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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온갖 가시밭길을 기꺼이 떠난 효자 이야기. 마침내 어머니를 구해내고 행복을 되찾게 됩니다. 내가 만약 이야기 속 효자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 보게 해 줍니다. * 백두산 장생초 아파서 누워 계신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해 드리려고 높고 험한 백두산까지 올라간 아들. 어머니를 위해서라면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아들의 효심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우리 모두 본받아야 할 효자 이야기이지요. * 불효자와 효자 부모를 대하는 태도가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다른 효자와 불효자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과연 이다음에 크면 어떤 아들, 어떤 딸이 될지 생각하고 또 다짐도 해 보게 하는 이야기랍니다. * 하늘나라 복숭아를 구한 소년 그야말로 하늘을 감동시킨 효자 이야기입니다. 아버지의 병이 낫게 해달라고 폭포 밑에서 간절히 기도하다 선녀의 옷을 주워 주고는 결국 아버지의 병을 싹 낫게 해 주는 하늘나라 복숭아까지 얻게 되지요. 엄마 아빠가 아프실 때 나는 어떤 방법으로 효도할 있을지 생각해 볼까요? * 노인을 버리는 지게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를 버리다니,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이야기이지요. 그러나 다행히 어린 아들 덕분에 부부가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크게 뉘우칩니다. ‘여든 살 노인도 세 살 아이한테 배울 게 있다’는 옛말이 딱 맞는 이야기! * 하늘을 감동시킨 효녀 병든 홀어머니를 좀 더 잘 모시기 위해 남의 집 종노릇까지 한 효녀. 과연 임금님한테 칭찬을 들을 만한 굉장한 효녀지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고 전해져야 할 교훈 가득한 이야기입니다. * 아들을 묻으려 한 효자 나이 드신 어머니를 잘 모시기 위해 어린 자식을 묻으려고까지 하다니! 손순은 참으로 대단한 효자입니다. 천 년도 더 된 까마득한 신라 시대의 일이지만 오늘의 우리 마음까지 훈훈하게 해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