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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린이들은 [글짓기는 가나다]로 에세이를 배웁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영역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생활수단으로 된 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컴퓨터와 스마트폰 같은 문명의 발달이 우리 생활 깊숙히 침투되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올바른 글쓰기와 올바른 언어구사를 위해 가장 기본적이고 꼭 필요한 즉 "언어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밑받침이 되어 줄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사용법과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등, 문법을 포함한 글짓기와 언어구사 요령에 대해 많이 간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초등학교 때 익혀두지 않으면 먼 훗날까지 모르고 가거나 그 중요성을 모르는 채 살아갈 것입니다. 읽고, 듣고, 말하고, 이해하고, 쓰는 일에 자신있는 어린이는 언어 인지능력이 발달하여 다른 과목도 잘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에세이에 관한 교과과정을 모두 섭렵하여 학교 교육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에세이 프로그램"을 13개 장르(Genre)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반복해서 읽고(Read),필사(Transcribe) 연습만으로도 학습이 되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초등학교 모든 교육은, 읽고 생각을 정리하고 재구성하여 쓰게하는 "에세이 교육" 위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에세이 위주의 교육을 시작한 지 이미 오래됐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학교 교육은 물론, "창의적인 글짓기"와 "올바른 언어생활"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이 직접 썼어요!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두 분의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학교의 선생님, 그리고 가정에서의 학부모님입니다. 초등학생들은 저학년일수록 부모님의 도움이 있어야 학습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욱이 문명의 이기에 맞서 글짓기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요즘인 만큼 어린이들의 글짓기와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데는 가까이서 생활하면서 대화할 수 있는 학부모님이 가장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환경에 맞도록 기획된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 주도학습 "에세이 프로그램" 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이 글짓기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같은 또래의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예문을 많이 넣어 설명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이 자기 눈높이에 맞는 한 편의 재미있는 글을 부담없이 읽어 가면서 장르별 글짓기의 필요성, 방법, 중요성 등을 스스로 느끼게 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학습지를 겸한 기존 형태의 글짓기 책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작품에 대한 흥미를 가지면서 글짓기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저절로 습득할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고 꾸몄습니다. 따라서 우리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쓴 글들을 생생한 현장감과 어린이들이 마치 옆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듣는 것 같은 친근감이 들어 틈나는 대로 반복해서 읽고(Read), 필사(Transcribe)연습만으로도 학습이 되도록 꾸며져 있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 줄 것입니다. |