자할지라도 성공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버핏도 투자자금을 분산하라고 조언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회사의 사업계획이나 투자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돈을 투자할 수 없다면,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는 게 훨씬 더 낫다. ---p.52
현금흐름할인법은 대부분의 금융 관련 대학 교재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공인재무분석사를 목표로 공부하는 사람은 이 방법을 알아야 한다. 또한 이는 과소평가된 주식을 찾을 때 버핏이 선호하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일부 독자들은 버핏이 다소 복잡한 방법에 의존한다는 것을 알고 놀랐을지도 모른다. 그가 이해하기 쉽고 단순한 것들을 선호한다는 평판과 일관성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버핏이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지적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종종 잊는다. 그는 월스트리트에서 맹활약중인 뛰어난 금융 애널리스트들만큼 능력이 있다. ---p.82 켄 피셔가 지적한 바와 같이 버핏만이 버핏처럼 할 수 있다. "필립 피셔, 워렌 버핏, 또는 피터 린치 등이 되려고 노력하지 마라. 그저 당신답게 행동하면 된다." 당신은 버핏이 아니다. 그러므로 버핏처럼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당신답게 행동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투자가로서 당신 자신이 누구인지 잘 알아야 한다.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당신에게 제약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가? 당신에게 어떤 투자전략이 가장 적절한지 알아야 한다. 또 왜 투자를 하며,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확실히 해야 한다. ---p.129 버핏의 가장 흥미로운 점은 그가 쉽게 분류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그의 투자전략을 어떤 식으로든 분류하지만, 그것은 분명한 실수다. 버핏에게는 적당한 이름표가 없다. 버핏은 성장주도 매수하는 가치투자가이다. 그는 주식을 사서 장기간 보유하지만 가끔씩 단기거래를 할 때도 있다. 대기업에 투자하기를 선호하지만 중소기업에도 투자를 한다. 미국 주식과 기업들을 주로 샀지만, 최근에는 해외 기업들도 매수한다. 버핏은 주식도 사고 기업도 인수하지만, 채권과 같은 확정금리부증권도 매입한다. 게다가 외화, 상품, 파생상품 등에도 손을 댄다. 그래서 버핏을 어떤 유형의 투자자라고 단정 짓기가 불가능하다. 그의 스타일을 알게 되었다고 생각할 때쯤이면 그는 이미 다른 스타일의 투자를 하고 있다. 버핏은 증시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대학원을 졸업했다고 해서 공부를 중단하지 않았다. 버핏의 배움은 절대 끝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는 당신도 버핏과 같아야 한다. ---p.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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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투자법의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나라!
주식시장을 공략하는 다양한 투자기법 중에서도 이른바 '버핏톨로지(Buffettolgy)'로 불리는 워렌 버핏 특유의 투자법은 오늘날 최고의 승률을 자랑하는 가장 완벽한 투자기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버핏이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적용할 수 없는 투자전략을 사용하며, 버핏이 실행한 모든 투자가 대성공을 거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은 그의 화려한 성공담 뒤에 곧잘 묻혀버리곤 한다. 이 책은 워렌 버핏과 그의 변함없는 투자스타일에 대한 신비의 베일을 벗겨낸다. 버핏을 따라 하기만 하면 그처럼 성공할 것이라는 착각이야말로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걸려들기 쉬운 부비트랩임을 지적하며, 버핏에게서 '취할 것'과 '버릴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황새' 버핏을 따라잡으려다 다리가 찢어질 수도 있는 '뱁새' 개미투자자들에게 과도한 버핏 신드롬에서 벗어나 분별 있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선택적 투자지침을 제공하는 책이다. 투자의 성스러운 경전? 신화로 위장된 도그마? 워렌 버핏, 앨런 그린스펀과 함께 「포브스」가 뽑은 '돈을 가장 잘 알고 있는 3인방' 중의 한 명인 짐 크레이머가 버핏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해 화제다. 미국이 본격적인 불황의 늪에 접어든 2008년, 버핏이 "지금은 미국 주식을 살 때이며, 나도 사고 있는 중"이라고 밝힌 것과는 정반대로 실제로는 주식을 팔고 있었다는 것이다. "고통스러운 하락이지만 나에겐 잘된 일"이라며 세계인들에게 투자를 종용했던 워렌 버핏. 그에게 '속았다'는 단정은 섣부른 편향이지만, 그의 투자법을 과연 어디까지 신뢰해도 좋은지 검증해봐야 할 때인 것만은 틀림 없다. 뛰어난 주식투자 분석가인 저자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버핏톨로지'라는 신화화된 집합체로부터 미덕과 악덕을 철저히 분리해낸다. 특히 가장 위대한 투자천재로부터 '모방하지 말아야 할' 원칙에 방점을 찍고 있다. 버핏이 근시안적인 견해를 보인 분야와 그의 잘못된 조언들에 대해서도 설득력 있게 반증한다. 워렌 버핏의 열렬한 신봉자와 냉소적인 회의론자, 양쪽 모두에게 보다 균형 잡힌 투자안목을 길러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