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있으며, 조상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는 구비문학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한겨레 옛이야기 시리즈를 기획했으며, 『춘향전』『구운몽』『창조의 신 소별왕 대별왕』등을 직접 썼다. 어른들을 위한 신화책 『살아 있는 우리 신화』를 펴내기도 했다.
그림 : 김용철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린다. 우리 옛이야기에 들어 있는 상상력을 북돋고 흥을 담아내는 그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린 책으로 『훨훨 간다』 『길아저씨 손아저씨』 『흰 사슴을 타고 간 여행』 『토끼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