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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설교 조나단 에드워즈에게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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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_ 영적 대각성을 위한 복음 설교

1부 : 찾고 구하게 하다
1. 하나님 나라를 침노하라_(눅 16:16)
2. 룻의 결심_(룻 1:16)

2부 : 회개와 심판을 경고하다
3.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신_ 32:35)
4. 시온의 죄인들을 향한 경고_(사 33:14)

3부 : 구원의 경륜을 펼치다
5. 영혼 구원을 구하는 태도(창 6:22)
6. 죄를 깨우쳐 주시는 하나님(호 5:15)

부록 : 복음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_ 김홍만 목사
들어가기에 앞서 _ 복음이 전파되는 살아있는 교회
1. 인간의 상태를 정확히 알리라
2. 교리를 분명하게 전하라

저자 소개 2

조나단 에드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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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Edwards

미국이 배출한 가장 심오한 사상가이자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이며 철학자. 뉴잉글랜드 지방의 코네티컷주 이스트윈저의 목회자인 티모시 에드워즈의 아들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능력을 개발해야 하며 시간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12세에 예일대학에 입학하여 4년 뒤인 1720년에 예일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그는 디모데후서 1장 7절 말씀을 통해 진정한 회심을 체험했으며 그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의식이 영혼에 깊이 파고 들어와 넓게 퍼졌다고 고백했다. 1729년부터 1750년까지 노샘프턴의 회중교회 목사로 사역한 그는 하루 12시간
미국이 배출한 가장 심오한 사상가이자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이며 철학자.
뉴잉글랜드 지방의 코네티컷주 이스트윈저의 목회자인 티모시 에드워즈의 아들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능력을 개발해야 하며 시간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12세에 예일대학에 입학하여 4년 뒤인 1720년에 예일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그는 디모데후서 1장 7절 말씀을 통해 진정한 회심을 체험했으며 그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의식이 영혼에 깊이 파고 들어와 넓게 퍼졌다고 고백했다. 1729년부터 1750년까지 노샘프턴의 회중교회 목사로 사역한 그는 하루 12시간 이상 성경을 연구하고 설교하는 목회자였다. 특히 1733년과 1734년 그의 교구에서 시작된 부흥은 1735년 주변으로 번져나가 뉴잉글랜드에서만 5만 명이 기독교로 개종하거나 회심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이것이 미국의 1차 대각성운동이다. 1750년부터 매사추세츠 스톡브리지의 작은 교회를 담임하며 후서토닉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이기도 했다. 1758년 초 프린스턴대학의 전신인 뉴저지대학교의 학장으로 선출되었으나 천연두 백신의 후유증으로 생을 마감했다.

2003년에는 조나단 에드워즈 탄생 300주년을 맞아 미국 예일대학 출판부에서 그의 전집이 발간되기도 했다. 『의지의 자유』, 『신앙감정론』, 『부흥론』, 그의 사위이자 인디언 선교사인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생애와 일기』 등 수많은 저서와 설교를 통해 오늘까지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책에는 예일대학교 사본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던 에드워즈의 글을 모은 선집 중 아직 출판된 적이 없는 그의 설교 20편이 수록되어 있다. 마이클 맥멀렌이 모은 구약 본문 9편과 신약 본문 11편의 설교는 조나단 에드워즈 설교의 주제와 형식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설교한 날짜가 기록된 원고도 발견되었는데, 그중 노샘프턴의 부흥에서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신 사건을 언급한 1737년 설교라든지, 후서토닉 인디언에게 선교사의 지위를 얻은 후반기인 1751년 설교도 들어 있다. 기도의 의무, 찬양의 본질, 성도의 인내, 그리스도의 인격의 특성, 성만찬, 영원한 심판의 정죄 등의 주제로 모두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더욱 보여준다. 그의 유명한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이라는 제목의 설교에 비견되는 〈그리스도가 죄인들을 구원하러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뻔한 사람들〉이라는 강렬한 제목의 설교에서는 사악한 이교도들보다 복음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에 대한 준열한 경고, 결국 그리스도로부터 아무 혜택도 받지 못한 그들의 운명, 구원자와 복음을 멸시하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죄인지 전하며, 영원하고 무한히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대조적으로 극명히 드러내고 있다. 저서로는 『영적 감정을 분별하라』, 『조나단 에드워즈의 묵상 영혼의 위로』, 『순전한 헌신』, 『조나단 에드워즈의 점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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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김홍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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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신대원 졸업 후 미국으로 유학, 처음으로 존 오웬의 성령론을 읽었다. 이때 접한 청교도의 영성은 신학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었다. 존 오웬의 작품을 통해 신자의 회심 가운데 성령이 어떻게 역사하는지, 주관적인 체험과 더불어 객관적인 관점에서도 확신하게 되었다. 이후 윌리엄 퍼킨스, 존 번연의 작품을 섭렵하며 청교도의 영적인 삶과 경건을 개인의 삶으로 받아들였다. 조나단 에드워즈를 연구하면서 기도와 성령, 부흥 그리고 하나님의 구속 사역의 진전과 선교의 확장에 깊은 감동을 받고 한국교회를 향한 소망의 불꽃을 품게 되었다. 저자는 청교도 신학과 개혁주의 신학의 회복을 통
총신신대원 졸업 후 미국으로 유학, 처음으로 존 오웬의 성령론을 읽었다. 이때 접한 청교도의 영성은 신학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었다. 존 오웬의 작품을 통해 신자의 회심 가운데 성령이 어떻게 역사하는지, 주관적인 체험과 더불어 객관적인 관점에서도 확신하게 되었다. 이후 윌리엄 퍼킨스, 존 번연의 작품을 섭렵하며 청교도의 영적인 삶과 경건을 개인의 삶으로 받아들였다.

