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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붙었네
나란히 나란히 이건 내 거야 |
Taro Miura,みうら たろう,三浦 太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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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그림과 문장이 강렬하게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는 “우리 아기 첫 그림책” 시리즈
주변의 친근한 동물들인 금붕어, 오리, 코끼리, 원숭이가 서로 딱 붙고, 나아가 엄마와 아빠와 내가 서로 딱 달라붙는 모습을 통하여 행복감을 전하는 『딱 붙었네』, 흐트러져 있던 것들이 질서를 잡아 가는 모습을 개미와 참새, 크레용, 자동차, 빨래 등을 통하여 보여준 후, 나란히 서 있는 엄마 아빠 아가의 방긋 웃는 모습으로 마무리한 『나란히 나란히』, 아이가 태어나 처음 갖게 되는 조그만 내 의자, 내 밥그릇, 내 칫솔, 내 신발, 등을 통하여 “내 것”을 처음 갖게 되었을 때의 기쁨을 표현하고, 물건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르쳐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건 내 거야』의 3권 시리즈. ‘~하고 ~가 딱 붙었네’, ‘~가 나란히 나란히’ ‘내 건 어느 것? 이건 내거야’ 하는 말들이 리듬감 있게 반복되어, 막 옹알이를 시작하는 아가는 물론 말을 배우는 아가에게 말놀이하듯 읽어주기에 아주 좋다. 저자 후기의 형태로 실려 있는 ‘아빠의 생생한 육아 체험담’도 놓칠 수 없는 읽을거리다. 아기의 일거수일투족을 곁에서 지켜보며 육아에 매달린 아빠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아기의 특성과 마음이 작은 책 속에 고스란히 잘 녹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