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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 시리즈 세트
좀 겁 없는 친구 두두 + 좀 웃기는 친구 두두 세트 2권
장주식허지영 그림
문학동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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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
10 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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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좀 웃기는 친구 두두』
- 두두, 나랑 친구 할래?
- 여기가 두두네 집이라고?
- 용감한 도롱, 힘센 다롱
- 샘이 퐁퐁 솟는 동굴이 있대
- 걱정 마, 내가 있잖아
- 처음 봐서 그래, 싫어하는 건 아냐
- 달빛 아래서 함께 춤추자
- 이제 놀기 시작한 거야

- 작가의 말

『좀 겁 없는 친구 두두』
걱정 마, 나랑 가면 되지
겁 많고 말도 많은 고라니
영리한 동물을 부르는 이름, 마퉁이
내가 먼저 사과할게, 꺼지라는 말은 하지 마
호랑이 타고 무지개 갈아타고
너를 만난 건 행운이야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아동청소년 문학가. 고전 연구가. 1962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 민족문화추진회 국역 연수원에서 공부했습니다. 강물처럼 맑은 아이들과 25년을 함께 보내며 행복한 교사 생활을 했습니다. 어린이 곁에서 꾸준히 글을 쓰며 월간 <어린이와 문학> 편집주간,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장편소년소설 『그리운 매화향기』로 제2회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어린이문학상을, 동화집 『토끼 청설모 까치』로 제29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 『좀 웃기는 친구 두두』 『좀 겁 없는 친구 두두』 『소가 돌아온다』 『민율이와 특별
아동청소년 문학가. 고전 연구가. 1962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 민족문화추진회 국역 연수원에서 공부했습니다. 강물처럼 맑은 아이들과 25년을 함께 보내며 행복한 교사 생활을 했습니다. 어린이 곁에서 꾸준히 글을 쓰며 월간 <어린이와 문학> 편집주간,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장편소년소설 『그리운 매화향기』로 제2회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어린이문학상을, 동화집 『토끼 청설모 까치』로 제29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 『좀 웃기는 친구 두두』 『좀 겁 없는 친구 두두』 『소가 돌아온다』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 『말마다 개뻥』 『조아미나 안돼미나』 『그해 여름의 복수』 『소년소녀 무중력 비행중』 『괴물과 나』 『전학 간 윤주 전학 온 윤주』, 그림책 『강아지똥 할아버지』, 청소년소설 『먹고 싶다, 수박』 『제로』 『길안』 『순간들』 등이 있습니다. 동양 고전 연구와 옛 작품 다시 쓰기를 통해 옛이야기 『토끼전』 『허생전』 들을 썼으며, 고전 연구서 『지금, 여기서 읽는 논어 인문학』(전2권)을 펴냈습니다. 교육 산문집으로 『하호 아이들은 왜 학교가 좋을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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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허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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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시간 외에는 방 안에서 이런저런 상상하기를 좋아하고, 그 상상들을 따라다니며 낙서하기를 즐깁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파란 고양이』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말을 알아야 말을 잘하지』, 『그날 밤 기차에서는』,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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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28g | 170*220*21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함께 놀고 서로를 다독이며 이뤄 가는
일상 속 작은 성장들


두두와 함께하니 너무나 익숙했던 동네는 루아에게 새로운 놀이터가 된다. 오랫동안 버려져 있던 담배 건조실, 샛강 위의 작은 섬, 산 위의 평평한 바위, 우거진 수풀 속에 숨은 동굴, 쑥부쟁이꽃이 가득 핀 들판. 늘 그 자리에 있었지만 두두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모르고 지나쳤을 곳에서 루아는 탐험하듯 놀며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그렇다고 이 여정에 즐거움만 있는 것은 아니다. 루아는 두렵고 불편한 상황들도 만나게 된다. 두두가 놀자며 올라간 높은 사다리는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꼬리뼈가 찌릿찌릿할 정도로 무섭고, 수영을 할 줄 모르니 작은 샛강을 건너는 일도 쉽지 않다. 또 수달 여울이가 자신에게 보이는 가시 돋친 낯가림에 상처를 받기도 한다.
이럴 때 두두는 루아의 옆에 있다. 두두는 루아를 다그치거나 채근하지 않고 가볍게 다독인다. 사다리가 삐꺽대는 건 ‘반갑다고 인사’를 건네는 거라는 귀여운 핑계로, ‘내가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든든한 응원으로 말이다.
이렇듯 『좀 웃기는 친구 두두』는 루아와 두두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놀면서 자란다’는 말의 진짜 의미를 보여 준다. ‘놀기’라는 행위 안에서 아이들은 친구를 이해하고, 서로를 크고 작게 응원하며, 내가 알지 못했던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재밌게 논 하루들이 쌓이고 쌓여 아이들은 자란다.

루아와 두두의 우정을 빛내는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독립 출판, 상업 출판뿐만 아니라 잡지, 음반 등 활동 분야를 넓히며 주목받고 있는 허지영 화가는 두두와 루아, 그리고 많은 동물 친구들을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표현했다. 첫눈에 호감을 불러일으키고 등장인물들과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화가가 이야기 안에서 포착한 익살스러운 표정과 동작, 위트 있는 장면 묘사 등은 책읽기에 맛을 더하며 장주식 작가의 글과 시너지를 발휘한다. 산뜻하고 따뜻한 표지를 시작으로 보름달 아래서 함께 웃고 있는 두두와 루아를 담아낸 마지막 그림까지 독자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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