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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알아야 말을 잘하지
알맞게 써야 통하는 우리말 사용법 개정판
강승임허지영 그림
책속물고기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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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뒤죽박죽 사투리 소동
_사투리와 표준어
* 알면 의미 있는 말뜻
_친구 | 입에 붙다 | 사투리 바로잡기
* 알면 쓸모 있는 말 지식
_사투리와 표준어를 나누는 기준

2장 삼촌 말버릇 고치기
_높임말과 예사말
* 알면 의미 있는 말뜻
_퍼붓다 | 어처구니없다
* 알면 쓸모 있는 말 지식
_높임말을 만들어 쓰는 방법

3장 선생님이 인기가 없는 이유
_말투
* 알면 의미 있는 말뜻
_흠 |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다
* 알면 쓸모 있는 말 지식
_호감을 주는 말투

4장 나쁜 말을 하고 싶다면
_거친 말
* 알면 의미 있는 말뜻
_수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알면 쓸모 있는 말 지식
_된소리와 거센소리로 이루어진 욕의 비밀

5장 도대체 콩깍지가 뭐길래?
_관용어
* 알면 의미 있는 말뜻
_짧다 | 영어 속담과 우리말 속담
* 알면 쓸모 있는 말 지식
_속뜻을 알아야 알맞게 쓸 수 있는 관용어

6장 얼렁뚱땅 우리말 지킴이
_순우리말과 외래어
* 알면 의미 있는 말뜻
_이름값 | 한자를 빌려서 만든 이두 문자
* 알면 쓸모 있는 말 지식
_순우리말, 한자어, 외래어로 이루어진 우리말

부록
_알면 표현이 풍부해지는 말 속담

저자 소개 2

우리말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데 관심이 많은 선생님이에요. 인간의 삶은 말 그대로 말과 글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그래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우리말을 읽고 이해하고 표현하는 교육을 하고 있어요. 우리말에서 특히 중요한 건 다양한 어휘와 개념어예요. 어휘력이 부족하고 개념어를 잘 모르면 결국 국어 실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관련 책들도 여러 권 썼어요. 선생님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몇 마디 말을 주고받았을 뿐인데 금세 마음이 닿아 행복해지고 주변도 따뜻해지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은 작은 말 한마디에 의기소침하다가도 또 작은 말 한마디에
우리말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데 관심이 많은 선생님이에요. 인간의 삶은 말 그대로 말과 글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그래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우리말을 읽고 이해하고 표현하는 교육을 하고 있어요. 우리말에서 특히 중요한 건 다양한 어휘와 개념어예요. 어휘력이 부족하고 개념어를 잘 모르면 결국 국어 실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관련 책들도 여러 권 썼어요.

선생님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몇 마디 말을 주고받았을 뿐인데 금세 마음이 닿아 행복해지고 주변도 따뜻해지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은 작은 말 한마디에 의기소침하다가도 또 작은 말 한마디에 다시 마음을 활짝 펴고 자기다움을 보여 줘요. 그래서 더 많은 아이들 마음에 든든한 말의 씨앗을 심어 주고 싶어서 『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을 쓰게 되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콘텐츠 연구소 집현전입니다』, 『말을 알아야 말을 잘하지』, 『속담에서 시작해 속담으로 끝나는 속담책』, 『초등 국어개념 한 컷 그림사전』, 『중학생이 즐겨 찾는 국어 개념 교과서』, 『우리 아이 첫 어휘 사전』, 『이럴 땐 어떻게 말해요?』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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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허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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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시간 외에는 방 안에서 이런저런 상상하기를 좋아하고, 그 상상들을 따라다니며 낙서하기를 즐깁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파란 고양이』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말을 알아야 말을 잘하지』, 『그날 밤 기차에서는』,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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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74g | 173*225*8mm
ISBN13
979116327189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병희는 집과 학교, 동네에서 다양한 형태의 말을 만나고 배운다. 부산에서 온 친구를 위해 사투리를 쓰자고 하는 랑희 누나 덕분에 ‘사투리와 표준어’를, 어른에게 반말하는 삼촌의 말버릇을 지켜보면서 ‘높임말과 예사말’을, 담임 선생님의 딱딱한 ‘말투’를, 길에서 모르는 형이 내뱉은 ‘거친 말’을, 캐나다에서 온 제이 선생님은 알아듣지 못한 ‘관용어’를, 이름의 뜻을 찾다가 발견한 ‘순우리말과 외래어’를 하나하나 이해하고 우리말을 제대로 쓰는 법을 알아 간다.

