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허생전
돈 만 냥을 빌리다 바다에 돈을 버리다 대장군을 혼내다 이춘풍전 춘풍, 평양에 가다 추월이 집 머슴 된 춘풍 남장하고 평양으로 네 죄를 알렷다 비장이 나고 내가 비장이오 해설|조선 후기 조상들의 바람을 담은 풍자소설 |
장주식의 다른 상품
조혜란의 다른 상품
|
조선 후기 양반들의 세태를 풍자한 우리 옛 소설 〈허생전〉과 〈이춘풍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썼다. 실학자 연암 박지원의 소설인 〈허생전〉은 남산골 선비 허생의 장난 때문에 온 나라가 흔들린다는 이야기를 통해 체면 때문에 백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는 양반들을 예리하게 풍자하고 있다.
작가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춘풍전〉 역시 양반의 허세를 풍자한 소설이다. 평양으로 장사하러 간 춘풍이 기생에 푹 빠져 헤어나질 못하자, 춘풍 부인 김씨가 남편을 혼쭐내 정신 차리게 한다는 내용. 다른 고전소설에서 찾아보기 힘든 씩씩하고 적극적인 여성상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