조나단 에드워즈를 연구하면서 기도와 성령, 부흥 그리고 하나님의 구속 사역의 진전과 선교의 확장에 깊은 감동을 받고 한국교회를 향한 소망의 불꽃을 품게 되었다. 저자는 청교도 신학과 개혁주의 신학의 회복을 통해 조국 교회가 개혁되고 부흥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 책은 유학시절부터 지금까지 저자의 삶을 이끈 영적 거장들의 성령이 이끄시는 기도를 지금의 한국교회가 경험하고, 제2의 평양대부흥이 일어나길 바라는 갈망을 담았다.

현재 한국청교도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저서로는『해설 천로역정』,『선택받음』,『개혁주의 주일성수와 십일조』,『52주 스터디 천로역정』,『52주 스터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52주 스터디 도르트 신조』, 『성령 기도』『알곡과 가라지(공저)』,『구원의 길』,『청교도에게 길을 묻다』, 『존 번연의 거룩한 전쟁 해설&스터디 』 『기독교 기본 신앙』, (이상 생명의말씀사),『당신의 구원을 점검하라』,『복음의 위선자를 깨워라』,『52주 문답 기독교 강요』(이상 지평서원),『복음전도 바로 알기』(청교도 신앙사),『한국 초기 장로교회의 청교도 신학』,『개혁주의 부흥신학』(이상 옛적길),『영적 바이러스를 치료하라』,『청교도 열전』(이상 솔로몬),『개혁신앙으로 돌아가라』(킹덤북스), 『알곡과 가라지(공저)』, 『존 번연의 거룩한 전쟁 해설&스터디』, 『단숨에 읽는 천로역정(공저)』, 『단숨에 읽는 구속사(공저)』 (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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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08g | 150*225*20mm
ISBN13
9788904082438

책 속으로

하나님께 돌아와 그분의 백성 가운데 속한 사람들을 끝까지 따르겠다고 굳게 결심해야 할 이유는 그렇게 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들을 따르고 그들의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삼고 그들의 백성을 나의 백성으로 삼고자 한다면, 여러분의 정욕을 죽여 없애고 모든 악한 욕구와 성향을 십자가에 못 박아 영원히 죄와 작별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정욕은 다양하고도 강렬합니다.
죄는 매우 사랑스럽고 당연하게 보입니다. 죄와의 결별은 오른쪽 눈알을 뽑아내는 것에 비유될 만큼 어렵습니다. 잠시 동안은 죄를 삼갈 수 있고, 부분적으로는 그리 어렵지 않게 정욕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를 완전히 끊고 가장 좋아하는 정욕을 온전히 포기하는 일은 가슴을 찢는 듯한 아픔을 느끼게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자들을 따라가려면 그런 아픔을 감수해야 합니다.
우리는 단지 죄뿐 아니라 세상의 전부를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33)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속에 품고 있는 것을 모두 내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이 누리는 영광스런 영적 특권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포기하겠다는 의지와 각오가 필요합니다. 세상의 것이나 그와 유사한 것이 그런 손실을 메워주기를 바라지 말고 낯선 땅, 곧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땅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아버지의 집과 친족과 고향을 떠나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하나님이 보여주실 땅으로 나아갔던 아브라함을 닮았습니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 「룻의 결심」」중에서

‘룻의 결심’에서 에드워즈는 그리스도를 붙잡을 때 일어나는 어려움과 손실을 설교했다. 육적인 자들은 그 손실과 어려움 때문에 그리스도를 택하기를 주저한다. 마치 오르바가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간 것과 같다. 그러나 룻은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자기 고향과 백성을 뒤로하고 시어머니 나오미와 함께 베들레헴으로 갔다. 나오미가 따라오지 말라고 말려도 극구 따라갔다. 이 역시 구원의 소중성을 진정으로 깨달아 그것을 찾고 구하라는 전도 설교이다. 구원을 찾는 자에게는 구원에 대한 간절함이 반드시 나타난다. 그 간절함이 그리스도께 나아갈 때 생기는 어려움과 고난을 능히 이기게 하고 그리스도를 붙잡게 한다. 또한 이렇게 그리스도를 붙잡고자 하는 자는 과거의 죄된 삶을 뒤로하고 버리게 된다. 우리 시대에는 이러한 전도 설교가 없다. 값싼 은혜, 싸구려 복음의 유행으로 사람들은 가볍게 신앙생활을 하려고 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제자도를 찾아보기 힘들다. 복음을 잘못 전한 탓이다. 따라서 구원에 대한 갈망조차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다. 우리는 구원의 필요성, 그리스도의 탁월함, 복음에 있는 하나님의 탁월하신 지혜,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움을 설교해야 한다. 진정한 구원의 은혜가 있는 자들이 그 소중성을 알아 죄를 버리고 구원을 얻기 위해 찾고 구하며 간절함으로 구원을 얻기까지 은혜의 수단 속에 있도록 해야 한다.

---「김홍만 목사의 해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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