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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주머니에 관한 전설
1장. 열두 가지 감정 이야기 주머니 2장. 감정 알아맞히기 3장. 행복한 마음으로 이끄는 감정일기 부록. 감정어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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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09-12-31
'열두 가지 감정 행복 일기'는 아이들이 매일 쓰고 있지만 하루 생활의 보고에 그치고 있는 일기를, 감정을 중심으로 풀어냄으로써 마음에 병이 될 수 있는 응어리를 풀어 내, 보다 건강하고 밝은 마음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쓴 책입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모두가 감정 표현을 잘 할 수 있었으면, 그래서 자신의 감정에도 솔직하고, 나아가 상대방의 감정도 잘 파악해 배려하며, 아울러 모두가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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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주머니를 모두 채우는 자가 왕이 된다?
열두 가지 마음 주머니에 어떤 감정들을 채워야 하는지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마음'이라고 불리는 나라가 있어요. 그런데 이 나라에는 열두 개의 감정 주머니를 모두 채우고 그것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왕이 될 거라는 예언이 전해져 온답니다. 그래서 이 나라 사람들은 이 감정 주머니를 누구보다 먼저 채우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열두 개의 감정 주머니를 채워 왕이 될 수 있어요. '기쁨, 행복, 만족, 분노, 질투, 공포, 슬픔, 우울, 외로움, 자신감, 공감, 사랑'이라는 감정들이 무엇이고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마음 주머니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나는 기분이 좋아졌는데 상대방은 왜 아직도 시무룩할까요? 상대방의 감정도 헤아려 보세요! 나의 감정만이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일방적으로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도 배려할 수 있으니까요. 상대방의 마음과 감정을 잘 헤아려야만 서로 사이가 더 좋아지고 관계도 발전합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서 한 발짝 나아가 감정을 나누는 기술을 익혀 보세요. 기분 나쁜 그 일이 끝났는데 왜 아직도 기분이 찜찜한 걸까요? 우리 마음을 행복으로 이끄는 솔직한 '감정 일기'를 써 보세요! 기분이 나쁜 일이나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솔직하게 감정일기를 써 보세요. 만약 이런 일이 생겼는데도 꾹 참고 아무에게도 말하지도 않고 표현하지도 않으면 속만 타고 스트레스만 더욱 받게 된답니다. 이러다 보면 화병에 걸리고 말지요. 그러니 무언가 속상한 일이나 반대로 하늘을 날아갈 듯 기분 좋은 일이 있으면 표현해 보세요. 친구나 가족에게 하는 것이 아직 서툴다면 일기에 써 봅니다. 어떻게 쓰는지 방법과 순서를 익힌 다음, 친구들의 감정 일기를 보고 감을 잡을 수 있을 거예요. 감정을 표현하는 말을 더 많이 알고 싶어요? 책 속 부록 '감정어 사전'에서 찾아보세요! 내가 누구를 좋아하는 마음을 들켰을 때 어떤 단어로 표현하면 좋을까요? '부끄럽다'라는 표현도 있고, '당황스럽다'라는 표현도 있답니다. 이렇게 우리말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말은 참 많아요. 화가 난다는 말만 해도, '화나다', '노엽다', '분하다', '성질나다' 등이 있지요. 더 많은 감정 표현이 부록에 다 실려 있어요. 내 마음의 상태를 이해하고 알고 싶을 때나 감정 일기를 쓸 때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