출판사 리뷰

이럴 때는 어떤 말을 써야 할까?
#사투리와 표준어 #높임말과 예사말

부산에서 온 친구를 위해 랑희는 사투리를 배운다. 그런데 이 지역 저 지역 사투리가 뒤죽박죽 섞이면서 오히려 엉망진창이 된다. 각 지역에서 쓰이는 사투리가 제각각 있음을 보여 주면서 ‘말의 다양성’을 알게 하고, 그동안 당연하게 써 왔던 표준어를 왜 써야 하는지도 알려 주면서 ‘공통 언어의 필요성’을 눈여겨보게 한다.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반말하는 삼촌의 이야기는 예의 없는 말이 듣는 사람을 어떻게 불편하게 하는지, 높임말은 단순히 형식이 아니라 더 나아가 ‘상대방을 존중하는 방식’임을 잘 보여 준다. 이처럼 상황에 맞는 말을 알고 제대로 쓰는 일은 결국 사회성을 키우는 일이다.

말에도 표정과 감정이 있다고?
#말투 #거친 말

“선생님은 말투가 너무 딱딱해요, 로봇처럼!” 담임 선생님이 인기가 없는 이유를 병희가 하나하나 꼬집어 보니, 말투가 문제다. 놀랍게도 선생님의 말투가 부드러워지니까 반 분위기가 더 좋아진다. 말투는 ‘말의 얼굴’이고, 좋은 말투는 좋은 인상을 준다. 그리고 길에서 난데없이 욕을 먹은 병희의 이야기는 거칠고 험한 말은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듣는 사람의 마음을 거칠게 만들고 관계를 끊게 만든다는 사실을 곱씹어 보게 한다. 무심코 함부로 쓰다 보면 말버릇은 거칠어지기 마련이다. 좋은 말을 쓰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말 한마디가 관계의 온도를 바꿀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오늘의 말에는 문화와 역사가 담겨 있지!
#관용어 #순우리말과 외래어

캐나다에서 온 제이 선생님에게 ‘눈이 낮다’고 표현하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제이 선생님은 각 단어의 뜻은 알지만, 관용어로써 ‘보는 수준이 높지 아니하다’라는 뜻을 몰라서 의사소통이 어렵다. 관용어는 그 나라의 역사와 전통, 생활 방식이 반영돼 만들어진 표현이다. 관용어를 알맞게 쓰려면 ‘속뜻’과 ‘맥락’을 잘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병희네 반에서 이름의 뜻을 순우리말로 풀어서 부르는 일이 유행하는 이야기로 이어진다. 처음에는 장난처럼 시작했지만, 순우리말과 한자어와 외래어가 뒤섞여 오늘의 우리말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우리말을 상기하며, 말은 곧 ‘문화’이자 ‘역사’임을 알고 아끼고 바르게 써야 한다.

· 교과 연계
초등 국어 3-2〉 4. 서로 존중하며 대화해요
초등 국어 4-1〉 4. 뜻을 파악하며 읽어요
초등 국어 4-1〉 5. 말과 글로 전하는 생각
초등 국어 4-2〉 2. 우리말 우리글
초등 국어 5-1〉 1. 대화를 나누어요
초등 국어 5-2〉 1. 마음을 나누며 대화해요
초등 국어 5-2〉 8. 우리말 지킴이
초등 국어 6-1〉 4. 상황에 맞게 표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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