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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국역양서 간행사
이 책에 대하여 범례 목차 시집전서 11~2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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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雅(소아) 小弁(소변)
더없이 높은 것이 산이 아니겠는가 더없이 깊은 것이 샘이 아니겠는가 君子(군자)가 내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말지어다. 귀가 담장에 붙어 있느니라 내 魚梁(어량)에 가지 말아 내 통발을 꺼내지 말았으면 하건마는 내 몸도 주체하지 못하거늘 하물며 내 뒤를 근심하랴 --- p.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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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맛있는 술이 없으나
마셔주기를 행여 바라며 비록 아름다운 안주가 없으나 먹어주기를 행여 바라며 비록 그대와 더불 만한 덕이 없으나 노래하고 또 춤출지어다 ---149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